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이연희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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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9 13:17본문
2013년 10월쯤 부산영화제 남포동BIFF광장 야외에서 봤습니다.
결혼전야 란 영화 홍보하러 옥택연이랑 같이왔는데
피부가 무슨 도자기인줄...
엄청나게 이쁘셨다는...
나중에 무대에서 내려와서 밖으로 내려오는데당시 낮3시정도여서 얼굴이 정말 잘보였죠..
옥택연도 잘생겼고
일단 이연희 목소리 너무좋고 말투도 귀여웠습니다..."헸고오오....머머 안했고오오오... 좋은 평가 받았고오오오.." 이러더군요
옆에 사회자랑 영화설명도 하고 이야기하는데이연희가 4차원기질이고 엉뚱한 매력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마지막에 무대서 퇴장할때 저와 2미터 거리에 있었는데저하고 눈도 마주쳤습니다..
이연희가 나가면서 저가 있는 쪽으로 바라보더군요엄청 피부에서 광채가 그냥...
아무튼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결혼전야 란 영화 홍보하러 옥택연이랑 같이왔는데
피부가 무슨 도자기인줄...
엄청나게 이쁘셨다는...
나중에 무대에서 내려와서 밖으로 내려오는데당시 낮3시정도여서 얼굴이 정말 잘보였죠..
옥택연도 잘생겼고
일단 이연희 목소리 너무좋고 말투도 귀여웠습니다..."헸고오오....머머 안했고오오오... 좋은 평가 받았고오오오.." 이러더군요
옆에 사회자랑 영화설명도 하고 이야기하는데이연희가 4차원기질이고 엉뚱한 매력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마지막에 무대서 퇴장할때 저와 2미터 거리에 있었는데저하고 눈도 마주쳤습니다..
이연희가 나가면서 저가 있는 쪽으로 바라보더군요엄청 피부에서 광채가 그냥...
아무튼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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