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간편의점에서 똥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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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9 13:16본문
하.. 이 편의점 그만둘까 고민이네요...
난로도없고 시급 4700원에 이런거 참으며 일했는데 오늘 진심으로 폭팔했네요..
알바중 한명이 화장실 열쇠를 가지고 집에간거에요..모르고..
그래서 전 점장님에게 화장실 어찌가냐...카톡으로 보냈는데... 읽고 답장을 안주는 거에요.. 이런xx뭐지?
내 장은 활발하게 운동을 마지하고 배출을 기다리는데... 전화도 물론 했어요...
새벽..3시...약 2시간을 참았지만..샹리현상이란건..한계가있나봐요 참는거에는..
그래서 이짓은 안하려했지만..앞 아파트 경비실 가서 화장실 열쇠좀 빌려달라 부탁하러 갔습니다...
근데..경비할아버지는 주무시고계셨어요....이때 진심...난 진짜 소극적이라서..께우면 화내겠지? 걱정을 하게됐어요..
하지만 바지에는 절대 지리기싫고..노상방변 은 더싫고..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경비할아버지 를 께웠어요...
그러자..할아버지는 엄청나게..화나셔서..지금몇시냐 장난하냐..구박을 들으며 혼났지만
전.. 전 미소를 띄우며...죄송합니다..정말..사죄하면서 화장실 열쇠좀 빌려주세요...라고 부탁했어요..
그리고는 불쌍했는지..열쇠를주며 저 구석에 화장실이있으니 볼일보레요...
화장실가서..장을 비우는데...정말..설명할수없는..짜증이...
이편의점에서 내거 일을해야하나...점장 이xxxx를 ..
-4줄요약.-1.편의점일을하다 똥마려움.2.알바가 화장실열쇠를 가져감3.점장 감감무소식..4.욕먹으면서 열쇠빌려서 화장실감..
난로도없고 시급 4700원에 이런거 참으며 일했는데 오늘 진심으로 폭팔했네요..
알바중 한명이 화장실 열쇠를 가지고 집에간거에요..모르고..
그래서 전 점장님에게 화장실 어찌가냐...카톡으로 보냈는데... 읽고 답장을 안주는 거에요.. 이런xx뭐지?
내 장은 활발하게 운동을 마지하고 배출을 기다리는데... 전화도 물론 했어요...
새벽..3시...약 2시간을 참았지만..샹리현상이란건..한계가있나봐요 참는거에는..
그래서 이짓은 안하려했지만..앞 아파트 경비실 가서 화장실 열쇠좀 빌려달라 부탁하러 갔습니다...
근데..경비할아버지는 주무시고계셨어요....이때 진심...난 진짜 소극적이라서..께우면 화내겠지? 걱정을 하게됐어요..
하지만 바지에는 절대 지리기싫고..노상방변 은 더싫고..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경비할아버지 를 께웠어요...
그러자..할아버지는 엄청나게..화나셔서..지금몇시냐 장난하냐..구박을 들으며 혼났지만
전.. 전 미소를 띄우며...죄송합니다..정말..사죄하면서 화장실 열쇠좀 빌려주세요...라고 부탁했어요..
그리고는 불쌍했는지..열쇠를주며 저 구석에 화장실이있으니 볼일보레요...
화장실가서..장을 비우는데...정말..설명할수없는..짜증이...
이편의점에서 내거 일을해야하나...점장 이xxxx를 ..
-4줄요약.-1.편의점일을하다 똥마려움.2.알바가 화장실열쇠를 가져감3.점장 감감무소식..4.욕먹으면서 열쇠빌려서 화장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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