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첫 ㅅㅅ한 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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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9 13:15본문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ㅈㅅ
때는 3년전 고3..
남녀공학인지라 그냥 여자사람친구가 많았는데 그중에 1학년때부터 3년 동안 같은반인 여자애가 있었음
이년 외모는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이였고, 워낙 친해서 서로 집에도 가끔 놀러가는 그런 사이??
그런데 그렇게 걔랑 아무리 붙어다녀도 이성적인 감정이 생기지 않았음;;
그래서 확실히 진짜 얘랑은 친구구나 생각하고 그냥 살고 있었는데....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여름방학때 걔가 지네집에서 공부하자고 하는 거임
내가 다른건 빠가여도 수리 하나는 잘했는데 그래서인지 이년이 자기 수리좀 가르쳐달라고 ㅡㅡ
그래서 심심한터에 할것도없겠다 밥이나 사라고하면서 그년 집에 감...
걔 방에 들어가서 그 밥상 식탁 펴놓고 앉아서 공부할 준비하는데...
갑자기 이년이 일어나더니 책상에서 뭘 찾더라??
그러다보니 자세가 일어난 상태에서 허리를 숙이는?? 무튼 그런자세가 되는데
이년이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엉덩이 툭 튀어나온게 갑자기 존나 꼴리는 거임..
와 내가 이년한테 꼴리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심장 존나뜀... 이때부터 맛탱이 간듯....
이년이 다시 자리에 앉고 공부하자고 하는데... 방금 본 장면이 지워지지 않는거임..
뭐 노출도 없고 그냥 엉덩이 좀 튀어나온거였는데.. 그안에 뭐있는지 존나 궁금하고...
그래서 그 장면을 또 보고싶기도 하고.. 내가 ㅅㅂ 진짜 이년한테 꼴리는지 확인도 해볼겸 샤프심좀 달라고 했음...
이년이 다시 일어나가지고 책상가서 찾더라?? 아까 그자세로??
근데 진짜 심장 개뛰면서 너무 얘랑 하고싶다는 생각이 확듬..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갑자기 일어나서 그년 엉덩이쪽 똥꼬?? ㅂㅈ?? 쪽에 손댐.....
그년이 악!하고 살짝 비명질렀는데 또 나도 모르게 키스하면서 입틀어막음
그러면서 계속 손으로 ㅂㅈ 존나 문댐... ㅅㅂ 뭐 해본적이 있어야지 그냥 할줄도 모르니까 계속 그러고 있었음
그년이 손으로 밀어낼라고 하는데 힘으로 안되니까 점점 포기함..
근데 ㅅㅂ 이게 사실 ㄱㄱ이나 다름 없잖슴?? 이대로 계속 하면 좃될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키스하다 말고 ㅂㅈ 그만 비비고 어깨에 손 올리면서, ㅇㅇ아 갑자기 이래서 진짜 미안해. 근데 나 그동안 너 정말 좋아했어..
나도 모르게 그랬어.라고 존나 뜬금없이 고백??함...
이년이 무표정에 아무런 말도 반응도 없길래 암묵적 동의로 생각하고 다시 ㄱㄱ
이년 책상위에 앉히고 다시 키스하고 청바지 위로 ㅂㅈ 비비다가 더 못참을 것 같아서 옷 다 벗기고 가슴빨다가 삽입...
구멍 못찾아서 넣는데 개고생한건 함정... 그리고 3분??도 안되게 흔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안에 싸버림 ㅅㅂ...
그때 이년 표정 살짝 변한듯?
아무튼 싸고 나니까 존나 좆됬다는 생각들면서 온갖 근심걱정이 몰려옴...
그래서 ㅅㅂ 바로 무릎꿇고 내가 평생 잘해준다고 믿어달라고. 앞으로 공주처럼 모시겠다고 지껄임..
비굴하지만 생각나느게 그거밖에 없었음..
이년은 다른 말 안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딱 한마디만 함........ '이제 빨리가"
집가면서... 좃됐다 신고당하는건가? 애들한테 말할라나?? 존나 걱정함... 그렇게 일주일동안 벌벌 떨면서 산듯???
그런데 다행히도 그런일은 없었음..
다음엔 이년이랑 학교에서 한썰도 올리겠음..
주작은 전혀 아님... 참고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년 처녀도 아니었음...
