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한테 물에다가 침뱉어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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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6회 작성일 20-01-07 11:51본문
때는 초6때다. 거의 10년전이다.
그때 영어과외선생이 일주일에 2번씩 우리집에 왔다.
한양대 법대다니던 년이었고, 우리아파트 9층에 살았는데(난 3층)
나름 ㅍㅌㅊ라 생각된다. 나르샤 생얼과 닮았다.
이누나하고 친했었다. 내가 물론 공부를 안해가서 혼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1년가까이 계속 과외를 했고, 되게 가까운 사이었다.
그런데, 내가 초6 가을에 성에 눈을뜨게 되었다. 난 그전까지는 남녀가 손잡고자면 임신하는건줄 알았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야동을 틀어준게 발단이 되었고, 몽정도 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호기심에 불타올라있을때, 궁굼한점들을 막 물어보고싶었다.
그런데 부모님한테 물어보기는 그렇고... 친구들도 초딩들이라 모르는애들이 많을것같았다. 소문나면 좆될것도 같고...
그래서 한번 과외선생님께 질문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과외선생님이 오셨을때... 혹시 이년이 ㅅㅅ를 아는지 모르는지 궁굼해서
쉬는시간에 "선생님 제가 재밌는거 보여줄게요" 한다음에
존나 ㅅㅅ하는 포즈를 취했다. 몸도 박는것처럼 앞뒤로흔들고 양손도 여자잡는포즈한다음에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존나 정색하면서 "...그게 뭐야...?" 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그냥 얼머부리면서.."아...아무것도 아니에요..."
하고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은 점점 화를내며 계속 추궁했다. "난 그게 무슨뜻인지 알고있어. 빨리 말해라" 라길래
난 겁이나서...(ㅅㅅ하는거라고 말하면 좆될것 같았다) "아..아무것도 아니에요 ㅠㅠ"라고 계속 얼머부렸다.
어쨌든 이러다보니까 시간다가서 과외가 끝났다.
그런데 다음 과외할때 와서 계속 추궁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냥 입다물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막 평소에 공부안하던 내모습을 비롯해서 나한테 한시간 넘도록 잔소리를 했다.
진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진짜 지금생각하면 논리적으로 존나 말도안되는 유치한 말들이었던것같다.
그래서 존나 혼나면서도 웃음이 나왔지만 꾹 참았다. 그리고 존나 혼나는게 지겨웠고 화가났다.
아니.. 난 성에대해서 아무것도 몰르던 상태였는데,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해서 혼내는 것이었기 때문에 개빡돌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잔소리하다가 목이 말랐는지, 나보고 물좀 떠오라고 했다.
나는 유리컵을 꺼냈다. 그리고는 왠지 선생님을 골탕먹여보고 싶었다.
처음에는 좆으로 휘저을까...생각도 했지만, 그건 진짜 할짓이 아닌것 같아서
컵에타 침을 '퉤'하고 뱉고 존나 문질렀다. 안그러면 물따를때 침이 둥둥 떠서 들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따라서 갖다줬는데... 왠지모르게 계속 웃음이 나왔다. 내가 계속 킄킄거리고있으니까
선생년이 "너 여기다 뭐 탔지?"이러면서 안마실라했다. 그래서 난 아니라고 잡아때고 겨우겨우 웃음을 참았다. 죽는줄 알았다.
선생년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그 물을 결국 마셨다. 아마 내 타액을 맛본 최초의 여자가 되리라..(지금까지도 첫키스 못해봤다ㅅㅂ)
그리고 그냥 내가 잘못했다고 막 빌었다. 선생님은 더 혼내다가 시간되서 그냥 나갔다.
그리고 그 다음시간부터 나는 중학교에 입학하게되면서 바로 과외를 그만두게 되었다.
5~6년전에 우리가족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그 아파트를 나오게 되었다.
그년은 과연 아직도 그 아파트에 살고 있을까? 내나이보다 10살가량 많을테지만, 지금생각하면 주절먹인데 아쉽다.
만약 그 아파트에 계속 살았으면 좋은관계를 유지해서 섹파로 거듭나있는 내 다른 미래를 상상해 보기도 한다.
지금은 아마 시집갔겠지?
내 첫 성에대한 관심과, 첫 섹드립을 내보여봤던... 아련한 추억이다.
요약
1.내가 성에 눈을 뜸
2. 과외선생한테 섹드립했다가 존나 혼나서 빡쳐서 물에다 침타서줌.
