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랑 첫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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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9 13:25본문
100%실화임. 주작이다 하려면 그렇게 생각하던지..
1년전 일인데 걔랑은 지금 사귀는중임. 지금나는 중3 여자임.
걔랑나는 돌때부터 친구였음.
그래서 유치원이랑 초등학교도 같은데 다녔음.
집도 바로 옆집이라 자주놀러오고 갔는데 걔엄빠랑 울엄빠랑 카페에 놀라간다고 함.
근데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라와서 볼거 못볼거 다보고 자랐단 말이여.
그리고 똑같이 야한끼가 좀 있음ㅋㅋ
그래서 성드립도 치고 그랬는데 얼떨결에 같이 야동을 본거임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신음이 쪼금 나왔는데 너무해보고 싶은거.
그래서 또 얼떨결에 하게됬지.
내방 들어가서 야동참고하면서 키스도 해보고 막 이것저것 다해봄
키스도 첫키스였음. 더러웠는데 걔가 보빨해주고 나도 빨아줌.
그러다가 서로 다리 꼬고 껴안고 침대에 이불덮고 누워있었음.
막상 해보니까 부끄러울줄 몰랐음.
그러다가 우리집 진동 안마기가 있었는데 딱 진동기로 써도될것같드라.
그거가지고와서 막 비벼댐.ㅋㅋㅋ
그러다가 서로 빨아주고 만지고 하다가 넣어볼려고 함.
존나 넣으니까 아파서 고래고래 소리를지르다가 괜찮아져서 피스톤질함.
그러니까 쌀것같은거야 그래서 화장실가서 쌈ㅋㅋ
그리고 씻으려는데 야썰같은데 보면 서로 씻겨주고 막 그러자나.
그래서 우리도 서로 씻겨주는데 존나조음.
그리고 씻고 티비봄.
요즘에도 가끔함.
1년전 일인데 걔랑은 지금 사귀는중임. 지금나는 중3 여자임.
걔랑나는 돌때부터 친구였음.
그래서 유치원이랑 초등학교도 같은데 다녔음.
집도 바로 옆집이라 자주놀러오고 갔는데 걔엄빠랑 울엄빠랑 카페에 놀라간다고 함.
근데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라와서 볼거 못볼거 다보고 자랐단 말이여.
그리고 똑같이 야한끼가 좀 있음ㅋㅋ
그래서 성드립도 치고 그랬는데 얼떨결에 같이 야동을 본거임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신음이 쪼금 나왔는데 너무해보고 싶은거.
그래서 또 얼떨결에 하게됬지.
내방 들어가서 야동참고하면서 키스도 해보고 막 이것저것 다해봄
키스도 첫키스였음. 더러웠는데 걔가 보빨해주고 나도 빨아줌.
그러다가 서로 다리 꼬고 껴안고 침대에 이불덮고 누워있었음.
막상 해보니까 부끄러울줄 몰랐음.
그러다가 우리집 진동 안마기가 있었는데 딱 진동기로 써도될것같드라.
그거가지고와서 막 비벼댐.ㅋㅋㅋ
그러다가 서로 빨아주고 만지고 하다가 넣어볼려고 함.
존나 넣으니까 아파서 고래고래 소리를지르다가 괜찮아져서 피스톤질함.
그러니까 쌀것같은거야 그래서 화장실가서 쌈ㅋㅋ
그리고 씻으려는데 야썰같은데 보면 서로 씻겨주고 막 그러자나.
그래서 우리도 서로 씻겨주는데 존나조음.
그리고 씻고 티비봄.
요즘에도 가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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