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인생 꼬이는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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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1:49본문
씨발 좆같아서 썰푼다
내 인생이 어디서부터 꼬였나는 시작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26살 멍청도게이임을 밝힌다.
대학교졸업하고 좆문대출신이라 좀 힘들었지만 직장도잡고 여자친구랑도 3년차 연애 중이었다
그러던중 갑작스런 허리통증에 서있기도 앉아있기도 누워있기도 못하고 한걸음 걷는것조차 온몸에 땀이나고 다리가 덜덜 떨릴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결국 수술을 택하게 되고 그때가 8월20일경이었지
아직도 수술한거 살짝 후회하긴하는데 그때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아프고 좆같아서 해버린거야
수술받고나니 여자친구가 직장을 잡았다면서 직장핑계로 연락횟수도 줄고 내가 연락하는것도 피하드라
아오 씨발 근데 때마침 회사에서도 더이상 못기다리겠다며 그만나오라고 하고
진짜 좆같애서 거울을 봤는데 허리가 휘어진거야 수술후 부작용이라해야하나
진짜 개 씨발 일베하다가 나도 장애인되는건가 흐규흐규 했었지
아무튼간에 여자친구는 바람나서 헤어지고 직장짤리고 허리운지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었어
지금까지도 재활치료 운동 이런거 하면서 집에서 식충이짓이나 하고있지 눈치도 많이보이고 ㅠㅠ
아무튼간에 어제 갑자기 대학교 선배형이 전화가왔어 깡패하던형인데 나한테는 이상하게 잘해주고 진짜 잘맞았거든
나는 반가워서 나갔지 뭐 그리고 딴 선배형도 있어서 셋이서 옛날얘기하고 하면서 소주한두잔씩 했지
근데 이형이 취해서 그런가 갑자기 내 뺨을 치더니 개 쌍욕을하고 막 줘패는거야
나는 어안이 벙벙해서 좆나 맞았지 ㅠㅠㅠㅠㅠ
진짜 씨발 그러는 와중에도 아 형 전 형진짜 좋아하는데 형 왜이러세요 라고 내가하니까 그형이 존나 쌩까고 패드라
진짜 너무 허탈한거야.. 믿었던 직장 여친 학교형까지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저앉아있었는데 차에타더니 힐끔보고 가드라 진짜 개좆같아서
경찰불러서 경찰아저씨한테 다 일르고 오늘낮에 병원가서 상해진단서 받아오고
전화했더니 안받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아오 빡쳐 난 씨발 진짜 좆같애서 잠도잘못자고 오늘도 하루종일 스트레스받아있는데
그래서 고소장접수전에 전화했는데 안받으시네요 라고 문자대충 하나 보내놨는데
오늘진짜 하루가 너무 길다 아오 씨발 집에서는 허리도안좋은놈이 뭐 술처먹으러 다니냐고 잔소리 해대는데 진짜 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얼굴 보여줄수가없어서 오늘 엄마얼굴도 재대로 못보고 그냥나왔다.. 아! 내가 불효자다!
내가 너무 좆같애서 썰푸는거다 병원비만 10만원넘게 나오고 아옼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나 폴리텍대학이라고 기술배우는데 거기 지원하고왔다 인생진짜 다시살아봐야겠다고 생각들어서 한건데
잘한거겠지? 서울대 뭐 연고대 이런데 갈 머리는 아니라서 ㅋㅋㅋㅋ 기술배워서 엄마아빠 해외여행도 보내드리고싶다 내 소박한 꿈이다
아무튼 일게이들아 나보다 힘들고 좆같은 새끼들 많은거 알어 그니까 뭐 지랄말어 너도좆같고 나도좆같은겨 ㅋㅋㅋㅋㅋㅋ
그럼 20000....
내 인생이 어디서부터 꼬였나는 시작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26살 멍청도게이임을 밝힌다.
대학교졸업하고 좆문대출신이라 좀 힘들었지만 직장도잡고 여자친구랑도 3년차 연애 중이었다
그러던중 갑작스런 허리통증에 서있기도 앉아있기도 누워있기도 못하고 한걸음 걷는것조차 온몸에 땀이나고 다리가 덜덜 떨릴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결국 수술을 택하게 되고 그때가 8월20일경이었지
아직도 수술한거 살짝 후회하긴하는데 그때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아프고 좆같아서 해버린거야
수술받고나니 여자친구가 직장을 잡았다면서 직장핑계로 연락횟수도 줄고 내가 연락하는것도 피하드라
아오 씨발 근데 때마침 회사에서도 더이상 못기다리겠다며 그만나오라고 하고
진짜 좆같애서 거울을 봤는데 허리가 휘어진거야 수술후 부작용이라해야하나
진짜 개 씨발 일베하다가 나도 장애인되는건가 흐규흐규 했었지
아무튼간에 여자친구는 바람나서 헤어지고 직장짤리고 허리운지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었어
지금까지도 재활치료 운동 이런거 하면서 집에서 식충이짓이나 하고있지 눈치도 많이보이고 ㅠㅠ
아무튼간에 어제 갑자기 대학교 선배형이 전화가왔어 깡패하던형인데 나한테는 이상하게 잘해주고 진짜 잘맞았거든
나는 반가워서 나갔지 뭐 그리고 딴 선배형도 있어서 셋이서 옛날얘기하고 하면서 소주한두잔씩 했지
근데 이형이 취해서 그런가 갑자기 내 뺨을 치더니 개 쌍욕을하고 막 줘패는거야
나는 어안이 벙벙해서 좆나 맞았지 ㅠㅠㅠㅠㅠ
진짜 씨발 그러는 와중에도 아 형 전 형진짜 좋아하는데 형 왜이러세요 라고 내가하니까 그형이 존나 쌩까고 패드라
진짜 너무 허탈한거야.. 믿었던 직장 여친 학교형까지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저앉아있었는데 차에타더니 힐끔보고 가드라 진짜 개좆같아서
경찰불러서 경찰아저씨한테 다 일르고 오늘낮에 병원가서 상해진단서 받아오고
전화했더니 안받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아오 빡쳐 난 씨발 진짜 좆같애서 잠도잘못자고 오늘도 하루종일 스트레스받아있는데
그래서 고소장접수전에 전화했는데 안받으시네요 라고 문자대충 하나 보내놨는데
오늘진짜 하루가 너무 길다 아오 씨발 집에서는 허리도안좋은놈이 뭐 술처먹으러 다니냐고 잔소리 해대는데 진짜 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얼굴 보여줄수가없어서 오늘 엄마얼굴도 재대로 못보고 그냥나왔다.. 아! 내가 불효자다!
내가 너무 좆같애서 썰푸는거다 병원비만 10만원넘게 나오고 아옼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나 폴리텍대학이라고 기술배우는데 거기 지원하고왔다 인생진짜 다시살아봐야겠다고 생각들어서 한건데
잘한거겠지? 서울대 뭐 연고대 이런데 갈 머리는 아니라서 ㅋㅋㅋㅋ 기술배워서 엄마아빠 해외여행도 보내드리고싶다 내 소박한 꿈이다
아무튼 일게이들아 나보다 힘들고 좆같은 새끼들 많은거 알어 그니까 뭐 지랄말어 너도좆같고 나도좆같은겨 ㅋㅋㅋㅋㅋㅋ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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