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의 낙태충을 막았다.아는동생여친임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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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11:58본문
우와 정말, 내가 동생 여친 임신 이야기 짤게에 정확히 10시 50분에 올렸을 때 전부 민주화 마구 눌러댔지만.
이번에 웹툰 내용이 낙태에 대한 내용이고, 내가 이글 올린뒤 정확히 20분 뒤부터 낙태충에 대한 웹툰 내용이 나와 재업한다.
내가 오늘 들은 내용이고,
고민 상담에 적었지만, 짤게에도 낙태에 관해서 올려, 한번 다시 도전 해본다.
솔직히 다 안읽어도 된다 밑에 3줄 요약만 읽어라.
난 91년생 일게이다.
내가 일하는데에서 알게된 친하진 않지만 아는 동생이 알려줄꺼 있다고 말하는데
지 여친이 임신했다네? 이제 한달 임신중이란다...
들어보니 콘돔도 자기가 안쓴다고 여친 설득시켰다네 ㅂㅅ같은 놈.
요즘은 무슨 김치녀 김치남 둘다 ㅅㅅ 할땐 어느정도 남피해주면서 이기적인게하면 안되지 안노? 욕나온다.
지금 이런 시대에 솔직히 이렇게 애기 가질바엔, 어느정도 성교육이라도 개방적으로 해야. 이런 돌아이놈이 이여자 저여자 임신 안시키지.
그 돌아이 ㅅㅂ놈은 여친보고 지우라고 한다는거. 내가 어느정도 설득시켜서 그만 한다고는 하지만...
난 애기 생각해 애기 지우는것 까진 말리지만, 그래도 임신이니 축하 한다고는 했다.
근데 얘새끼가 정신이 돌아이라서..ㅅㅂ
나한테 아무런 상관없는 애기지만, 난 그 애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은 있지만...
내가 이놈이랑 한달간 일하면서 이 돌아이가 어떤 인간인지 어느정도 알았다.
문제는 이놈이
성폭력 범에, 중졸학력에, 나이도 어리고 나보다 한살어림 (이건 일하러 오자마자 얘기해주더라)
가끔씩 담배피면서 그놈 부모님은 서울 올라온 전라도 출신 이라네, ㅅㅂ 정말 피는 못속이나 보다.
얼굴은 드럽게 못생기고 두꺼비 처럼 생겼다, 여친도 만만치 않게 못생겼더라 사진에서도 ㅂㅅ인데 실제론 어떻겠노?... ㅡㅡ
전에는 자기가 아이큐가 100이하라고 나한테 자랑하더라. ㅂㅅ
이런놈이 아빠가 되서 뭘 할수 있을지. 애 태어난뒤 여자 버리고 도망갈것 같은데.ㅅㅂ
생각해봐라 일게이들아, 우리나라에 재대로된 회사에서 성폭력범에 중졸을 뽑겠냐? 이 생각 하니 얼마나 불쌍하던지...
그리고 ㅂㅅ같이 생긴 부모면, 미래에 애기는 얼굴때문에 얼마나 또 고생하겠노.
어차피 난 그 놈이랑 얼마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고민해야될 일이 아니지만.
미래에 태어날 애가 이런 아빠를 두어야 된다는게 왜이리 불쌍하노.
ㅅㅂ 말할데가 없어서, 일베에 적는다.
내 일은 아니지만, 저런 돌아이들이 없어져야 한국에 불쌍한 아이들이 없어지지 않겠냐?
주작이다, 퍼온거다 지랄하는 일게이들은 그냥 내 생각적는거니 닥쳐라.
일베인들을 위해 그래도 3줄 요약은 하마
1. 내가 아는 동생 여친 임신했단다. 이놈이 낙태 시킬려던거 내가 막았다.
2. 문제는 이 놈이 성폭력범에, 아이큐 100이하, 중졸, 전라도 부모 (이 놈은 서울 태생).
