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섹스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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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7 11:49본문
우선 글쓰는게 매우 후달리긴 하지만 먼저 내 첫경험은 고2때쯤 이야기니까 1년전쯤얘기겟네
내여친은 나랑 동갑인 18세 소녀엿어 첫만남은 독서실에서 엿지
첨엔 성격이 시원털털하고 애교있고 해서 진짜 친한친구로 지내면 참좋겠다 싶었지
그런데 하루이틀삼일사일 학교야자마치고(열심히 공부하는 인문계학생들이엇음)매일만나다보니까 정말너무나도 매력있는거 있지?
그래서 여러모로 얘한테 초코우유 초코빵 초콜렛 등..이것저것 기분을 좋게 만드는 단것들을 갖다 바치면 아리가또를 털엇지
역시 여자는 자기한테 잘해주는 여자한테 매력을 느끼는듯..(아님말구요..) 어느 순간 걔랑 나랑 짠~하고 사귀고 있더군??ㅋㅋ
그렇게 풋풋하게 10일~20일~50일이 되어가고 있엇지 어느덧 50일이 조금 넘어 거의 70일이 다되갈때쯤되니까 슬슬 나의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더라구
그때 나랑 여친이랑은 미성년자답게 찐한 키스정도만 할정도엿어
그래도 어쩌겟어?남자가 한번 하고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여친 만날때마다 언제하지?어떻게하지?어디서하지?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어쩌라구
난 이미 전여친과 ㅆㅈ까지는 경험이있엇기에 편한데서 눕히기만 하면되겟지 라는 일념을갖고 하루이틀 기회만 엿보고 왔지
그러던어느날 드디어 나에게 기회가 왓어 우리집이 원래 보수적이서 내가 늦게까지 놀수가 없는데 어느날 부모님 두분이 제사를 가셔서
특별히 하루 늦게까지 놀수있는 기회가 온거야 ㅋㅋㅋ 난무엇보다도 집이 빈다는사실에 올레하고 있었지ㅋㅋ
그래서 계획을 짯지 우선 여자친구를 우리동네쪽에서 늦게까지 놀다가 버스가 끊기는 상황을 만들려고 햇지 ㅋㅋ 여친집은 되게 후리해서 친구집에서
잔다는 말한마디에 외박이 오케이 되는 집이라는 점을 매우잘알고있엇지
계획대로 버스는 끊기고 집에가려면 택시를 타고 10~20분이 걸리는데 늦은시간이라 걱정이다 못보내겠다... 이런 씨알도 안먹힐 개드립을 날리고 있었지
물론 내여친은 "아그럼어디서 자..찜질방도 지금은 안뚫리자나.." 난 예상중이엇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여친을 꼬시기 시작햇어
나:"부모님 제사가셧는데 우리집에서 자고갈래?.."
여친:"어??!..머래.."
나:"아..근데 진짜 지금택시타고 가는건 좀아니지않나...위험한데.."
여친:"하..음.." (이때 내가 보기엔 충분히 흔들리고 있었긔 ㅋㅋㅋ"
나:"나 부모님방에서 자면대니까 여보가 내방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일찍 나가면 갠찮아"
여친:"진짜 괜찮겠나?..."
나:"웅(ㅎㅎㅎㅎㅎㅎㅎㅎ헤헤헤헤헤헤헿)
그렇게 내여친은 우리집에 입성!!!
나는 다급하게 내방에 들어가 어색하게 놓여져 있는 두루마리 휴지와 갖은 물건들을 정리하고 여친을 내방에 들어가라고함
그리고나서 나는 씻고오겟다고 말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존나게 함 양치질을 물론이며 혹시나해서 받을지도 모르는 ㅅㅋㅅ를 대비해서
안그래도 빈약한 똘똘이를 닳도록 문질러 댓어ㅋㅋ
씻고 나와보니 여친은 엄마한테 친구집에서 자고간다고 연락중이더라고 ㅋㅋ 난 속으로 '오야쓰~'를 외치고 있엇지ㅋㅋ
여친 통화가 끝나고 나는 여친보고 칫솔새거 꺼내놧다고 그거쓰랫더니 여친이 엄마가 오해하실지도 모른다며 그냥내꺼 쓰겟다고함....
난그때 존나 설레였음...집에입성하고 제일처음 꼴릿햇던듯ㅋㅋ
그리하여 여친은 양치와 세안은 끝마치고 나왓음 난 거실에 앉아서 예능을 여친생각만 하며 보고있었지 ㅋㅋㅋ
여친은 내방에 들어간다고 하고 들어감 ㅋㅋ근데여친이 나를 부름ㅋㅋ
여친:"여보~ 혹시 인형같은거 없나?"
