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들리는 옆방 누나 신음소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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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13:19본문
저는 대학교1학년혈기왕성한 남자자취생입니다.
원룸에살고있고요..
저희집은 좀 특이합니다 새벽 3시만되면 야동에서나오는 신음소리가벽에서흘러나옵니다
그날도 시간은 새벽3시 잠못이루던밤 들리던 앙~앙~으엉~헝 악악악악 탁탁탁탁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지만 이미팬티는 자꾸만 텐트를 치고 귀는 벽쪽에 밀착
그 덕분에 저의 다크써클은 늘어만 가고있습니다.
바로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때문에 미칠거같습니다
그냥 확문을 열고 들어가고싶기도하고
옆방 702호누나 제발 혈기왕성한 건강한 저를 위해서라도 새벽엔..
뭐에 그리 아프신지 자체음소거 해주세요 잠좀자고싶어요~~~하앍!
원룸에살고있고요..
저희집은 좀 특이합니다 새벽 3시만되면 야동에서나오는 신음소리가벽에서흘러나옵니다
그날도 시간은 새벽3시 잠못이루던밤 들리던 앙~앙~으엉~헝 악악악악 탁탁탁탁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지만 이미팬티는 자꾸만 텐트를 치고 귀는 벽쪽에 밀착
그 덕분에 저의 다크써클은 늘어만 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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