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할매 할배 떡치는거 구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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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9 13:25본문
난 시골출신이다.
중2때였나. 친구네집 놀러갔는데시골이라 옆집이랑 담벼락도 낮았고 중2때 키로 올라서면 다보일정도였다.
방문앞 마루에서 4명이서 노가리까고있는데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다..
가만히 좀 있어봐아이씨 아이씨
우린 호기심에 담을 몰래 넘어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마시다가 할아버지가 휙했는지마루에서 할머니를 덮친거다.막걸리병 쓰러져있고 할머니 위에 올라타서 막 있는대로 비비드라.
할머니는"니 놈 한테는 안줘! 못주지!"
할아버지는"가만히 좀 있어봐 "
이걸 한 30분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좆나 지겨워서 그냥 자리떳다 ..
밥숟가락만 들힘있으면 진짜 가능한건가
중2때였나. 친구네집 놀러갔는데시골이라 옆집이랑 담벼락도 낮았고 중2때 키로 올라서면 다보일정도였다.
방문앞 마루에서 4명이서 노가리까고있는데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다..
가만히 좀 있어봐아이씨 아이씨
우린 호기심에 담을 몰래 넘어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마시다가 할아버지가 휙했는지마루에서 할머니를 덮친거다.막걸리병 쓰러져있고 할머니 위에 올라타서 막 있는대로 비비드라.
할머니는"니 놈 한테는 안줘! 못주지!"
할아버지는"가만히 좀 있어봐 "
이걸 한 30분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좆나 지겨워서 그냥 자리떳다 ..
밥숟가락만 들힘있으면 진짜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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