3. 미래에 태어날 아기가 불쌍하다...ㅅㅂ ㅠㅜ
ㅅㅂ 낙태충 한명은 없앴지만, 태어날 아기가 불쌍함.
이번에 웹툰 내용이 낙태에 대한 내용이고, 내가 이글 올린뒤 정확히 20분 뒤부터 낙태충에 대한 웹툰 내용이 나와 재업한다.
내가 오늘 들은 내용이고,
고민 상담에 적었지만, 짤게에도 낙태에 관해서 올려, 한번 다시 도전 해본다.
솔직히 다 안읽어도 된다 밑에 3줄 요약만 읽어라.
난 91년생 일게이다.
내가 일하는데에서 알게된 친하진 않지만 아는 동생이 알려줄꺼 있다고 말하는데
지 여친이 임신했다네? 이제 한달 임신중이란다...
들어보니 콘돔도 자기가 안쓴다고 여친 설득시켰다네 ㅂㅅ같은 놈.
요즘은 무슨 김치녀 김치남 둘다 ㅅㅅ 할땐 어느정도 남피해주면서 이기적인게하면 안되지 안노? 욕나온다.
지금 이런 시대에 솔직히 이렇게 애기 가질바엔, 어느정도 성교육이라도 개방적으로 해야. 이런 돌아이놈이 이여자 저여자 임신 안시키지.
그 돌아이 ㅅㅂ놈은 여친보고 지우라고 한다는거. 내가 어느정도 설득시켜서 그만 한다고는 하지만...
난 애기 생각해 애기 지우는것 까진 말리지만, 그래도 임신이니 축하 한다고는 했다.
근데 얘새끼가 정신이 돌아이라서..ㅅㅂ
나한테 아무런 상관없는 애기지만, 난 그 애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은 있지만...
내가 이놈이랑 한달간 일하면서 이 돌아이가 어떤 인간인지 어느정도 알았다.
문제는 이놈이
성폭력 범에, 중졸학력에, 나이도 어리고 나보다 한살어림 (이건 일하러 오자마자 얘기해주더라)
가끔씩 담배피면서 그놈 부모님은 서울 올라온 전라도 출신 이라네, ㅅㅂ 정말 피는 못속이나 보다.
얼굴은 드럽게 못생기고 두꺼비 처럼 생겼다, 여친도 만만치 않게 못생겼더라 사진에서도 ㅂㅅ인데 실제론 어떻겠노?... ㅡㅡ
전에는 자기가 아이큐가 100이하라고 나한테 자랑하더라. ㅂㅅ
이런놈이 아빠가 되서 뭘 할수 있을지. 애 태어난뒤 여자 버리고 도망갈것 같은데.ㅅㅂ
생각해봐라 일게이들아, 우리나라에 재대로된 회사에서 성폭력범에 중졸을 뽑겠냐? 이 생각 하니 얼마나 불쌍하던지...
그리고 ㅂㅅ같이 생긴 부모면, 미래에 애기는 얼굴때문에 얼마나 또 고생하겠노.
어차피 난 그 놈이랑 얼마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고민해야될 일이 아니지만.
미래에 태어날 애가 이런 아빠를 두어야 된다는게 왜이리 불쌍하노.
ㅅㅂ 말할데가 없어서, 일베에 적는다.
내 일은 아니지만, 저런 돌아이들이 없어져야 한국에 불쌍한 아이들이 없어지지 않겠냐?
주작이다, 퍼온거다 지랄하는 일게이들은 그냥 내 생각적는거니 닥쳐라.
일베인들을 위해 그래도 3줄 요약은 하마
1. 내가 아는 동생 여친 임신했단다. 이놈이 낙태 시킬려던거 내가 막았다.
2. 문제는 이 놈이 성폭력범에, 아이큐 100이하, 중졸, 전라도 부모 (이 놈은 서울 태생).
3. 미래에 태어날 아기가 불쌍하다...ㅅㅂ ㅠㅜ
ㅅㅂ 낙태충 한명은 없앴지만, 태어날 아기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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