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경찰썰.ssu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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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11:58본문
아까 중국인 아제 죽을뻔한 썰 일베못가고 짤게에있어내필력이 재인종범일지라도 적당히 이해는 할수있을끼야일단 아버지가 경찰이셔평범하게 시험치고 승진하고 범인잡고 승진하고그러다보니 중,고등학교때 아버지가 학교오는날에는 난리나는거지그중 내 고등학교때 있었던일을하자면아버지가 학교 지킴이관련일로 우리고등학교에 있는 중학교에 배정되면서 나를보러 오신거야그런데 말을 좀 이상하게 "ㅇㅇㅇ" 이 몇반입니까? 이렇게 말하신거지그냥 평범한 계약직선생님이 그말을듣고 '날알거든' 바로 담임선생님께 뛰어가고 학생주임선생님도 체육시간에 바로 뛰어온거야우리학교가 인문계지만 좀 해피한일이 많았거든..ㅎㅎ"ㅇㅇㅇ" 이 담임입니다.. 그 무슨 애가 잘못이라도 ? "ㅇㅇㅇ 이 그런애는 아닌데..." 하신거지"아버지가 "아 우리 아들인데 몇반인지 한번 보러왔습니다... " 이렇게 답변하시니 바로 선생님들 휴..하면서 안도의 한숨 +헐 ㅇㅇㅇ아빠가 경찰이였어 ? 진짜로이렇게되었어 ㅎㅎ 평범한 학교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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