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따먹은 썰에 대항하는 나의 순수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01-09 13:19본문
대학교 1학년 때였음그날도 나랑, 같은과 내 동기친구랑 둘이서 여느때처럼 피시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음그러다가 한학번 위 선배인 어떤 누나가 자기 친구랑 같이 술먹고 있다고너희 할거없으면 여기로 오라고 같이 술이나 마시자고 연락을 받고 합류했음그 선배는 존나 귀여운 스타일이었는데그 선배 친구는 가죽자켓 같은거 입고 담배도 피고 떡대도 존나 크고아무튼 뭔가 존나 포스있고 무섭게 생겼었음그렇게 2:2 로 새벽2시까지 존나 술마시다가2차로 방잡고 마시자는 얘기가 나왔음그래서 모텔 앞 편의점에서 소주 몇병이랑 해가지고 방 2개 잡아가지고 들어갔는데조금 마시는둥 하더니 그 선배가 내 친구랑 갑자기 할말 있다고 하더니둘이서 다른 방으로 가버리네? ㅎㅎ나도 얼큰하게 취했겠다 졸음이 밀려오겠다 싶어서걍 침대위에 누워서 잘려고 했음근데 존나 무섭게 생긴 누나가 내옆으로 오더니 "잘거야?" 하면서 콧소리 내면서 물어보는데그때는 뭐 나 존나 순수했던 시절이라 그런거 상상도 못하고 "네 누나도 자요" 하고 눈감음근데 갑자기 무섭게 생긴 누나가 티비를 켜더니 야한영화를 틈그러더니 불도 끄고 "나도 자야지~" 하면서 내옆에 누워서 내 가슴위에 손을 올림순간'씨발 이게 뭐지? 이게 말로만 듣던 섹스타이밍인가? 이거 같이 한판하잔 뜻인가?'속으로 존나 고민하는데순간 그 술에 꼴은 와중에도 차마 내 아다를 이 거대한 년한테 뺏길수는 없겠다 싶은거임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누나 잠깐만요" 하고 나감그리고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우리집으로 가서 씻고 내 방가서 잠2000000000000% 실화나 존나 순수했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