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돌싱녀와의 나이트 홈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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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9 13:26본문
몇 해전 인천에서 연수가 있어 후배와 연수 참석 했습니다...연수 일정이 마무리 된후... 해방감에 함께한 자리에서 후배의 충돌질이…
그 당시 한동안 외로움(?)에 쩔어 있던 저로서는 이 유혹을 도저히 물리칠 수 없어…아니 물리치기 싫었습니다못이기는 척 나이트로 결정을 하고...수소문 끝에 물이 좋다고 하는 곳으로 새벽 1시반경 입성합니다.
부킹이 목적인 늑대들...미리 확보한 정보로 유능한 (?) 웨이터통해... 룸으로 안내 받고 앉습니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서 양주 세팅하고... 부킹을 받아 봅니다...
물좋으네요...
연령층은 20대와30대...
몇 번의 부킹을 통해 당간을 보다가….. 방생하고 뭐 그렇게 좀 더 좋은 팟을 찾기 위한 노력을…..ㅋㅋ
그러다 방생시켰던 분 중에서 연락이 옵니다……아직도 있냐고 확인을 하네요…누구인지 긴가민가 했던터라 일단 그대로 있으니 오라고 했더니…….당간이 긴가민가 해서 과감해서 방출시킨 돌싱녀이시네요……(오늘의 주인공이십니다)헐…..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간은 잘 본다 싶었었는데 한동한 금욕(?) 생활을 해서인지 감각이….ㅠ.ㅠ
하여간 넷이서 팟을 정하고룸에서 재미나게 놉니다...분위기 좋게 업되고...새벽 3시반경 술도 떨어지고 나가서 한 잔 더 하자고 하니 좋다고 콜을...
그렇게 나와서 3차(?)를 달립니다그런데 갑자기 후배 팟이 가야한다고 하네요….차를 가지러 가야 한답니다……음 둘이 잘 메이드가 되어서 가는 모양이군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보냅니다아직 내 팟은 분위기를 만드려면 시간을 좀 더 투자해야 할 것 같아서요…아무래도 둘 보다는 넷이 게임을 하기에도 좋고….하여간 간다고 하는데 뭐 말리기도 뭐하고 그래서 어찌되었는 흔쾌히……(알고 보니 진짜로 차를 가지러 갔다는 그리고 대리불러서 바이바이를 했다는…….그래서 후배는 그날 새됐슴다.. 어째 전화가 오드라니….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시간을 보내다가 뭔가 무르익었다 싶어서 제팟에게 집이 어디냐니... 부천이라네요...그럼 설 가는 길에 내려주마하고 함께 택시 탑니다...
가면서 슬슬 설까지 가기 피곤한데 부천에서 자고가야겠다고 썰을…혹시 추천할 수 있나고 하니 자기 동네 가다보면 MT들이 있다고 그리로 가라네요...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 와간다고 해서 마지막 당간을 봅니다……술 다 깬 것 같은데 한 잔 더하자고…ㅇㅋ를 하는 처자와 내려보니 다행스럽게 문을 연 술집이 가시거리 안에 없습니다그래서 방에서 한잔 더 하자니까... 따라 들어 옴다...술은 그만 하자 함서...
방으로 함께 입성... ㅋㅋ
그런데 방까지 따라 들어온 이 팟...약간 뺌니다... 머리 아프다며 그냥 침대에 누어 버림다...
오호라 적극적인데 라는 생각에 전 알았다 하고 잠깐 눈을 감고 있으면 괞찮아 질 것이라고하면서 샤워를 하러...그리고 나왔더니이 처자 씻는 다면서 옷을 훌러덩 벗고 샤워하러 가네요 (역시 돌싱은……ㅋㅋㅋ)
샤워후 나오는데 몸매 예술임다...160정도 키에 가슴은 작은 B컵 그리고 허리와 엉덩이가 예술입니다아래 숲도 가지런히 정리되어있고... 아주 좋습니다...감사하게도 자기 몸을 착하게 잘 가꾸는 처자였습니다…ㅋㅋㅋ
인상을 쓰고 있어 두통 어떻냐고 물어보니... 많이 아프답니다...
에이 이대로 그냥 자고 내일 아침에 모닝 떡을 즐겨야겠다라는 생각에 그냥 누어 쉬자고 말하고 침대에 누웠는데...많은 알콜 섭취로 힘든 상황인데도... 불끈하네요..뭐 아무래도 옆에 헐벗은 처자가 있다보니…
일단 키스하니 받아 줌다...가슴으로 옮겨 보니..가벼운 신음이 흐름다..
가슴을 한참 물빨하다가...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본격적으로 ㅂㅃ….. 클리를 호로록 했더니… 신음 작렬 임다.
