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한테 만짐 당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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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3:18본문
때는 2년전 추석이야나는 그때 중3이고 그친가쪽 사촌동생은 중2였어친가쪽 사촌동생이 중2여자애 중2남자애 초6남자애 초6남자애 이렇게랑내초6남동생 이렇게있구내가 키는165고 몸은 마른편인데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땐 들어가있어중2여자애는 솔직히 못생겼고 공부만하는애야 좀 통통해중2남자애는 키도180정도고 통통하고 몸집이 커 무지커!!아무튼 그때 오후3시쯤 어른들은 장보러 시내 가시고 집에는 나랑 남동생 중2남자애랑 3명이서 집을봤어평소에도 나는 잠이 많아서 핸드폰 데이터도 없는 참에 낮잠을자려고 눈을 감았어위치는 티비앞에 남동생 눕고 그바로뒤에 중2남자애 누워있고나는 걔네 발쪽에 누워있었어잠이와서 잠에들었는데 갑자기 어떤느낌에 잠이 깬거야근데 잠깬다고 바로눈뜨지않잖아 그래서 눈감고 뭐지..이러고있었는데다리쪽을 누가만지는 느낌이였어!!!
진짜 모든 느낌을 다리에 집중하고 머지이게 무슨상황이지 하고있는데계속 생각해보니까 손은아니고 발같은거야그순간 내가 걔 발아래에 누워있단 생각이 들었어그때 스타킹신고 츄리닝 반바지 입고있었엉근데 스타킹신었는데 누가 살살만지니까 간지럽드라고최대한 자는척하려고 꾹참고 가만히 있었어그랬더니 허벅지쪽으로 발이 올라오는거야발가락으로 꿈지락대면서 만지드라??솔직히 기분이 나빴는데 사촌이니까 오래 볼사이라서 참고있었어그랫더니ㅂㅈ는만지지도않고 건너뛰더니 배를 막만졌는데걔네 엄마! 그니까 고모가 들어오셨어!!
반응봐서 다음편 갈게~
진짜 모든 느낌을 다리에 집중하고 머지이게 무슨상황이지 하고있는데계속 생각해보니까 손은아니고 발같은거야그순간 내가 걔 발아래에 누워있단 생각이 들었어그때 스타킹신고 츄리닝 반바지 입고있었엉근데 스타킹신었는데 누가 살살만지니까 간지럽드라고최대한 자는척하려고 꾹참고 가만히 있었어그랬더니 허벅지쪽으로 발이 올라오는거야발가락으로 꿈지락대면서 만지드라??솔직히 기분이 나빴는데 사촌이니까 오래 볼사이라서 참고있었어그랫더니ㅂㅈ는만지지도않고 건너뛰더니 배를 막만졌는데걔네 엄마! 그니까 고모가 들어오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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