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옥상에서 알몸 여자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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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0-01-09 13:17본문
맨날 남들 썰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썰 올려본다.
지금으로부터 내가 25살이었던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난 최저인금도 못 받는 가난한 GS편의점 알바생이었음
내 업무시간은 저녁타임이었고 시간대는 오후 7시~새벽 1시까지였어
그날도 좆빠지게 일하고 녹초가 되서 집에 돌아오는데
하필 우리집이 엘베도 없는 빌라 + 맨 꼭대기 5층 501호임
ㅆㅂ 그날은 계단 하나 하나 오르는것도 왜이렇게 곤욕인지..
그렇게 힘겹게 올라와 우리집 대문 앞에 서서 번호키를 누르려는데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쯤에 뭔가 떨어져 있는거야
평소 같음 그냥 무시하고 들어갈텐데 그날은 이상하게 신경쓰이는거야
그래서 조심스럽게 계단에 떨어진 걸 확인하러 올라가 확인하는데
왠 한쌍의 분홍 삼선 슬리퍼가 놓여져있더라 그것도 누가 마치 벗어둔 것처럼..
근데 계단 조금 더 위쪽으로 연두색 티셔츠가, 그리고 그 바로 두칸 위엔 청남색 핫팬츠가
진짜 누군가 계단으로 올라가며 벗어 놓은 것처럼 그렇게 옷들이 하나씩 떨어져 있는거야
그 옷들은 색깔, 디자인, 사이즈를 고려해 보았을떄 97%이상 여자 옷이 분명했어
점점 난 알 수 없는 극도의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한계단 한계단 오르고 있었음
그렇게 마지막 계단에 올라가는 순간, 난 방금 막 벗어논 듯한 순백의 새하얀 팬티와 직면하게 됐어
그것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안에서 심장소리가 쿵쾅쿵쾅 거리더라
그리고 살짝 열린 옥상 문틈 사이로 내가 본 광경은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옥상에 놓인 평상 위에 한 처자가 정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으로 누워서
정말 간신히 들릴듯한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한 손으로 ㄳ을 한 손으로 ㅂㅈ를 만지며 ㅈ위하고 있는거야
이게 도대체 뭔일이여하는 충격도 잠시 더 충격적인 건 그 여자는 다름아닌
우리집 바로 옆 502호에 사는 나보다 2살 어린 23살 처자였다는거야
진짜 평소에 야동이나 망가에서만 보던 노출증 여자가 정말 있을 줄은..
게다가 그것도 우리집 바로 옆에 살던 이웃집 여자였을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어
뭐 워낙 그 시간대가 새벽 1시 30분을 넘어가는 시간이었으니 설마 그 시간대 옥상에 올라올 사람이 누가 있겠나 싶었겠지만
그래도 이제 생각하보면 이뇬도 어지간히 강심장이였지 옷을 바로 옆에 벗어둔 것도 아니고 그래도 혹시나
누가 보고 올라오면 어쩌려고 이렇게 옥상 올라오면서 옷을 훌렁훌렁 벗어재낀 건지..
그래도 그뇬 나름 걱정은 되는지 혹시라도 누가 옥상으로 올라올까봐 계속 옥상 문을 주시하며
자ㅇ를 하다 멈췄다 하다 멈췄다를 반복하드라.
물론 그뇬은 한밤중이라 옥상 문 뒤에서 틈으로 내가 엿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어
피가 거꾸로 속구칠만큼 더이상 흥분과 이성을 제어할 수 없었던 나는 문틈으로 그뇬 자ㅇ하는걸 보면바지 속에서 용솟음치던 내 ㅈㅈ를 꺼내들고 폭딸을 잡았어 진짜 잡자마자 1분도 안되서 싸게 되드라
하얀 액체로 뒤범벅인 된 내 ㅈㅈ와 손을 무의식적으로 그뇬이 벗어논 빤쓰로 닦아버렸음
근데 그렇게 싸고 나니깐 급 현자타임이 오더라 갑자기 그뇬이 측은해 지는거임
에휴 저년도 오죽 못 참겠으면 이 야밤에 이 짓을 하고 있을까..