슬며서 손가락을 넣어보니…ㅋㅋㅋ 살아 움직임다...상당히 젖어있고요…시오후키를 시도하려 했는데 이 처자 빨리 올아오라고 몸을 끌어 당깁니다…저도 뭐…..그렇게 까지 정성이 뻗히지 않았던터라올라가서 본격적으로 입성해서 강강강...그런데 이 처자 힘들어 함다...많이 느끼긴 함서도 두통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고 하네요…잠시만 쉬었다 하자는 ...일단 피곤..안고 쉬다가 잠들었슴다...
그렇게 한 참 단잠을 자는데 어디선가 울리는 벨소리...전화 받더군요... 어제 그 친구랍니다 (자기는 잘 들어갔는데 이 처자도 잘 들어갔는지……뭐 이런 저런 수다를 한 참….아침부터 무슨 이야기 거리가 많은지……옆에서 듣다가 후배가 새된 사실도 들었습니다….ㅋㅋ)
그래도 고맙게도 모닝콜을 해준 덕에... 모닝떡 시작함다..
순서에 입각해서 다시 키스부터 합니다...잘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회복되었는지 혀가 뽑히는 줄………..
가슴으로 내려갑니다 불어터질만큼 물빨하다가..내려가서 엉덩이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엉덩이를 좋와하는 터라…)구석 구석 물빨하다가…… 다시 ㅂㅃ...어제는 술김이라 상관(?) 못했는데…..보징어 냄새가 없습니다……ㅋㅋㅋㅋ감사합니다………다시 시오후키 시도…… 그런데 이 처자 손가락 넣는 것 자체를 별로 좋와하지 않습니다…..아니 싫어하네요 ㅂㅃ을 해도 가만있더니 손가락이 들어가니 빼라고 ………
넣어 달람다...ㅋㄷ을 찾으려고 하니…..그냥 들어오랍니다 대신 밖에다…….올렸습니다……맨정신(?)에 할 때는 밑에서 보는 것을 좋와하는터라……한참을 달리던(?) 처자 다리가 아프답니다…….그래서 다시 올라갑니다 키스를 하면서 마구 팟팟팟……..그리고 뒤로 돌아갑니다……개인적으로 밖에해야 할 때 마무리는 뒤에서 하는 것을 선호하는 터라…..ㅋㅋㅋ다시 강강강…..크어억……….
간단히 씻은 후... 다시 눕슴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술이 덜 깼는지 아니면 아침부터 달려서 그랬는지 순간 잠들었는데... 다시 전화 벨소리...그 친구 입니다……그런데 이 처자 그 친구랑 우리 이야기를 하네요……..어제 새 된 후배 좀 더 들이댔으면 홈런이 가능했을 것 같네요….통화를 마친 처자가 전해 줍니다……뭐 잠깐 잔 덕에 기력(?)도 회복했겠다..그동안 놀고 있지 않았던 손 덕에 촉촉해진 처자 이번에는먼저 달려드네요…….아무래도 돌싱녀이라 현란한 혀의 테크닉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는 그냥 열심히 하는 수준……턱이 아프나고 그러네요……
다시 올립니다 아까와는 틀리게 허리의 돌림과 조임이 갑자기 장난이 아닙니다 순간 정신줄을 놓을 뻔……ㅋㅋㅋ나올거 같음 말하람다... 굳건히 버팁니다……이번에는 다양한 것을 시도해 봅니다체위 몇번 바꾸며... 진행 하다... 신호 올거 같아서...배싸로 마무리...손으로 끝까지 마무리를 해주네요……
샤워하고 화장도 이쁘게 하더군요... 여자 벗고 화장하는 모습 이쁘더군요...시간이 아점시간입니다 그냥 그냥 가기 뭐해서근처에 해장국집으로 갑니다….그리고 커피까지 한 잔 하고 헤어졌슴다...나중에 그 처자 그러더군요……아침 같이 먹어준 것도 고마운데 커피까지 같이 한 잔 해주어서 더 좋왔다고그렇게 한 동안 썸 비슷하게 ㅅㅍ비슷하게 만났없습니다그러다가 서로 쿨하게….ㅠ.ㅠ
그 당시 한동안 외로움(?)에 쩔어 있던 저로서는 이 유혹을 도저히 물리칠 수 없어…아니 물리치기 싫었습니다못이기는 척 나이트로 결정을 하고...수소문 끝에 물이 좋다고 하는 곳으로 새벽 1시반경 입성합니다.
부킹이 목적인 늑대들...미리 확보한 정보로 유능한 (?) 웨이터통해... 룸으로 안내 받고 앉습니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서 양주 세팅하고... 부킹을 받아 봅니다...
물좋으네요...
연령층은 20대와30대...
