여친한테 빡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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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11:47본문
여친 말고 가끔 불러내는 걸레가 있는데.. 일단 여친처럼 신경쓰고 눈치보고 배려해주고 그런게 필요 없어.
만나서 밥먹다가 '어. 거기. 보지좀 줘바' 그럼 '어우.. 변태..' 그러면서 살짝 다리 벌리면 팬티안에 손한번 넣어보고
극장가서 영화 볼때도 보는 내내 조물조물 하고 놀고 (뒷처리가 찜찜해서 아직 극장에서 싸보진 못했다.)
유유상종이라고 걸레년들은 친구들도 걸레인 경우가 많아서 친구 불러서 놀자 그러면 데리고 나와.
그럼 둘다 데리고 놀아도 되고.
그러다 다시 여친만나면 얘는 뭐 그리 비싸게 구는지 자지도 두세번씩 얘기 해야 마지못해 빨아대고 진동기좀 넣어볼랬더니 변태취급이나 하고 아오 빡쳐.
해보면 지가 더 좋아할꺼면서 왜 그렇게 질색발색을 하는거지?
어제만 해도 그래. 얼굴에 쌀거 같음 알아서 눈을 감아야지. 그거 눈에 좀 들어갔다고 그렇게 화를 내냐?
내가 열심히 떡치다가 꺼내서 얼굴에 들이대면 그거 다시 빨아달라고 들이댔겠냐? 그걸 왜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그 지랄인데?
걸레년은 알아서 들이대면 입에 물고 싸게 한다음 그냥 다 삼키고 다시 빨아주는데
이년은 배려가 부족하다느니 세번 넘으면 보지가 아프다느니.. 아오..
섹스때문에 헤어질 수는 없고 여러가지로 빡치네.
만나서 밥먹다가 '어. 거기. 보지좀 줘바' 그럼 '어우.. 변태..' 그러면서 살짝 다리 벌리면 팬티안에 손한번 넣어보고
극장가서 영화 볼때도 보는 내내 조물조물 하고 놀고 (뒷처리가 찜찜해서 아직 극장에서 싸보진 못했다.)
유유상종이라고 걸레년들은 친구들도 걸레인 경우가 많아서 친구 불러서 놀자 그러면 데리고 나와.
그럼 둘다 데리고 놀아도 되고.
그러다 다시 여친만나면 얘는 뭐 그리 비싸게 구는지 자지도 두세번씩 얘기 해야 마지못해 빨아대고 진동기좀 넣어볼랬더니 변태취급이나 하고 아오 빡쳐.
해보면 지가 더 좋아할꺼면서 왜 그렇게 질색발색을 하는거지?
어제만 해도 그래. 얼굴에 쌀거 같음 알아서 눈을 감아야지. 그거 눈에 좀 들어갔다고 그렇게 화를 내냐?
내가 열심히 떡치다가 꺼내서 얼굴에 들이대면 그거 다시 빨아달라고 들이댔겠냐? 그걸 왜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그 지랄인데?
걸레년은 알아서 들이대면 입에 물고 싸게 한다음 그냥 다 삼키고 다시 빨아주는데
이년은 배려가 부족하다느니 세번 넘으면 보지가 아프다느니.. 아오..
섹스때문에 헤어질 수는 없고 여러가지로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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