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여자애가 줘도 못먹은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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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1:58본문
안녕.일단 필자 소개를 하자면 현재 슴살인 군입대예정자임.이딴건 쓸모 없응께 지나가던 고양이나 줘버리고 중학교 2학년때 난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 편에 속했다. 믿진 않겠지만 학원빨이라고 해두고.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중학교는 남녀 짝이 랜덤이다 ㅋㅋ 그래서 제일 처음 걸린 짝이 이 썰의 여주인 ㅁ임. 왜 ㅁ 이냐고? 몰라 씨발난 처음에 ㅁ과 같이 짝이 됐을 때 얘를 모르는 상태였고 걔도 마찬가지.그래서 서먹서먹하게 지내다가 얘가 하도 영어를 못해서 좀 알려주기도 했다. 그러더니 사이가 좀 좋아지더라.하지만 한달쯤 뒤에 짝을 바꿨다. 뭐 난 얘에 대한 감정도 없었고 상관없었다. 근데 짝을 바꾸고 나서 담임이 개별상담을 전체 다 했다. 그리고 그 중 좋아하는 애에 대해서도 물어봤나 보더라. 담임 말에 의하면 ㅁ은 내가 영어를 잘해서 좋았고 친절하게 알려줘서 좋았다고 했다. 당빠 나는 모르는 일이지. ㅋㅋ하여튼 담임이 입이 존나 싼지 걔가 나 좋아하는 것을 나한테 상담시간애 말했고 난 존나 당황했다. 어 씨발 ㅋㅋㅋ 근데 ㅁ이 와꾸가 좀 예쁘지는 않았거든ㅋㅋ하여튼 각설하고 냐가 그 사실을 알고나서 일부러 더 잘해줬다. 그당시 난 성에 눈을 떴었고 혹시나 사귀면 먹을 수 있을까해서.그렇게 해서 둘이 이여기도 참 많이하고 놀러도 많이 다녔다.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서로 그런 이야기도 안하는 사이인데 친구들은 다 사귀는줄 아는 그런 사이 아냐? ㅇㅇ 그런거다.어느날은 얘가 놀자고 하더라. 그래서 집가서 옷갈아입고 갔지 ㅋㅋ 근데 씨발 이년 가슴이 더 업돼보이는거얔ㅋㅋ 뽕브라인가? 지금생각하면 아닌거같은데 ㅋㅋ 난 존나설레서 일부러 뭣도모르고 공원같은데를 갔지. 거기서 이야기 하다가 피곤하다고 누웠다. 걔도 눕더라 ㅋㅋ? 그래가지고 이야기 썰 다 떨어지고 서로 쳐다봤는데 ㅋ 얼굴은 별로 ...ㅋㅋ ㅍㅌㅊ 이하근대 몸이 씨발 존나 잘빠진겨. 그 티셔츠를 입었는데 가숨이 커서 티셔츠 밑부분이 배에 안닿는. 그런거 알지? ㅇㅇ존나 꼴리더라. ㅋㅋㅋ 근데 걔도 그거 알아차렸는지 존나 대담하개 뭐야 너 ㅋㅋㅋ 무슨생각하냨ㅋㅋ 이러더라.나는 존나 오리발내밀었지 ㅋㅋㅋ 씨발아님 ㅋㅋ 그러더니 ㅁ이 구라치지말고 ㅋㅋㅋ 너 나보고 야한생각했지? 이러더라 ㅋㅋ 결국 수긍하고 작전을 바꿔서 함 줘 식으로 갔다 ㅋㅋㅋ 그러더니 걔가 키스하더라.. 난 존나 깜놀함 ㅆ발 ㅋㅋㅋ 하면서 가슴 만지는데 존나 커 ㅇㅇ 존나 씨발 존나 커그리고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천천히 올라갔다. 그리고 브라가 만져지는데 그 브라가 비너스꺼야. 비너스 브라는 여성들의 가슴과 브라사이에 공기가 잘 통허개 해줘서 압박을 덜 느끼면서도 가슴 모양을 잘 유지해주고 좋은 소재로 만들어서 정말 좋은 브라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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