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학교에서 한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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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9 13:15본문
그년이란 한 후에 진짜 일주일 동안 쫄보로 살았음... 혹시 누구한테 말할까봐;;
아무튼 그년이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지 별일이 안생김.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죄책감이 느껴져서 그년이랑 거리가 좀 멀어졌음.
그래서 그 후로 한 한달 정도?는 그년이랑 어색하게 지냈음...
ㅅㅂ 너무 쫄아서 그런지 그년이랑 다시 할마음도 안생기고 그냥 언제라도 혹시 좃될까봐 마음 졸이고 살았음...
근데 개학하고 나서 좀지나고 야자를 하는데 그년이 보이는게 아니겠음???
언제까지나 쫄보로 살순없기에 용기내서 그년한테 석식먹자고 말함...
사실 어느정도 거절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년이 의외로 고개를 끄덕임.. 무표정한 얼굴로..
아무래도 자기도 나랑 존나 어색한 사이로 지내는게 불편했겠지.. 그래도 3년 친구였는데...
아무튼 이년이랑 야자하면서 석식같이먹고 그러다보니 관계를 어느정도 회복함..
그래서인가? 이년이 어느날은 우리 반 교실에 좀 같이 가자는거 아니겠음?? 자기 참고서 놓고왔다고 ㅡㅡ
뭐 당연히 같이 갔는데..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우리학교는 출셕부에 열쇠가 같이 달려있고,
종례하면 그걸 교무실에 갔다놓는 시스템임.. 종례후에 아무나 반에 들어가면 도난, 분실같은 사고칠 우려가 있어서...
그래서 야자할때면 교무실 문이 닫혀있어서 열쇠를 못가져오니까 일부러 우리는 종례할때 창문을 안잠궈놨음.
혹시라도 교실 갈일 생기면 창문으로 넘어가면 되니까.
아무튼 교실 도착해서 창문 넘으려는데 그때 발이 살짝 삐어있는 상태라서 도저히 창문 넘을정도로 디딤을 못하겠는거임...
그래서 그년한테 니가 넘어서 뒷문 좀 열어주라고 함..
ㅋㅋㅋ그년이 알았다고, 근데 보면 죽여버릴거라고 존나 협박함...
근데 아무리 그런말 들어도 솔직히 안보게 되있음? 당연히 힐끗힐끗보게되지 어차피 창문 넘느라 뒤 못돌아보는거 아니까...
그래서 몰래봤는데 이년이 핑크색 팬티를 입고있는게 아니겠음?? 거기서 갑자기 확 꼴림... 첫 ㅅㅅ할 당시처럼...
아 ㅅㅂ 진짜 좃됐다 해도 되나? 생각드는데, 어차피 이미 한번 해본거 또 못할건 뭐있냐 이런 합리화 생각이 존나 듬...
그래서 또 맛탱이 가가지고,, 그년이 뒷문 열어주자마자 가슴만지면서 키스 존나함...
이번에도 밀쳐내는데 사실 힘으로 상대가 안되니까 무시하고 계속하다가
아까 그 핑크색 팬티 벗기고 보빨 존나함.. 난생 처음해보는거라 그냥 쭙쭙대면서 빨기만함..
근데 이년이 주먹으로 내 머리통 사정없이 내려치는게 아니겠음??
근데 뭐 여자가 때려봐야 얼마나 아프겠으며 또 머리통은 워낙 단단하니까
쌩까고 계속 보빨 시전... 스킬은 없었고 그냥 무지막지하게 빨고 핥기만 했지만....
한참 빨다보니까 이년이 내 머리통 치는 속도도 느려지고 약간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함..
아무래도 이년이 샤워하고 학교 오겠지만, 밤이니까 학교에서 쉬도 하고 그랬을거 아니겠음?
그래서 사실 내 생각은 보빨하면 존나 단맛나고 꿀맛날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었음.. 약간 오줌냄새도 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래도 그 냄새조차 그때는 흥분되서 계속 빨아제꼈던듯...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을것 같아서 그 핑크색 팬티 벗기고 바로 삽입... ㅅㅂ 그땐 콘돔 이런걸 준비조차 못했음..
내가 또 할수있으리라고 생각조차 못했으니까..
이번엔 그나마 두번째라 그런지 처음보다 좀 더 버틴듯? 한 10분 했나.. 근데 아직도 조절하는법을 몰라서 그냥 안에싸버림...
역시나 이번에도 그년 표정 변하더라... 존나 째려보는 그런 얼굴??
아무튼 끝나고나서 뽀뽀해주고 아 정말 너무 좋다고, 미칠것같다고 개드립 쳐준후에 같이 자율학습실와서 공부함..
그 후로 이년하고 어느정도 교감이 됐는지, 평범한 ㅅㅅ하다가 대학가고 서로 남친, 여친 생기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짐...토렌트킹스트 토렌트킹 www.ttking.me.com아직도 동창회하면 보는데 남친있어서 그런지 더 꼴리는 그런 기분??
물론 이제 괜히 건드렸다가 남친도 있는데 진짜 좃됄수 있어서 사리긴함...
