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야간피시방 알바했을때 존나 좋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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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13:24본문
항상 새벽 2시쯤 되면 서든하러 오는 이쁜여자가 있었음
그때쯤되면 피시방에 손님이 3~4명 뿐이었는뎌
그여자는 항상 재떨이에다가 담배털고 자기가 먹던
커피종이컵에다가 침+가래침을 뱉더라
그리고 항상 그여자는 꼭 한번씩 화장실을 가는데
그여자 나오고 내가 들어가서 휴지통확인하면
항상 하얀콧물같은 애액을 휴지에 묻히고 나오더라
시발 존나 유니크 득템하자마자 혀로 낼름 해버리고
그여자 가고나면 침모아놧던 종이컵 2차 득템 ㅋㅋㅋ
상상하면서 쭈욱 들이키면 ㄹㅇ 산삼 2백배효과
ㅈㅈ가 순간적으로 팔딱 팔딱 섯음
그럼 그 여자전용 헤드폰 있는데 항상 거기에서 은은한
그녀에 머리냄새가 나더라 ㅋㅋ
침 한모금씩 들이키고 혀로 굴리면서 왼손으로 헤드셋들고
냄새맡고 오른손으로 딸치고그랫는데
그여잔 지금 뭘하고있을까?
그때쯤되면 피시방에 손님이 3~4명 뿐이었는뎌
그여자는 항상 재떨이에다가 담배털고 자기가 먹던
커피종이컵에다가 침+가래침을 뱉더라
그리고 항상 그여자는 꼭 한번씩 화장실을 가는데
그여자 나오고 내가 들어가서 휴지통확인하면
항상 하얀콧물같은 애액을 휴지에 묻히고 나오더라
시발 존나 유니크 득템하자마자 혀로 낼름 해버리고
그여자 가고나면 침모아놧던 종이컵 2차 득템 ㅋㅋㅋ
상상하면서 쭈욱 들이키면 ㄹㅇ 산삼 2백배효과
ㅈㅈ가 순간적으로 팔딱 팔딱 섯음
그럼 그 여자전용 헤드폰 있는데 항상 거기에서 은은한
그녀에 머리냄새가 나더라 ㅋㅋ
침 한모금씩 들이키고 혀로 굴리면서 왼손으로 헤드셋들고
냄새맡고 오른손으로 딸치고그랫는데
그여잔 지금 뭘하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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