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최악의 어장관리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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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9 13:16본문
한 5년 전 쯤인데내가 대학교 2학년 쯤이엇을 꺼야
일단 나는 여색을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엇고난 발정난 개마냥 1학년 때부터미팅이란 미팅은 다 나갓고일주일에 3번은 꼭나갓어
미팅 약속 없는 날은초원의 하이에나마냥 아가씨 사냥을 하며 밤마다 대학로를 방황햇어
그렇게 미팅이나 사냥에 들어간 돈은 한달에 거의 백마넌은 됫던거 겉애
잘되면 원나잇이엇고 사귀거나 하는건 없엇어
물론 원나잇녀중에 갠찬은 누나나 친구들도 잇엇는데이상하게 사귀고 싶다 생각드는 애들은 남친들이잇엇지
ㅋㅋㅋㅋ나는 그냥 반찬인거지밥만먹고 살겟어??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렇게 숫개가 암캐 뒷꽁무니 냄새에 취해핡핡 거리는 거마냥 피폐한 대학생활을 1학년 내내햇거
그렇게 2학년이 되엇지2학년이되고도 여느때와같이난 미팅을 나가게 됫어
3대3 미팅이엇고 치위생과 같은 학번 여자애들이엇는데어쩌다보니 동기한명이 껴달라해서 여자애들에게양해를 구하고 4대3 남자가 한명 더 많게 미팅을 하게 됫어 ㅋㅋㅋㅋㅋ
룸소주방에서 7시 쯤이엇나7시까지 나가는 거였는데
난 미팅은 항상 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늦게나갓어왠지 늦게가면 더 관심받거나 주목받을 수 잇는 느낌이 들엇거든 ㅋㅋㅋㅋㅋ
그날도 십분 늦게갓지가자마자 늦어서 미안행ㅇㅇㅇㅇ하면서 얼굴들 스캔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안쪽에 앉앗던 친구는 피부 개 씹창에 분홍색 분 떡칠한 돼지같은 느낌ㅋㅋㅋㅋ무튼 뚱뚱햇어
눈도 안마주치고 바로 가운데에 앉은 친구쪽으로고개돌리는데 와 이게 왠걸 ㅋㅋㅋㅋㅋㅋㅋㅋ통통한 이민정?이런 삘에 여자애가 앉아잇네
이제부터 이친구를 이민정이라고 할게ㅇㅁㅈ <<<<< 일케
평소 내 이상형이 연예인 이민정에 가까웟엇기때문에ㅇㅁㅈ을 보자마자 오늘 나오길 정말 잘햇다라고 생각을 햇지
많은 미팅을 나갓지만 이정도 와꾸는 없엇기때문에오늘 꼭 ㅇㅁㅈ을 내 여자로 만들겠다라고 술한잔씩 목구멍을 타고 넘어갈 때마다 주문을 외웟어
아 그리고 가장 바깥에 앉은 애는 단발에 피부 ㅆㅊ에젓가락 마냥 말라가지고 별로엿음
일단 이렇게 되니깐 나는 머리속으로 많은 생각도 하고같이 온 내 동기 놈들의 눈치도 봤지
역시나 다 ㅇㅁㅈ에 꽂혀 가지고오크 2명한테는 관심도 없는거같더라 ㅋㅋㅋㅋㅋ ㅅㅂ
나는 일단 동기놈들한테 담배한대 태우자고 화장실로 끌고갓지 ㅋㅋㅋㅋㅋ
야 한명씩 맡자 난 ㅇㅁㅈ맘에들어라고 말햇어
2명은 알아서해란 식이엇는데난중에 껴달라고해서 늦게 합류한 동기놈이자기도 ㅇㅁㅈ이 맘에든다네 ㅡㅡ
어쩌지하다가 내가 양보할께는 개뿔
아 그럼 알아서들하게이러면서 경쟁을 시작한거지
근데 자신없엇어 ㅋㅋㅋㅋㅋㅋ
그자식이 나보다 얼굴 되고말빨이 더 좋앗던 놈이라사실 껴달라햇을 때도 걱정햇엇거든 ㅋㅋㅋㅋㅋㅋ
ㅅㅂ 근데 하,,,,둘이 개 잘놀데동기가 던지는 말마다 개 터지고 화장실 갓다오니까둘이 붙어 앉아잇고 ㅋㅋㅋㅋㅋㅋ나도 치고 들어가볼까하믄 동기놈이 또 치고들어오고
이래 되니깐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됫고2차나 가자는거 난 집으로 퇴근햇지맥주 두캔 사들고 집에와서 홀짝거리다가잠들었고 눈떠서 학교가니깐
미팅 멤버들이 수업에 먼저 와잇더라고니네 잘됫냐 물어보니까ㅇㅁㅈ이랑 그 동기놈이랑 술먹다가 사라졋다고소스를 흘려주더라
그 자식 수업오자마자 옆에 붙어서 떠봣지
어제 같이 없어 졋다메이러니까갑자기ㅇㅁㅈ ㅅㅂㄴ 쌍욕을 하면서 뭐 잘안됫다고이러는거야
야 너 맘에 든다메 잘해봐 이러네
잘하긴 뭘 잘해봐
이러면서 속으론 소리지르고 잇엇지
근데 둘이 잘안된거 알게됫지만ㅇㅁㅈ 헌테 먼저 연락할 용기가 안나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1주일 정도 지나가고금요일이엇어 아직도 기억나네
내가 금요일 56교시 수업만 잇어서 방에서 나와서학교로 걸어가다 신호등 앞에 멈췃는데
미팅때나온 ㅇㅁㅈ이랑 오크 둘이 어느새 내 옆에서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부로 넘길게.. 힘들다...
