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팬티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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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9 13:20본문
아마 작년설날이었지설날때문에 큰집에 갔었어우리집은 새벽일찍가서 한5시쯤에 도착했는데 큰집에는 우리가족말곤 다자고 있었지우리도 가서 인사하니까 큰엄마만 깨셔서 인사하고 다시 주무셨고우리가족도 나빼고 졸려서 자고 나는 게임을 하고있는데너무 오래하니까 심심하드라오면서 잠도 다깼고 어짜피 엄마,아빠는 내가 자는줄로알고있고근데 나만 깨어있고 옆에 사촌누나있으니까 개꼴리드라원래 사촌누나가 평균보다 이뻐서 별여러가지 생각하다가 누나 옷을 벗겨보자는 위험한 생각을하고 말았지난바로 계획을 실행했지바지까진 성공적으로내렸는데 팬티까지 벗기면 걸릴까봐 팬티만만지다 바지 올리고 딸칠려고 화장실에 갔는데아까 구경한 팬티랑 비슷하게 생긴 팬티가 빨래 모으는곳에 있는거야나는 단번에 그게 누나의 팬티라는 것을 알고 팬티를 들어 보았지팬티에 하얀액체가있더라입으로핡아보았는데 비릿한 맛이나더라그리고바로 딸치고 들어가서 잤지혹시라도 나같은사람있을까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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