다음에는 대학와서 만난 현 여친 아다 떼준썰 풀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아무튼 그년이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지 별일이 안생김.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죄책감이 느껴져서 그년이랑 거리가 좀 멀어졌음.
그래서 그 후로 한 한달 정도?는 그년이랑 어색하게 지냈음...
ㅅㅂ 너무 쫄아서 그런지 그년이랑 다시 할마음도 안생기고 그냥 언제라도 혹시 좃될까봐 마음 졸이고 살았음...
근데 개학하고 나서 좀지나고 야자를 하는데 그년이 보이는게 아니겠음???
언제까지나 쫄보로 살순없기에 용기내서 그년한테 석식먹자고 말함...
사실 어느정도 거절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년이 의외로 고개를 끄덕임.. 무표정한 얼굴로..
아무래도 자기도 나랑 존나 어색한 사이로 지내는게 불편했겠지.. 그래도 3년 친구였는데...
아무튼 이년이랑 야자하면서 석식같이먹고 그러다보니 관계를 어느정도 회복함..
그래서인가? 이년이 어느날은 우리 반 교실에 좀 같이 가자는거 아니겠음?? 자기 참고서 놓고왔다고 ㅡㅡ
뭐 당연히 같이 갔는데..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우리학교는 출셕부에 열쇠가 같이 달려있고,
종례하면 그걸 교무실에 갔다놓는 시스템임.. 종례후에 아무나 반에 들어가면 도난, 분실같은 사고칠 우려가 있어서...
그래서 야자할때면 교무실 문이 닫혀있어서 열쇠를 못가져오니까 일부러 우리는 종례할때 창문을 안잠궈놨음.
혹시라도 교실 갈일 생기면 창문으로 넘어가면 되니까.
아무튼 교실 도착해서 창문 넘으려는데 그때 발이 살짝 삐어있는 상태라서 도저히 창문 넘을정도로 디딤을 못하겠는거임...
그래서 그년한테 니가 넘어서 뒷문 좀 열어주라고 함..
ㅋㅋㅋ그년이 알았다고, 근데 보면 죽여버릴거라고 존나 협박함...
근데 아무리 그런말 들어도 솔직히 안보게 되있음? 당연히 힐끗힐끗보게되지 어차피 창문 넘느라 뒤 못돌아보는거 아니까...
그래서 몰래봤는데 이년이 핑크색 팬티를 입고있는게 아니겠음?? 거기서 갑자기 확 꼴림... 첫 ㅅㅅ할 당시처럼...
아 ㅅㅂ 진짜 좃됐다 해도 되나? 생각드는데, 어차피 이미 한번 해본거 또 못할건 뭐있냐 이런 합리화 생각이 존나 듬...
그래서 또 맛탱이 가가지고,, 그년이 뒷문 열어주자마자 가슴만지면서 키스 존나함...
이번에도 밀쳐내는데 사실 힘으로 상대가 안되니까 무시하고 계속하다가
아까 그 핑크색 팬티 벗기고 보빨 존나함.. 난생 처음해보는거라 그냥 쭙쭙대면서 빨기만함..
근데 이년이 주먹으로 내 머리통 사정없이 내려치는게 아니겠음??
근데 뭐 여자가 때려봐야 얼마나 아프겠으며 또 머리통은 워낙 단단하니까
쌩까고 계속 보빨 시전... 스킬은 없었고 그냥 무지막지하게 빨고 핥기만 했지만....
한참 빨다보니까 이년이 내 머리통 치는 속도도 느려지고 약간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함..
아무래도 이년이 샤워하고 학교 오겠지만, 밤이니까 학교에서 쉬도 하고 그랬을거 아니겠음?
그래서 사실 내 생각은 보빨하면 존나 단맛나고 꿀맛날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었음.. 약간 오줌냄새도 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래도 그 냄새조차 그때는 흥분되서 계속 빨아제꼈던듯...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을것 같아서 그 핑크색 팬티 벗기고 바로 삽입... ㅅㅂ 그땐 콘돔 이런걸 준비조차 못했음..
내가 또 할수있으리라고 생각조차 못했으니까..
이번엔 그나마 두번째라 그런지 처음보다 좀 더 버틴듯? 한 10분 했나.. 근데 아직도 조절하는법을 몰라서 그냥 안에싸버림...
역시나 이번에도 그년 표정 변하더라... 존나 째려보는 그런 얼굴??
아무튼 끝나고나서 뽀뽀해주고 아 정말 너무 좋다고, 미칠것같다고 개드립 쳐준후에 같이 자율학습실와서 공부함..
그 후로 이년하고 어느정도 교감이 됐는지, 평범한 ㅅㅅ하다가 대학가고 서로 남친, 여친 생기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짐...토렌트킹스트 토렌트킹 www.ttking.me.com아직도 동창회하면 보는데 남친있어서 그런지 더 꼴리는 그런 기분??
물론 이제 괜히 건드렸다가 남친도 있는데 진짜 좃됄수 있어서 사리긴함...
다음에는 대학와서 만난 현 여친 아다 떼준썰 풀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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