3. 그 과외샘 보고싶음
그때 영어과외선생이 일주일에 2번씩 우리집에 왔다.
한양대 법대다니던 년이었고, 우리아파트 9층에 살았는데(난 3층)
나름 ㅍㅌㅊ라 생각된다. 나르샤 생얼과 닮았다.
이누나하고 친했었다. 내가 물론 공부를 안해가서 혼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1년가까이 계속 과외를 했고, 되게 가까운 사이었다.
그런데, 내가 초6 가을에 성에 눈을뜨게 되었다. 난 그전까지는 남녀가 손잡고자면 임신하는건줄 알았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야동을 틀어준게 발단이 되었고, 몽정도 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호기심에 불타올라있을때, 궁굼한점들을 막 물어보고싶었다.
그런데 부모님한테 물어보기는 그렇고... 친구들도 초딩들이라 모르는애들이 많을것같았다. 소문나면 좆될것도 같고...
그래서 한번 과외선생님께 질문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과외선생님이 오셨을때... 혹시 이년이 ㅅㅅ를 아는지 모르는지 궁굼해서
쉬는시간에 "선생님 제가 재밌는거 보여줄게요" 한다음에
존나 ㅅㅅ하는 포즈를 취했다. 몸도 박는것처럼 앞뒤로흔들고 양손도 여자잡는포즈한다음에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존나 정색하면서 "...그게 뭐야...?" 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그냥 얼머부리면서.."아...아무것도 아니에요..."
하고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은 점점 화를내며 계속 추궁했다. "난 그게 무슨뜻인지 알고있어. 빨리 말해라" 라길래
난 겁이나서...(ㅅㅅ하는거라고 말하면 좆될것 같았다) "아..아무것도 아니에요 ㅠㅠ"라고 계속 얼머부렸다.
어쨌든 이러다보니까 시간다가서 과외가 끝났다.
그런데 다음 과외할때 와서 계속 추궁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냥 입다물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막 평소에 공부안하던 내모습을 비롯해서 나한테 한시간 넘도록 잔소리를 했다.
진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진짜 지금생각하면 논리적으로 존나 말도안되는 유치한 말들이었던것같다.
그래서 존나 혼나면서도 웃음이 나왔지만 꾹 참았다. 그리고 존나 혼나는게 지겨웠고 화가났다.
아니.. 난 성에대해서 아무것도 몰르던 상태였는데,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해서 혼내는 것이었기 때문에 개빡돌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잔소리하다가 목이 말랐는지, 나보고 물좀 떠오라고 했다.
나는 유리컵을 꺼냈다. 그리고는 왠지 선생님을 골탕먹여보고 싶었다.
처음에는 좆으로 휘저을까...생각도 했지만, 그건 진짜 할짓이 아닌것 같아서
컵에타 침을 '퉤'하고 뱉고 존나 문질렀다. 안그러면 물따를때 침이 둥둥 떠서 들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따라서 갖다줬는데... 왠지모르게 계속 웃음이 나왔다. 내가 계속 킄킄거리고있으니까
선생년이 "너 여기다 뭐 탔지?"이러면서 안마실라했다. 그래서 난 아니라고 잡아때고 겨우겨우 웃음을 참았다. 죽는줄 알았다.
선생년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그 물을 결국 마셨다. 아마 내 타액을 맛본 최초의 여자가 되리라..(지금까지도 첫키스 못해봤다ㅅㅂ)
그리고 그냥 내가 잘못했다고 막 빌었다. 선생님은 더 혼내다가 시간되서 그냥 나갔다.
그리고 그 다음시간부터 나는 중학교에 입학하게되면서 바로 과외를 그만두게 되었다.
5~6년전에 우리가족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그 아파트를 나오게 되었다.
그년은 과연 아직도 그 아파트에 살고 있을까? 내나이보다 10살가량 많을테지만, 지금생각하면 주절먹인데 아쉽다.
만약 그 아파트에 계속 살았으면 좋은관계를 유지해서 섹파로 거듭나있는 내 다른 미래를 상상해 보기도 한다.
지금은 아마 시집갔겠지?
내 첫 성에대한 관심과, 첫 섹드립을 내보여봤던... 아련한 추억이다.
요약
1.내가 성에 눈을 뜸
2. 과외선생한테 섹드립했다가 존나 혼나서 빡쳐서 물에다 침타서줌.
3. 그 과외샘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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