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동생 속옷 훔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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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20-01-09 13:22본문
나는 올해 고1올라가고 지금 쓰는 이야기는 작년 중3 여름방학때 있었던 일이다나한테는 초딩때부터 친해서 가족끼리도 다 알고 진짜 친한 친구가 있다양쪽 부모님 모두 맞벌이를 하시기에 방학때는 집에서 롤만 쳐하다가 오후가 되면 학원에 갔다친구랑 같은 학원에 다녀서 나는 학원가기 전에 친구 집에 가서 같이 점심먹고 좀 놀다가 학원가는일이 많았다나는 외동이고 친구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여동생은 13살 초6이었고 그냥 좀 귀엽게 생겼다나는 12시쯤 친구 집에가서 2시에 나왔는데 그 때 여동생은 학원에 갔었던가? 어쨋든 매일 집에 없었다여느날과 다름없이 친구집에 가서 라면먹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고있는데 옆에 빨래 개어 놓은것들이 있었다그런데 제일 위에 브라처럼 보이는데 아무리 봐도 디자인으로보나 크기로 보나 친구엄마 껀 아닌것같은 브라가 있는것이다나는 여동생이 입는 주니어브라??라는걸 눈치채고 꼴리는 마음 반 호기심 반으로친구가 잠깐 화장실간 틈을 타 가방에 집어 넣었다그렇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 학원을 갔다오고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집에 가지고 갔다가는 들킬 것 같아서 속옷을 비닐봉지에 넣고 우리집 화단 뒤쪽에 숨겼다그렇게 다음날 부모님이 출근하시고 난 뒤 나는 속옷을 가지고 왔다그 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흰색에 분홍색 땡땡이였고 65aa사이즈였다냄새는 섬유유연제냄새랑 그냥 그사람한테서 나는 냄새? 그런것도 느껴졌다그리고나서 막 그 속옷을 입은 여동생을 상상하면서 미친듯이 딸쳤다존나 흥분해서 딸치다가 그 속옷위에 다 쌌는데 쌀때는 쾌감도 쩔고 진짜 좋았지만 정신차리고 보니까존나 내가 한심해보이고 자괴감들더라친구 여동생이고 13살짜리 초등학생 브라자로 헉헉거리면서 발정난 것처럼 딸친게 존나 후회스러웠다쨋든 씻고 뒤처리를 하는데 그 속옷을 가지고 있기도 그렇고 그냥 버리는 것도 이상해 보일까봐 헌옷수거함에 넣었다그런데 내가 진짜 쓰레기인게 그렇게 딸치고나서 후회하고도 시간이 지나니까 또 꼴리더라머리는 그러면 안되는 걸알고 있지만 몸에서 반응이 오니까 미칠것 같더라그래서 그 다음부터 지속적으로 속옷에 손을대기 시작햇다-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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