그래서 혹시나 나말고 다른 사람이 볼고 올라오면 안되니깐 계단이 굴러다니던
그뇬 옷들을 일일히 다 주워서 옥상 문 바로 앞에 차곡차곡 잘 개서 쌓아두고 내려왔음
근데 그날 이후 편의점 끝나고 혹시나해서 매일 옥상 올라가 확인해봤는데 그날 이후론 한번도 못봤음
쳇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지금으로부터 내가 25살이었던 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난 최저인금도 못 받는 가난한 GS편의점 알바생이었음
내 업무시간은 저녁타임이었고 시간대는 오후 7시~새벽 1시까지였어
그날도 좆빠지게 일하고 녹초가 되서 집에 돌아오는데
하필 우리집이 엘베도 없는 빌라 + 맨 꼭대기 5층 501호임
ㅆㅂ 그날은 계단 하나 하나 오르는것도 왜이렇게 곤욕인지..
그렇게 힘겹게 올라와 우리집 대문 앞에 서서 번호키를 누르려는데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쯤에 뭔가 떨어져 있는거야
평소 같음 그냥 무시하고 들어갈텐데 그날은 이상하게 신경쓰이는거야
그래서 조심스럽게 계단에 떨어진 걸 확인하러 올라가 확인하는데
왠 한쌍의 분홍 삼선 슬리퍼가 놓여져있더라 그것도 누가 마치 벗어둔 것처럼..
근데 계단 조금 더 위쪽으로 연두색 티셔츠가, 그리고 그 바로 두칸 위엔 청남색 핫팬츠가
진짜 누군가 계단으로 올라가며 벗어 놓은 것처럼 그렇게 옷들이 하나씩 떨어져 있는거야
그 옷들은 색깔, 디자인, 사이즈를 고려해 보았을떄 97%이상 여자 옷이 분명했어
점점 난 알 수 없는 극도의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한계단 한계단 오르고 있었음
그렇게 마지막 계단에 올라가는 순간, 난 방금 막 벗어논 듯한 순백의 새하얀 팬티와 직면하게 됐어
그것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안에서 심장소리가 쿵쾅쿵쾅 거리더라
그리고 살짝 열린 옥상 문틈 사이로 내가 본 광경은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옥상에 놓인 평상 위에 한 처자가 정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으로 누워서
정말 간신히 들릴듯한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한 손으로 ㄳ을 한 손으로 ㅂㅈ를 만지며 ㅈ위하고 있는거야
이게 도대체 뭔일이여하는 충격도 잠시 더 충격적인 건 그 여자는 다름아닌
우리집 바로 옆 502호에 사는 나보다 2살 어린 23살 처자였다는거야
진짜 평소에 야동이나 망가에서만 보던 노출증 여자가 정말 있을 줄은..
게다가 그것도 우리집 바로 옆에 살던 이웃집 여자였을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어
뭐 워낙 그 시간대가 새벽 1시 30분을 넘어가는 시간이었으니 설마 그 시간대 옥상에 올라올 사람이 누가 있겠나 싶었겠지만
그래도 이제 생각하보면 이뇬도 어지간히 강심장이였지 옷을 바로 옆에 벗어둔 것도 아니고 그래도 혹시나
누가 보고 올라오면 어쩌려고 이렇게 옥상 올라오면서 옷을 훌렁훌렁 벗어재낀 건지..
그래도 그뇬 나름 걱정은 되는지 혹시라도 누가 옥상으로 올라올까봐 계속 옥상 문을 주시하며
자ㅇ를 하다 멈췄다 하다 멈췄다를 반복하드라.
물론 그뇬은 한밤중이라 옥상 문 뒤에서 틈으로 내가 엿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어
피가 거꾸로 속구칠만큼 더이상 흥분과 이성을 제어할 수 없었던 나는 문틈으로 그뇬 자ㅇ하는걸 보면바지 속에서 용솟음치던 내 ㅈㅈ를 꺼내들고 폭딸을 잡았어 진짜 잡자마자 1분도 안되서 싸게 되드라
하얀 액체로 뒤범벅인 된 내 ㅈㅈ와 손을 무의식적으로 그뇬이 벗어논 빤쓰로 닦아버렸음
근데 그렇게 싸고 나니깐 급 현자타임이 오더라 갑자기 그뇬이 측은해 지는거임
에휴 저년도 오죽 못 참겠으면 이 야밤에 이 짓을 하고 있을까..
그래서 혹시나 나말고 다른 사람이 볼고 올라오면 안되니깐 계단이 굴러다니던
그뇬 옷들을 일일히 다 주워서 옥상 문 바로 앞에 차곡차곡 잘 개서 쌓아두고 내려왔음
근데 그날 이후 편의점 끝나고 혹시나해서 매일 옥상 올라가 확인해봤는데 그날 이후론 한번도 못봤음
쳇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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