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본이 아니게 용변보는 처자 아래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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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13:17본문
몇년전 동네 호프집, 카페 뒷편 한 화장실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이 있는데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볼일 보러 화장실소변기에 자세를 잡는데
뒷편 남녀공용 화장실 칸 문은 열렸는데 인기척이 나 뒤 돌아보니
허걱~ 카페 처자가 화장실 문을 반쯤 열고 볼일을 보고 있는 거임
처자 행색이 투피스 치마를 입었는데 바닥에 않뭍히려고 치마를 둘둘 위로 말아 상의 안쪽에 접어 넣고 볼일을 보는거임
내가 뒤를 돌아 보니 볼일보는 상태에서 처자 문 닫으려고 문고리를 잡다가 놓쳐 문이 활짝 열리는거임
처자 문고리 다시 잡으려다가 다리가 풀려 엉거주춤 뛰는듯 나한테 달려와 나를 붙잡음(순간 당황함)
처자 죄송하다며 뒤돌아 가는데 ㅍㅌ는 무릎에 걸려있고 치마는 상의에 말아 올려 오리걸음으로 들어가는데
뒷태까지 써비스로 보고 말았네요
저도 당황스러움에 볼일도 못보고 그냥 나와 술동료에게 화장실 있었던 이야기 푸니 횡재 했다고
2차 쏘라해서 노래방 간 기억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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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처자가 그당시에 37살 이었다고 함
얼굴은 예쁜데 술 많이 마셔서인지 아래배가 사알짝 나옴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볼일 보러 화장실소변기에 자세를 잡는데
뒷편 남녀공용 화장실 칸 문은 열렸는데 인기척이 나 뒤 돌아보니
허걱~ 카페 처자가 화장실 문을 반쯤 열고 볼일을 보고 있는 거임
처자 행색이 투피스 치마를 입었는데 바닥에 않뭍히려고 치마를 둘둘 위로 말아 상의 안쪽에 접어 넣고 볼일을 보는거임
내가 뒤를 돌아 보니 볼일보는 상태에서 처자 문 닫으려고 문고리를 잡다가 놓쳐 문이 활짝 열리는거임
처자 문고리 다시 잡으려다가 다리가 풀려 엉거주춤 뛰는듯 나한테 달려와 나를 붙잡음(순간 당황함)
처자 죄송하다며 뒤돌아 가는데 ㅍㅌ는 무릎에 걸려있고 치마는 상의에 말아 올려 오리걸음으로 들어가는데
뒷태까지 써비스로 보고 말았네요
저도 당황스러움에 볼일도 못보고 그냥 나와 술동료에게 화장실 있었던 이야기 푸니 횡재 했다고
2차 쏘라해서 노래방 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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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처자가 그당시에 37살 이었다고 함
얼굴은 예쁜데 술 많이 마셔서인지 아래배가 사알짝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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