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화양리 ㅇㄱㅂㄹ.ssul [줌마 매니아들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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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13회 작성일 20-01-07 11: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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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대 초반 혈기왕성한 젊은이임.
초딩때 처음 접한 음란물이 아줌마가 나오는 망가였던 이유때문인지
첫경험을 부산역앞 여관바리에서 아줌마와 함께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젊은애들보단 3, 40대 미시들에 꼴릿하는 병신게이다.
그날밤도 여느 저녁과 다르지않게 줌마물을 감상하고 핡핡대고있다가 쥬니어가 꼴릿해져서 구글링해보니
광진구 화양리 여관바리는 일반인 아줌마가 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화양리로 바로 ㄱㄱ 했다.
구글에도 화양리에관한 정보는 한 블로거의 글을 제외하곤 전무했던터라 대충 위치만 파악한 후
택시를 타고 도착, 처음 눈에 띈 골목에있는 여관에 무작정 들어가서 호구처럼 보이지않기위해 최대한 자연스럽고 프로스러운 말투로 아가씨있냐고 물어봤다.
40 중반정도 되보이는 카운터보는 아줌마가 웃으면서 젊은애들은 없고 자기 또래라고 빠꾸시킬거면 하지를 말랑께~ 하길래
요시! '진짜 줌마가 오는군!' 하고 속으로 좋아하며
5만원을 쿨하게 던져내고 따끈한 여관방에 입갤했다. 는 구라고
5,60대 할머니 올까봐 무서워서
"아줌마, 너무 나이많으면 안되요 신경 좀 써주세요." 라고 찌질되며 입갤.
최대한 나이먹어보이게 허세가득 담배를 피며 침대에 걸터앉아기다리니 얼마 지나지않아 문 두드리는 소리가났다.
문을 열어보니 40대 초, 중반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가 "어머! 이거 완전 애기잖아" 이 지랄을하며 엄마포스를 뿜으며 들어왔다.
아 시발 다음내용은 썰풀기도 귀찮고해서 짧게 요약해서 쓰면 내 스타일은아니였지만 아줌마가 존나 밝고 푼수여서
기분좋게 대화나누고 입으로 좀 서비스 해주다 올라타라길래 정자세로 올라타서하다가 자세 좀 바꾸려다 흥분해서 걍 싸버리고
아줌마가 다음에 올땐 4만원만 내면된다는 팁을 줘서 고맙게 받고 짧게 "굿밤" 이란 인사를 남기고 아줌마는 떠남.
세줄 요약
1. 아! 내가 아줌마 매니아다!
2. 화양리 여관바리가면 아줌마 탈 수 있음.
3. 일반인은 아닌 것 같고, 간혹 5.60대도 온다고하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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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아줌마 매니아들아 정보좀 공유해주면안되냐
화양리 관한 정보아니라도 서울에 이쁜 줌마들 나오는 곳 소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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