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내 소유물로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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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9 13:25본문
우리학교 남녀공학이고 합반이었음
내가 중3때였고거의 졸업이 다되어갈쯤에
담임이 첨으로 남녀짝궁을 시켜주더라(그동안 남자끼리 여자끼리만 앉음)
남자애들부터 먼저 자리를 다뽑고여자애들이 자리를 뽑는 형태로가서
난그때 제발 돼지년만 내짝지가 아니었음 좋겠다 싶었음...
다행히내짝지는 그냥 얼굴 ㅍㅌㅊ정도 되는애였는데
첨엔 그애가 ㅈㄴ 맘에 안들었음옆에서 계속 말걸고 건들고 막 내 귀에다 신음소리내고 별짓을 다하더라
그래서 그때 내가 책상에다 줄긋고 이선넘어오면 니물건 다 내꺼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년이 갑자기 지우개를 던지더니"이거 이제 니꺼내? 너가 가지는거얌?"이러더라
당연히 넘어왔으니 이제 내꺼인거지ㅇㅇ그러고 좀 몇일 ㅈㄹ하다가
졸업 하루전날에 갑자기 얘가 내 자리로 넘어오더니내책상에 앉으면서 하는말이
"나 이제 니꺼야?" .........
그래서 걔 내꺼됨거의 고2때까지 부려먹었음ㅎㅎ
내가 중3때였고거의 졸업이 다되어갈쯤에
담임이 첨으로 남녀짝궁을 시켜주더라(그동안 남자끼리 여자끼리만 앉음)
남자애들부터 먼저 자리를 다뽑고여자애들이 자리를 뽑는 형태로가서
난그때 제발 돼지년만 내짝지가 아니었음 좋겠다 싶었음...
다행히내짝지는 그냥 얼굴 ㅍㅌㅊ정도 되는애였는데
첨엔 그애가 ㅈㄴ 맘에 안들었음옆에서 계속 말걸고 건들고 막 내 귀에다 신음소리내고 별짓을 다하더라
그래서 그때 내가 책상에다 줄긋고 이선넘어오면 니물건 다 내꺼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년이 갑자기 지우개를 던지더니"이거 이제 니꺼내? 너가 가지는거얌?"이러더라
당연히 넘어왔으니 이제 내꺼인거지ㅇㅇ그러고 좀 몇일 ㅈㄹ하다가
졸업 하루전날에 갑자기 얘가 내 자리로 넘어오더니내책상에 앉으면서 하는말이
"나 이제 니꺼야?" .........
그래서 걔 내꺼됨거의 고2때까지 부려먹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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