일단 나는 여색을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엇고난 발정난 개마냥 1학년 때부터미팅이란 미팅은 다 나갓고일주일에 3번은 꼭나갓어
미팅 약속 없는 날은초원의 하이에나마냥 아가씨 사냥을 하며 밤마다 대학로를 방황햇어
그렇게 미팅이나 사냥에 들어간 돈은 한달에 거의 백마넌은 됫던거 겉애
잘되면 원나잇이엇고 사귀거나 하는건 없엇어
물론 원나잇녀중에 갠찬은 누나나 친구들도 잇엇는데이상하게 사귀고 싶다 생각드는 애들은 남친들이잇엇지
ㅋㅋㅋㅋ나는 그냥 반찬인거지밥만먹고 살겟어??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렇게 숫개가 암캐 뒷꽁무니 냄새에 취해핡핡 거리는 거마냥 피폐한 대학생활을 1학년 내내햇거
그렇게 2학년이 되엇지2학년이되고도 여느때와같이난 미팅을 나가게 됫어
3대3 미팅이엇고 치위생과 같은 학번 여자애들이엇는데어쩌다보니 동기한명이 껴달라해서 여자애들에게양해를 구하고 4대3 남자가 한명 더 많게 미팅을 하게 됫어 ㅋㅋㅋㅋㅋ
룸소주방에서 7시 쯤이엇나7시까지 나가는 거였는데
난 미팅은 항상 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늦게나갓어왠지 늦게가면 더 관심받거나 주목받을 수 잇는 느낌이 들엇거든 ㅋㅋㅋㅋㅋ
그날도 십분 늦게갓지가자마자 늦어서 미안행ㅇㅇㅇㅇ하면서 얼굴들 스캔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안쪽에 앉앗던 친구는 피부 개 씹창에 분홍색 분 떡칠한 돼지같은 느낌ㅋㅋㅋㅋ무튼 뚱뚱햇어
눈도 안마주치고 바로 가운데에 앉은 친구쪽으로고개돌리는데 와 이게 왠걸 ㅋㅋㅋㅋㅋㅋㅋㅋ통통한 이민정?이런 삘에 여자애가 앉아잇네
이제부터 이친구를 이민정이라고 할게ㅇㅁㅈ <<<<< 일케
평소 내 이상형이 연예인 이민정에 가까웟엇기때문에ㅇㅁㅈ을 보자마자 오늘 나오길 정말 잘햇다라고 생각을 햇지
많은 미팅을 나갓지만 이정도 와꾸는 없엇기때문에오늘 꼭 ㅇㅁㅈ을 내 여자로 만들겠다라고 술한잔씩 목구멍을 타고 넘어갈 때마다 주문을 외웟어
아 그리고 가장 바깥에 앉은 애는 단발에 피부 ㅆㅊ에젓가락 마냥 말라가지고 별로엿음
일단 이렇게 되니깐 나는 머리속으로 많은 생각도 하고같이 온 내 동기 놈들의 눈치도 봤지
역시나 다 ㅇㅁㅈ에 꽂혀 가지고오크 2명한테는 관심도 없는거같더라 ㅋㅋㅋㅋㅋ ㅅㅂ
나는 일단 동기놈들한테 담배한대 태우자고 화장실로 끌고갓지 ㅋㅋㅋㅋㅋ
야 한명씩 맡자 난 ㅇㅁㅈ맘에들어라고 말햇어
2명은 알아서해란 식이엇는데난중에 껴달라고해서 늦게 합류한 동기놈이자기도 ㅇㅁㅈ이 맘에든다네 ㅡㅡ
어쩌지하다가 내가 양보할께는 개뿔
아 그럼 알아서들하게이러면서 경쟁을 시작한거지
근데 자신없엇어 ㅋㅋㅋㅋㅋㅋ
그자식이 나보다 얼굴 되고말빨이 더 좋앗던 놈이라사실 껴달라햇을 때도 걱정햇엇거든 ㅋㅋㅋㅋㅋㅋ
ㅅㅂ 근데 하,,,,둘이 개 잘놀데동기가 던지는 말마다 개 터지고 화장실 갓다오니까둘이 붙어 앉아잇고 ㅋㅋㅋㅋㅋㅋ나도 치고 들어가볼까하믄 동기놈이 또 치고들어오고
이래 되니깐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됫고2차나 가자는거 난 집으로 퇴근햇지맥주 두캔 사들고 집에와서 홀짝거리다가잠들었고 눈떠서 학교가니깐
미팅 멤버들이 수업에 먼저 와잇더라고니네 잘됫냐 물어보니까ㅇㅁㅈ이랑 그 동기놈이랑 술먹다가 사라졋다고소스를 흘려주더라
그 자식 수업오자마자 옆에 붙어서 떠봣지
어제 같이 없어 졋다메이러니까갑자기ㅇㅁㅈ ㅅㅂㄴ 쌍욕을 하면서 뭐 잘안됫다고이러는거야
야 너 맘에 든다메 잘해봐 이러네
잘하긴 뭘 잘해봐
이러면서 속으론 소리지르고 잇엇지
근데 둘이 잘안된거 알게됫지만ㅇㅁㅈ 헌테 먼저 연락할 용기가 안나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1주일 정도 지나가고금요일이엇어 아직도 기억나네
내가 금요일 56교시 수업만 잇어서 방에서 나와서학교로 걸어가다 신호등 앞에 멈췃는데
미팅때나온 ㅇㅁㅈ이랑 오크 둘이 어느새 내 옆에서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부로 넘길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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