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녀 모텔데려가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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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9 13:24본문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비틀비틀 집으로 가고 있는데
공원 나무에 술에 쩔어있는 여자가 누워가지고 기대있는거다...
그냥 놔두면 안될것같아서 툭 쳐서 저기요?하고 불렀는데
이년 와꾸가 ㅆㅅㅌㅊ... 몸매도 ㅆㅅㅌㅊ....
난 3달째 금딸 중이였기 때문에 씨발 꼬추가 말을 안듣더라ㅋㅋ
어차피 술에 취해서 모를것같아서 그냥 모른척하고 '괜찮으세요?'하고 물었는데
'에응.ㅇ....민...철...이'였나 암튼 중얼중얼 뭔 사람이름을 말하는것 같았다.
게이답게 파출소 갈려고 등에 업히라고 하고 파출소로 가는데
이년이 목덜미를 막 핥아줌ㅋㅋ... 씨발 이미 내 꼬추는 터지기 일보직전
이년도 마음이 있구나하고 행선지를 바로 옆에 있는 모텔로 바꿨다.
그리고 뭐ㅋㅋㅋ
이년이 정신 좀 차린것 같길래 얼릉 신고하고 튐
공원 나무에 술에 쩔어있는 여자가 누워가지고 기대있는거다...
그냥 놔두면 안될것같아서 툭 쳐서 저기요?하고 불렀는데
이년 와꾸가 ㅆㅅㅌㅊ... 몸매도 ㅆㅅㅌㅊ....
난 3달째 금딸 중이였기 때문에 씨발 꼬추가 말을 안듣더라ㅋㅋ
어차피 술에 취해서 모를것같아서 그냥 모른척하고 '괜찮으세요?'하고 물었는데
'에응.ㅇ....민...철...이'였나 암튼 중얼중얼 뭔 사람이름을 말하는것 같았다.
게이답게 파출소 갈려고 등에 업히라고 하고 파출소로 가는데
이년이 목덜미를 막 핥아줌ㅋㅋ... 씨발 이미 내 꼬추는 터지기 일보직전
이년도 마음이 있구나하고 행선지를 바로 옆에 있는 모텔로 바꿨다.
그리고 뭐ㅋㅋㅋ
이년이 정신 좀 차린것 같길래 얼릉 신고하고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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