나:"어?! 무슨 남자가 인형안고 자겟노.."
여친:"아니..걍 집에있는거라도.. 나 인형같은거 없음 못자.."
나:"아..어쩌지..베개하나 더줄까?"
여친:"그럼 긴 베개있어??"
나:"...아니..."
여친:"잠은다잣네...;;"
나:"그럼 잘때 까지만 가치있어줄까??" (제발..제발!!)
여친:"진짜??!!ㅎㅎ" (진심으로 기뻐햇음ㅋㅋㅋ)
그렇게 여친을 품에 안고 나는 여친을 바라보고 오늘 데이트때얘기 친구가 헤어진 얘기 이런저런 잡다한 얘기를하며 누워있엇음ㅋㅋ
그런데 한순간 딱 눈이마주침ㅋㅋ분명피곤해서 눈을감고 누워잇을 아이와 눈을마주침 그래 가만히있음 예의가 아니지 하며 입술을 지긋이 갖다댐
그리고 평소와 같이 걔가 좋아하는 입술핥기를 시전하였슴ㅋㅋ 얘가 혀랑혀 하는거보다 혀로 입술 핥는걸 더좋아함ㅋㅋ 키스를 하다가 딥키스까지함
한순간 뭔가 느낌이 왓엇음ㅋㅋ 이때다 싶어서 살포시 가슴에 손을 얹음 역시나 가만히 있었음 ㅋㅋ 옷위인데다가 브라도 딱딱하다보니 아직까진
주무르진않고 슥슥 문지르기만했음 ㅋㅋ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가슴중앙,옆 옆구리 허리 이순서에서 옷안에으로들어가 배를 지나 가슴까지 도달했어
글쓰시는 분들이자주말하듯 정말 보기와는 다르게 제법 크기가 있었음 얘가 딱붙는 티를 입는걸 본적이 없기에 난 당연히 내가또 가슴 쓸어담아서 애무해줘야 할줄알았는데 누워있어도 한손에 포근히들어올수있었음 그렇게 주물럭주물하다가 또다시 옆구리 허리를 지나 레깅스를지나
이제 팬티 위로 손이감 여친이 레깅스치마를 입고있어서 매우편했음 ㅋㅋ 아무렇지않게 팬티 위에서 슥슥 역시나 가만히 있더군요 ㅋㅋ
그렇게 여친의 입술을 핥으며 밑을 좀 만지다보니 이번엔 속살이 너무 궁금합디다 ㅋㅋ 그래서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까끌하고 풍성한 털을 지나서
대망의 순간으로 손이가고 잇는순간!!!
재밌으면 가고 없으면 접
내여친은 나랑 동갑인 18세 소녀엿어 첫만남은 독서실에서 엿지
첨엔 성격이 시원털털하고 애교있고 해서 진짜 친한친구로 지내면 참좋겠다 싶었지
그런데 하루이틀삼일사일 학교야자마치고(열심히 공부하는 인문계학생들이엇음)매일만나다보니까 정말너무나도 매력있는거 있지?
그래서 여러모로 얘한테 초코우유 초코빵 초콜렛 등..이것저것 기분을 좋게 만드는 단것들을 갖다 바치면 아리가또를 털엇지
역시 여자는 자기한테 잘해주는 여자한테 매력을 느끼는듯..(아님말구요..) 어느 순간 걔랑 나랑 짠~하고 사귀고 있더군??ㅋㅋ
그렇게 풋풋하게 10일~20일~50일이 되어가고 있엇지 어느덧 50일이 조금 넘어 거의 70일이 다되갈때쯤되니까 슬슬 나의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더라구
그때 나랑 여친이랑은 미성년자답게 찐한 키스정도만 할정도엿어
그래도 어쩌겟어?남자가 한번 하고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여친 만날때마다 언제하지?어떻게하지?어디서하지?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어쩌라구
난 이미 전여친과 ㅆㅈ까지는 경험이있엇기에 편한데서 눕히기만 하면되겟지 라는 일념을갖고 하루이틀 기회만 엿보고 왔지
그러던어느날 드디어 나에게 기회가 왓어 우리집이 원래 보수적이서 내가 늦게까지 놀수가 없는데 어느날 부모님 두분이 제사를 가셔서
특별히 하루 늦게까지 놀수있는 기회가 온거야 ㅋㅋㅋ 난무엇보다도 집이 빈다는사실에 올레하고 있었지ㅋㅋ
그래서 계획을 짯지 우선 여자친구를 우리동네쪽에서 늦게까지 놀다가 버스가 끊기는 상황을 만들려고 햇지 ㅋㅋ 여친집은 되게 후리해서 친구집에서
잔다는 말한마디에 외박이 오케이 되는 집이라는 점을 매우잘알고있엇지
계획대로 버스는 끊기고 집에가려면 택시를 타고 10~20분이 걸리는데 늦은시간이라 걱정이다 못보내겠다... 이런 씨알도 안먹힐 개드립을 날리고 있었지
물론 내여친은 "아그럼어디서 자..찜질방도 지금은 안뚫리자나.." 난 예상중이엇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여친을 꼬시기 시작햇어
나:"부모님 제사가셧는데 우리집에서 자고갈래?.."
