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옆집누나랑 몸사진걸고 서든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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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13:22본문
내가 스무살때 예기야
아마 사건은 밤10시정도?에 시작되었을거야
나는 밤에 할거 없어서
" 아 뭐하지 " 하면서 게임들을 찾아보던중
옆집에 살던 22살 ( 얼굴 나름 이쁘고 몸매 좋은 ) 누나한테 톡이 왔어
" ○○아 머하냐 "
" 할거없어서 게임찾는다 "
" 그래?? 잘됐네 같이 서든이나 할래??"
" 아 그럴래?? 찌발라드림 "
"ㅋㅋㅋㅋㅋㅋ 여자라고 무시 ㄴㄴ 서든 ㅈ밥 ㅅㅋ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보면 알겟죠 ㅎ "
" ㅇㅋ 들와 "
"ㅇㅇ"
그리고 서든들어가서
딱 전투지역서버에 입장해서 방에서 만났는데
헐 ㅅㅂ
계급 중장 승률 71%
히잌;; 난 당시 계급 대령 2호봉 승률 65%엿나 그랫어
아무튼 만나서 누나가
" ㅋㅋㅋㅋㅋ 뭐야 쪼랩 ㅅㄲ"
" 뭐래;; 계급으로 실력보는거 아님 ""ㅋㅋㅋ 승률도 ㅈ밥 "
내가 왜 그랬을까 ㅈㄴ 자존심 상하고 빡쳐서
" 누나 나 이길자신 있어??""ㅋㅋㅋㅋㅋ너님은 5초컷 "
"ㅎㅎ 그럼 우리 몸사진걸고 하실??"
"뭐??"" 나 찌바른다매 ㅋㅋㅋ 그럼 누나한테 더 좋은거 아닌가?? 왜 쫄려??""ㅋㅋㅋㅋㅋㅋㅁㅊㅅㄲ ㅇㅋ 너님 옷 다벗고있어라"
" 길고짧은거 대봐야 안다 돌아가면서 맵 고르기 ㄱㄱ"
"ㅇㅋ 니먼저해"
나는 내가 제일 자신있는 스전맵 트리플타워를 골랐어
그리고 자신있게 시작했는데
어머 ㅅㅂ
시작하고 한 15초?만에 죽어버림;;
아무튼 우리둘다 목숨을건 치열한 전투를 펼쳤지
근데 이누나 스나는 그리 잘하는건 아니더군 ㅎㅎ
18킬 9뎃으로 2겻다 ㅎㅎ
끝나고 누나가
" 아 나 스나좀 못한다 그리고 좀 짧게 끝내 여러번할건데 ""ㅇㅋ 사진이나 보내삼 "
" ㅅㅂ... 어느부위??""흠...초반이니 약하게 가자 속옷만 입은채로 몸 전체 나오도록 사진 ㄱ "
".....좋아 넌 담에 죽엇어 "
그리고 톡으로 사진보냈는데
와 ... 본순간 똘똘이가 90도로 섯음;;
그리고 2라운드는
개ㅆㅂㅋㅋㅋㅋ
권총전ㅋㅋ
난 당시 기본권총이었고...
누나는 캐쉬탬이었음;;
그래서 내가 어쩔수없이 포인트로 사는거 중에서 그나마 좋은거 구입함;;
그리고 또 했는데
으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9킬 6뎃으로 또텀ㅋㅋㅋㅋㅋ
그리고 끝나고
" 뭐야 누나 서든 졸못 ㅉㅉ 혹시 아이디 산거야??"" 시끄러 내가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래 ㅡㅡ "
" 됐고 사진이나 내놔 "
".......이번엔 어디;;"
" 흠 ....ㅂㄹ 벗은채로 상체 찍어봐 ""뭐?? 미쳣어??"
" 약속아니었던가?? 그리고 아직 누나도 나 이길 기회있어 ㅎㅎ "
그러더니 1분후에 ㅂㄹ 벗은 ㄱㅅ을 보내주더군 후후
그걸 본 순간
" 오늘 ㄸ칠 걱정은 안해도 되겟다 " 하면서 좋아했지
그리고 이번엔 내가
칼전을 제안했어
후후후
그 무슨맵이었지...맵은 좁은데 동그란 맵이야 다리하나 있고 다리 밑으로 떨어지면 죽는곳
아마 서든하는 사람은 뭔말인지 알듯
암튼 칼전을 하는데
히잌 ㅈ댐
누님 칼전 개잘함;;
2킬 11뎃으로 찌발림;;
내가 못하는건가;;
아무튼..
