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고추긁다 여자애한테 걸린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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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1:55본문
때는 어제 오후 6시경이었음
나는 햄버거를 시킨 후 나오기까지 그 짧은 순간의 황홀경을 만끽하며 의자에 앉아있었지
근데 그때 고추가 딱 가렵더라고
무의식적으로 걍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내 소중이를 북북 긁었다
마치 생물이 호흡을 하는것과도 같은 이치였지.나는 심지어 내가 고추를 긁고있다는 사실조차 알아 차릴수 없었어
근데 어떤 여자애가 날 보더라고 ㅋㅋ
나는 그냥 내가 잘생겨서 그러나 했지
근데 그년이 옆에 친구랑 날 보면서 막 쪼개는데.. 아 씨발 싶었다
팬티속에 손을 넣은채로 딱 굳어버렸음
너네도 살다보면 비슷한 경험 한번은 해볼거야
무의식적으로 어떤 부끄러운 행동을 하다 들켰는데 딱 굳는거..
하여튼 씨발,그상태로 한 2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나온 햄버거를 집어들고 집에왔다
내가 고추긁는모습을 보며 쪼개던 그 예쁘장한 년은 내일이면 내 존재를 잊겠지만 그 사건은 여린 내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남긴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필력좆같네
세줄요약
1.롯데리아 가서 고추긁다 여자애한테 들킴
2.씨발년이 보고 빠갬
3.마음에 상처입음
나는 햄버거를 시킨 후 나오기까지 그 짧은 순간의 황홀경을 만끽하며 의자에 앉아있었지
근데 그때 고추가 딱 가렵더라고
무의식적으로 걍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내 소중이를 북북 긁었다
마치 생물이 호흡을 하는것과도 같은 이치였지.나는 심지어 내가 고추를 긁고있다는 사실조차 알아 차릴수 없었어
근데 어떤 여자애가 날 보더라고 ㅋㅋ
나는 그냥 내가 잘생겨서 그러나 했지
근데 그년이 옆에 친구랑 날 보면서 막 쪼개는데.. 아 씨발 싶었다
팬티속에 손을 넣은채로 딱 굳어버렸음
너네도 살다보면 비슷한 경험 한번은 해볼거야
무의식적으로 어떤 부끄러운 행동을 하다 들켰는데 딱 굳는거..
하여튼 씨발,그상태로 한 2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나온 햄버거를 집어들고 집에왔다
내가 고추긁는모습을 보며 쪼개던 그 예쁘장한 년은 내일이면 내 존재를 잊겠지만 그 사건은 여린 내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남긴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필력좆같네
세줄요약
1.롯데리아 가서 고추긁다 여자애한테 들킴
2.씨발년이 보고 빠갬
3.마음에 상처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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