여친:"어??!..머래.."
나:"아..근데 진짜 지금택시타고 가는건 좀아니지않나...위험한데.."
여친:"하..음.." (이때 내가 보기엔 충분히 흔들리고 있었긔 ㅋㅋㅋ"
나:"나 부모님방에서 자면대니까 여보가 내방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일찍 나가면 갠찮아"
여친:"진짜 괜찮겠나?..."
나:"웅(ㅎㅎㅎㅎㅎㅎㅎㅎ헤헤헤헤헤헤헿)
그렇게 내여친은 우리집에 입성!!!
나는 다급하게 내방에 들어가 어색하게 놓여져 있는 두루마리 휴지와 갖은 물건들을 정리하고 여친을 내방에 들어가라고함
그리고나서 나는 씻고오겟다고 말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존나게 함 양치질을 물론이며 혹시나해서 받을지도 모르는 ㅅㅋㅅ를 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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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와보니 여친은 엄마한테 친구집에서 자고간다고 연락중이더라고 ㅋㅋ 난 속으로 '오야쓰~'를 외치고 있엇지ㅋㅋ
여친 통화가 끝나고 나는 여친보고 칫솔새거 꺼내놧다고 그거쓰랫더니 여친이 엄마가 오해하실지도 모른다며 그냥내꺼 쓰겟다고함....
난그때 존나 설레였음...집에입성하고 제일처음 꼴릿햇던듯ㅋㅋ
그리하여 여친은 양치와 세안은 끝마치고 나왓음 난 거실에 앉아서 예능을 여친생각만 하며 보고있었지 ㅋㅋㅋ
여친은 내방에 들어간다고 하고 들어감 ㅋㅋ근데여친이 나를 부름ㅋㅋ
여친:"여보~ 혹시 인형같은거 없나?"
나:"어?! 무슨 남자가 인형안고 자겟노.."
여친:"아니..걍 집에있는거라도.. 나 인형같은거 없음 못자.."
나:"아..어쩌지..베개하나 더줄까?"
여친:"그럼 긴 베개있어??"
나:"...아니..."
여친:"잠은다잣네...;;"
나:"그럼 잘때 까지만 가치있어줄까??" (제발..제발!!)
여친:"진짜??!!ㅎㅎ" (진심으로 기뻐햇음ㅋㅋㅋ)
그렇게 여친을 품에 안고 나는 여친을 바라보고 오늘 데이트때얘기 친구가 헤어진 얘기 이런저런 잡다한 얘기를하며 누워있엇음ㅋㅋ
그런데 한순간 딱 눈이마주침ㅋㅋ분명피곤해서 눈을감고 누워잇을 아이와 눈을마주침 그래 가만히있음 예의가 아니지 하며 입술을 지긋이 갖다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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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뭔가 느낌이 왓엇음ㅋㅋ 이때다 싶어서 살포시 가슴에 손을 얹음 역시나 가만히 있었음 ㅋㅋ 옷위인데다가 브라도 딱딱하다보니 아직까진
주무르진않고 슥슥 문지르기만했음 ㅋㅋ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가슴중앙,옆 옆구리 허리 이순서에서 옷안에으로들어가 배를 지나 가슴까지 도달했어
글쓰시는 분들이자주말하듯 정말 보기와는 다르게 제법 크기가 있었음 얘가 딱붙는 티를 입는걸 본적이 없기에 난 당연히 내가또 가슴 쓸어담아서 애무해줘야 할줄알았는데 누워있어도 한손에 포근히들어올수있었음 그렇게 주물럭주물하다가 또다시 옆구리 허리를 지나 레깅스를지나
이제 팬티 위로 손이감 여친이 레깅스치마를 입고있어서 매우편했음 ㅋㅋ 아무렇지않게 팬티 위에서 슥슥 역시나 가만히 있더군요 ㅋㅋ
그렇게 여친의 입술을 핥으며 밑을 좀 만지다보니 이번엔 속살이 너무 궁금합디다 ㅋㅋ 그래서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까끌하고 풍성한 털을 지나서
대망의 순간으로 손이가고 잇는순간!!!
재밌으면 가고 없으면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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