누님은 특별히 매너한다고 하면서
팬티한장만 남기고 몸 찍어서 보내래
ㅅㅂ 개쪽팔렸어 ㅠㅠ
그리고 이번엔 누나가
웨어하우스에서 둘다 M16 들고 하제
뭐 어쩌겟어;;
근데 개텀 ㅅㅅ
아마 5킬차이로 이겼을거야
그래서 이번엔 ㅎㅎ
내가 누나보고 ㅂㄹ랑 ㅍㅌ벗은 사진 보내라했어
근데 그건 안됀다고 게속 그러대
난 그래서 게임규칙이라고 안지킬거냐고 게속그러다
누나가 그럼 이 사진들 절대 유포같은거 하기 없기래
당연히 안하지... 미쳣다고 왜해;;ㅋㅋㅋㅋㅋ
하 그거보고 진짜 ㅍㅂㄱ됏다
뭐 아무튼 난 누나 ㅈㄴ 만만히보고
아까했던 스전하자햇어 대신 내가 3킬준다고 햇고
햇는데
개털림;;
망함 ㅅㅄㅄㅄ
내가 왜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ㅠㅠㅠ
근데 더 충격적인 사실은
누나가 나 ㄸ치는 영상을 내노래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미쳤냐고 게속 뭐라그랫지 그건 아니라고 차라리 몸사진 하자고 ㅋㅋ
그러더니 누나가 자기도 줬다면서 뭐라 그러대
하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3분21초짜리 동영상 줘버림
누나꺼 보면서 치는겈ㅋㅋㅋㅋ
그리고 막판가자했지
내가 지면 그냥 끝인거고 ( 더 보여줄게 뭐잇어 ) 내가 이기면 누나 ㅈㅇ하는거 ㅅㅇ내는거 영상 보내기로 제안
그래서 누나가 자신만만인지 ㅇㅋ함 맵은 자기가 골라야하니..
근데 이번엔 봇전이야
웨하에서 가장 킬만이 한 사람이 승리
했는데
하 2킬차이로 졋다;;
존나빡쳣는데
누나 게속 웃더라 ㅋㅋㅋ
진짜 나만 ㄸ잡 영상 보내주니 ㅈㄴ 억울하고 ㅉ팔리잔아
그래서 그냥 옷입고 컴터 꺼버리고
집나가서
누나집 쳐들어감
그리고 덮쳤는데
누나가 순순히 받아줘서
그날 ㅍㅍㅅㅅ
아마 사건은 밤10시정도?에 시작되었을거야
나는 밤에 할거 없어서
" 아 뭐하지 " 하면서 게임들을 찾아보던중
옆집에 살던 22살 ( 얼굴 나름 이쁘고 몸매 좋은 ) 누나한테 톡이 왔어
" ○○아 머하냐 "
" 할거없어서 게임찾는다 "
" 그래?? 잘됐네 같이 서든이나 할래??"
" 아 그럴래?? 찌발라드림 "
"ㅋㅋㅋㅋㅋㅋ 여자라고 무시 ㄴㄴ 서든 ㅈ밥 ㅅㅋ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보면 알겟죠 ㅎ "
" ㅇㅋ 들와 "
"ㅇㅇ"
그리고 서든들어가서
딱 전투지역서버에 입장해서 방에서 만났는데
헐 ㅅㅂ
계급 중장 승률 71%
히잌;; 난 당시 계급 대령 2호봉 승률 65%엿나 그랫어
아무튼 만나서 누나가
" ㅋㅋㅋㅋㅋ 뭐야 쪼랩 ㅅㄲ"
" 뭐래;; 계급으로 실력보는거 아님 ""ㅋㅋㅋ 승률도 ㅈ밥 "
내가 왜 그랬을까 ㅈㄴ 자존심 상하고 빡쳐서
" 누나 나 이길자신 있어??""ㅋㅋㅋㅋㅋ너님은 5초컷 "
"ㅎㅎ 그럼 우리 몸사진걸고 하실??"
