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간 휴대폰,지갑 분실글 보고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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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11:47본문
얼마전에 내가 피시방에서 시계를 줏은적이 있다.피아제는 아니였다.
근데 나는 순수하게 살아온 20대 청년이였기에 주인을 찾아주고자 하였다. 그런데 관리자가 자리를 비워서 찾아줄 방법이 없기에 우선 들고 나왔다. 다음날 맡길려고, 근데 내가 그때가 시험기간이였기에 그다음날 그 피시방을 가질 못했다.
그리고 시계를 주은지 2일후에 전단지가 붙어있었다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주신 마지막 선물이라고 소중한물건이라고 사례 꼭하겠다고 연락달라고 연락처도 적어놨더라고 내 고딩때 후배가 그거 적어논거 사진찍어서 보내줬음. 난 사례는 둘째치고 할아버지는 드립같았지만 아!내가줏었다하고 연락해서 돌려줬다.
그날 만나서 준 다음 친구랑같이 물건돌려주니까 악수하면서 고맙다더라 사례금은 계좌 알려주면 보내주겠다더라. 난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며 혼자 자위했음
그리고 한 5시간훈가 그새끼한테서 문자왔다. 점유물이탈횡령죄로 고소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존나 당황해서 시발 이게뭐냐면서 아는 법공부하는사람 경찰서에서 근무하는분한테 다전화해서 물어봤는데 ㅋㅋㅋㅋ 내가 경찰서로 가져다주지않았기때문에 그게 성립이 된다나 어쩐다나 ㅋㅋㅋㅋ 개당황해서 그새끼한테 전화해보고 난리쳤지만 받을리가있냐 ㅋㅋㅋㅋ
결국 고소미먹이겠다고 한 3일후에 부모님이 전화하셔서 좋게좋게 해결했다.
시발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거야 니네 물건 떨어져있으면 절대 줍지마라. 나처럼 좆되는수가 있어
3줄요약
1.시계 줏음
2.아!내가 줏었다
3.고소미
필력 개거지라 이렇게밖에못쓴다. 이해부탁함.
근데 나는 순수하게 살아온 20대 청년이였기에 주인을 찾아주고자 하였다. 그런데 관리자가 자리를 비워서 찾아줄 방법이 없기에 우선 들고 나왔다. 다음날 맡길려고, 근데 내가 그때가 시험기간이였기에 그다음날 그 피시방을 가질 못했다.
그리고 시계를 주은지 2일후에 전단지가 붙어있었다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주신 마지막 선물이라고 소중한물건이라고 사례 꼭하겠다고 연락달라고 연락처도 적어놨더라고 내 고딩때 후배가 그거 적어논거 사진찍어서 보내줬음. 난 사례는 둘째치고 할아버지는 드립같았지만 아!내가줏었다하고 연락해서 돌려줬다.
그날 만나서 준 다음 친구랑같이 물건돌려주니까 악수하면서 고맙다더라 사례금은 계좌 알려주면 보내주겠다더라. 난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며 혼자 자위했음
그리고 한 5시간훈가 그새끼한테서 문자왔다. 점유물이탈횡령죄로 고소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존나 당황해서 시발 이게뭐냐면서 아는 법공부하는사람 경찰서에서 근무하는분한테 다전화해서 물어봤는데 ㅋㅋㅋㅋ 내가 경찰서로 가져다주지않았기때문에 그게 성립이 된다나 어쩐다나 ㅋㅋㅋㅋ 개당황해서 그새끼한테 전화해보고 난리쳤지만 받을리가있냐 ㅋㅋㅋㅋ
결국 고소미먹이겠다고 한 3일후에 부모님이 전화하셔서 좋게좋게 해결했다.
시발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거야 니네 물건 떨어져있으면 절대 줍지마라. 나처럼 좆되는수가 있어
3줄요약
1.시계 줏음
2.아!내가 줏었다
3.고소미
필력 개거지라 이렇게밖에못쓴다. 이해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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