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꺼운년 능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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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9 13:23본문
우리반에 띠꺼운 년 하나가 있었는데순한 남자애들만 시비잡아서 돈뜯고 그랬지몸매 평타이상에 얼굴 이뻐서기센 남자애들하고 같이 다니고 안좋은 소문도 많았는데. 그년이 나한테까지 영역을 넓힌거임내 성격이 원래 잘 받아주고 웃어넘겨서그런거에 잘 반항하고 그런게 없었는데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안티 같은게 생김여자든 남자든 존나 수군대는 거지암묵적으로 모임 하나가 생겨서 단톡도 생기고 그랬는데 결국 나도 단톡에 들어가게 됐어...그년 빽도 좋고 그래서 세력이 만만치 않았는데..이 모임에 마당발 애가 한명있는거야그래서 그쪽세력 양아치 한명을 끌고와서같이 지원하게됐어..어느정도 우리도 힘이 커지니까 계획을 세웠지그년을 성추행하기로 한거 상당히 소심해 보이지만 일반적인 성추행이 아녔음..진짜 학교 소문을 이용한 방법이였지.입소문을 위해 공개적으로 추행하기로 한거그래서 치밀하게 계획에 들어갔는데어떤놈이 최음제를 구해와서 빵셔틀이 그걸 음료에 타서 주고 그년이 화장실에 들어갈쯔음우리모임 여자애들이 납치해서 끌어오기로 함우리가 최음제를 먹인 이유는 하나임...그냥 궁금해서 최음제 구해온놈이 저거 보지 존나 젖는다고 히히덕거리는거임우리 모임 여자애들은 그딴거 신경안쓰고 복수심에만 있어서 진짜 큰 화력이 됐는데어쨋든 그년 이 우릴 못보게 봉지로 얼굴을 감싸서 옷을 전부 베끼고 교복 마이만 입혀서몰래 학교 뒷쪽 구멍으로 들어와 1층복도에 두고 존나 튀어서 2층 계단으로 상황을 봤는데그년이 울면서 움찔움찔 거리는게 최음제가 참 대단하구나 싶었지역시 예상대로 그년 ㅂㅈ 질질거리는거 1층 1학년들 다보고그년 이미지와 권력은 추락하고 어떤 새낀 만지려고함 시밬ㅋㅋ아무튼 복수는 여기서 끝이 아님 일단 여기까지그년의 세력을 없애는게 1차적목표였음문제는 선생님들 귀에 들어가서 조사됐는데증거가 없어서 그대로 진행중이라는데 솔직히 50명 전부 정학은 어렵고 오히려 그년에게 타격이 클거라서...아직도 그단톡방은 새학기 임에도 존재함이제 따로 불러서 능욕해주는일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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