"뭐??"" 나 찌바른다매 ㅋㅋㅋ 그럼 누나한테 더 좋은거 아닌가?? 왜 쫄려??""ㅋㅋㅋㅋㅋㅋㅁㅊㅅㄲ ㅇㅋ 너님 옷 다벗고있어라"
" 길고짧은거 대봐야 안다 돌아가면서 맵 고르기 ㄱㄱ"
"ㅇㅋ 니먼저해"
나는 내가 제일 자신있는 스전맵 트리플타워를 골랐어
그리고 자신있게 시작했는데
어머 ㅅㅂ
시작하고 한 15초?만에 죽어버림;;
아무튼 우리둘다 목숨을건 치열한 전투를 펼쳤지
근데 이누나 스나는 그리 잘하는건 아니더군 ㅎㅎ
18킬 9뎃으로 2겻다 ㅎㅎ
끝나고 누나가
" 아 나 스나좀 못한다 그리고 좀 짧게 끝내 여러번할건데 ""ㅇㅋ 사진이나 보내삼 "
" ㅅㅂ... 어느부위??""흠...초반이니 약하게 가자 속옷만 입은채로 몸 전체 나오도록 사진 ㄱ "
".....좋아 넌 담에 죽엇어 "
그리고 톡으로 사진보냈는데
와 ... 본순간 똘똘이가 90도로 섯음;;
그리고 2라운드는
개ㅆㅂㅋㅋㅋㅋ
권총전ㅋㅋ
난 당시 기본권총이었고...
누나는 캐쉬탬이었음;;
그래서 내가 어쩔수없이 포인트로 사는거 중에서 그나마 좋은거 구입함;;
그리고 또 했는데
으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9킬 6뎃으로 또텀ㅋㅋㅋㅋㅋ
그리고 끝나고
" 뭐야 누나 서든 졸못 ㅉㅉ 혹시 아이디 산거야??"" 시끄러 내가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래 ㅡㅡ "
" 됐고 사진이나 내놔 "
".......이번엔 어디;;"
" 흠 ....ㅂㄹ 벗은채로 상체 찍어봐 ""뭐?? 미쳣어??"
" 약속아니었던가?? 그리고 아직 누나도 나 이길 기회있어 ㅎㅎ "
그러더니 1분후에 ㅂㄹ 벗은 ㄱㅅ을 보내주더군 후후
그걸 본 순간
" 오늘 ㄸ칠 걱정은 안해도 되겟다 " 하면서 좋아했지
그리고 이번엔 내가
칼전을 제안했어
후후후
그 무슨맵이었지...맵은 좁은데 동그란 맵이야 다리하나 있고 다리 밑으로 떨어지면 죽는곳
아마 서든하는 사람은 뭔말인지 알듯
암튼 칼전을 하는데
히잌 ㅈ댐
누님 칼전 개잘함;;
2킬 11뎃으로 찌발림;;
내가 못하는건가;;
아무튼..
누님은 특별히 매너한다고 하면서
팬티한장만 남기고 몸 찍어서 보내래
ㅅㅂ 개쪽팔렸어 ㅠㅠ
그리고 이번엔 누나가
웨어하우스에서 둘다 M16 들고 하제
뭐 어쩌겟어;;
근데 개텀 ㅅㅅ
아마 5킬차이로 이겼을거야
그래서 이번엔 ㅎㅎ
내가 누나보고 ㅂㄹ랑 ㅍㅌ벗은 사진 보내라했어
근데 그건 안됀다고 게속 그러대
난 그래서 게임규칙이라고 안지킬거냐고 게속그러다
누나가 그럼 이 사진들 절대 유포같은거 하기 없기래
당연히 안하지... 미쳣다고 왜해;;ㅋㅋㅋㅋㅋ
하 그거보고 진짜 ㅍㅂㄱ됏다
뭐 아무튼 난 누나 ㅈㄴ 만만히보고
아까했던 스전하자햇어 대신 내가 3킬준다고 햇고
햇는데
개털림;;
망함 ㅅㅄㅄㅄ
내가 왜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ㅠㅠㅠ
근데 더 충격적인 사실은
누나가 나 ㄸ치는 영상을 내노래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미쳤냐고 게속 뭐라그랫지 그건 아니라고 차라리 몸사진 하자고 ㅋㅋ
그러더니 누나가 자기도 줬다면서 뭐라 그러대
하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3분21초짜리 동영상 줘버림
누나꺼 보면서 치는겈ㅋㅋㅋㅋ
그리고 막판가자했지
내가 지면 그냥 끝인거고 ( 더 보여줄게 뭐잇어 ) 내가 이기면 누나 ㅈㅇ하는거 ㅅㅇ내는거 영상 보내기로 제안
그래서 누나가 자신만만인지 ㅇㅋ함 맵은 자기가 골라야하니..
근데 이번엔 봇전이야
웨하에서 가장 킬만이 한 사람이 승리
했는데
하 2킬차이로 졋다;;
존나빡쳣는데
누나 게속 웃더라 ㅋㅋㅋ
진짜 나만 ㄸ잡 영상 보내주니 ㅈㄴ 억울하고 ㅉ팔리잔아
그래서 그냥 옷입고 컴터 꺼버리고
집나가서
누나집 쳐들어감
그리고 덮쳤는데
누나가 순순히 받아줘서
그날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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