아무튼 첫 ㅅㅅ썰 읽어줘서 감사
때는 3년전 고3..
남녀공학인지라 그냥 여자사람친구가 많았는데 그중에 1학년때부터 3년 동안 같은반인 여자애가 있었음
이년 외모는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이였고, 워낙 친해서 서로 집에도 가끔 놀러가는 그런 사이??
그런데 그렇게 걔랑 아무리 붙어다녀도 이성적인 감정이 생기지 않았음;;
그래서 확실히 진짜 얘랑은 친구구나 생각하고 그냥 살고 있었는데....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여름방학때 걔가 지네집에서 공부하자고 하는 거임
내가 다른건 빠가여도 수리 하나는 잘했는데 그래서인지 이년이 자기 수리좀 가르쳐달라고 ㅡㅡ
그래서 심심한터에 할것도없겠다 밥이나 사라고하면서 그년 집에 감...
걔 방에 들어가서 그 밥상 식탁 펴놓고 앉아서 공부할 준비하는데...
갑자기 이년이 일어나더니 책상에서 뭘 찾더라??
그러다보니 자세가 일어난 상태에서 허리를 숙이는?? 무튼 그런자세가 되는데
이년이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엉덩이 툭 튀어나온게 갑자기 존나 꼴리는 거임..
와 내가 이년한테 꼴리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심장 존나뜀... 이때부터 맛탱이 간듯....
이년이 다시 자리에 앉고 공부하자고 하는데... 방금 본 장면이 지워지지 않는거임..
뭐 노출도 없고 그냥 엉덩이 좀 튀어나온거였는데.. 그안에 뭐있는지 존나 궁금하고...
그래서 그 장면을 또 보고싶기도 하고.. 내가 ㅅㅂ 진짜 이년한테 꼴리는지 확인도 해볼겸 샤프심좀 달라고 했음...
이년이 다시 일어나가지고 책상가서 찾더라?? 아까 그자세로??
근데 진짜 심장 개뛰면서 너무 얘랑 하고싶다는 생각이 확듬..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갑자기 일어나서 그년 엉덩이쪽 똥꼬?? ㅂㅈ?? 쪽에 손댐.....
그년이 악!하고 살짝 비명질렀는데 또 나도 모르게 키스하면서 입틀어막음
그러면서 계속 손으로 ㅂㅈ 존나 문댐... ㅅㅂ 뭐 해본적이 있어야지 그냥 할줄도 모르니까 계속 그러고 있었음
그년이 손으로 밀어낼라고 하는데 힘으로 안되니까 점점 포기함..
근데 ㅅㅂ 이게 사실 ㄱㄱ이나 다름 없잖슴?? 이대로 계속 하면 좃될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키스하다 말고 ㅂㅈ 그만 비비고 어깨에 손 올리면서, ㅇㅇ아 갑자기 이래서 진짜 미안해. 근데 나 그동안 너 정말 좋아했어..
나도 모르게 그랬어.라고 존나 뜬금없이 고백??함...
이년이 무표정에 아무런 말도 반응도 없길래 암묵적 동의로 생각하고 다시 ㄱㄱ
이년 책상위에 앉히고 다시 키스하고 청바지 위로 ㅂㅈ 비비다가 더 못참을 것 같아서 옷 다 벗기고 가슴빨다가 삽입...
구멍 못찾아서 넣는데 개고생한건 함정... 그리고 3분??도 안되게 흔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안에 싸버림 ㅅㅂ...
그때 이년 표정 살짝 변한듯?
아무튼 싸고 나니까 존나 좆됬다는 생각들면서 온갖 근심걱정이 몰려옴...
그래서 ㅅㅂ 바로 무릎꿇고 내가 평생 잘해준다고 믿어달라고. 앞으로 공주처럼 모시겠다고 지껄임..
비굴하지만 생각나느게 그거밖에 없었음..
이년은 다른 말 안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딱 한마디만 함........ '이제 빨리가"
집가면서... 좃됐다 신고당하는건가? 애들한테 말할라나?? 존나 걱정함... 그렇게 일주일동안 벌벌 떨면서 산듯???
그런데 다행히도 그런일은 없었음..
다음엔 이년이랑 학교에서 한썰도 올리겠음..
주작은 전혀 아님... 참고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년 처녀도 아니었음...
아무튼 첫 ㅅㅅ썰 읽어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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