몇 번의 부킹을 통해 당간을 보다가….. 방생하고 뭐 그렇게 좀 더 좋은 팟을 찾기 위한 노력을…..ㅋㅋ
그러다 방생시켰던 분 중에서 연락이 옵니다……아직도 있냐고 확인을 하네요…누구인지 긴가민가 했던터라 일단 그대로 있으니 오라고 했더니…….당간이 긴가민가 해서 과감해서 방출시킨 돌싱녀이시네요……(오늘의 주인공이십니다)헐…..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간은 잘 본다 싶었었는데 한동한 금욕(?) 생활을 해서인지 감각이….ㅠ.ㅠ
하여간 넷이서 팟을 정하고룸에서 재미나게 놉니다...분위기 좋게 업되고...새벽 3시반경 술도 떨어지고 나가서 한 잔 더 하자고 하니 좋다고 콜을...
그렇게 나와서 3차(?)를 달립니다그런데 갑자기 후배 팟이 가야한다고 하네요….차를 가지러 가야 한답니다……음 둘이 잘 메이드가 되어서 가는 모양이군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보냅니다아직 내 팟은 분위기를 만드려면 시간을 좀 더 투자해야 할 것 같아서요…아무래도 둘 보다는 넷이 게임을 하기에도 좋고….하여간 간다고 하는데 뭐 말리기도 뭐하고 그래서 어찌되었는 흔쾌히……(알고 보니 진짜로 차를 가지러 갔다는 그리고 대리불러서 바이바이를 했다는…….그래서 후배는 그날 새됐슴다.. 어째 전화가 오드라니….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시간을 보내다가 뭔가 무르익었다 싶어서 제팟에게 집이 어디냐니... 부천이라네요...그럼 설 가는 길에 내려주마하고 함께 택시 탑니다...
가면서 슬슬 설까지 가기 피곤한데 부천에서 자고가야겠다고 썰을…혹시 추천할 수 있나고 하니 자기 동네 가다보면 MT들이 있다고 그리로 가라네요...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 와간다고 해서 마지막 당간을 봅니다……술 다 깬 것 같은데 한 잔 더하자고…ㅇㅋ를 하는 처자와 내려보니 다행스럽게 문을 연 술집이 가시거리 안에 없습니다그래서 방에서 한잔 더 하자니까... 따라 들어 옴다...술은 그만 하자 함서...
방으로 함께 입성... ㅋㅋ
그런데 방까지 따라 들어온 이 팟...약간 뺌니다... 머리 아프다며 그냥 침대에 누어 버림다...
오호라 적극적인데 라는 생각에 전 알았다 하고 잠깐 눈을 감고 있으면 괞찮아 질 것이라고하면서 샤워를 하러...그리고 나왔더니이 처자 씻는 다면서 옷을 훌러덩 벗고 샤워하러 가네요 (역시 돌싱은……ㅋㅋㅋ)
샤워후 나오는데 몸매 예술임다...160정도 키에 가슴은 작은 B컵 그리고 허리와 엉덩이가 예술입니다아래 숲도 가지런히 정리되어있고... 아주 좋습니다...감사하게도 자기 몸을 착하게 잘 가꾸는 처자였습니다…ㅋㅋㅋ
인상을 쓰고 있어 두통 어떻냐고 물어보니... 많이 아프답니다...
에이 이대로 그냥 자고 내일 아침에 모닝 떡을 즐겨야겠다라는 생각에 그냥 누어 쉬자고 말하고 침대에 누웠는데...많은 알콜 섭취로 힘든 상황인데도... 불끈하네요..뭐 아무래도 옆에 헐벗은 처자가 있다보니…
일단 키스하니 받아 줌다...가슴으로 옮겨 보니..가벼운 신음이 흐름다..
가슴을 한참 물빨하다가...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본격적으로 ㅂㅃ….. 클리를 호로록 했더니… 신음 작렬 임다.
슬며서 손가락을 넣어보니…ㅋㅋㅋ 살아 움직임다...상당히 젖어있고요…시오후키를 시도하려 했는데 이 처자 빨리 올아오라고 몸을 끌어 당깁니다…저도 뭐…..그렇게 까지 정성이 뻗히지 않았던터라올라가서 본격적으로 입성해서 강강강...그런데 이 처자 힘들어 함다...많이 느끼긴 함서도 두통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고 하네요…잠시만 쉬었다 하자는 ...일단 피곤..안고 쉬다가 잠들었슴다...
그렇게 한 참 단잠을 자는데 어디선가 울리는 벨소리...전화 받더군요... 어제 그 친구랍니다 (자기는 잘 들어갔는데 이 처자도 잘 들어갔는지……뭐 이런 저런 수다를 한 참….아침부터 무슨 이야기 거리가 많은지……옆에서 듣다가 후배가 새된 사실도 들었습니다….ㅋㅋ)
그래도 고맙게도 모닝콜을 해준 덕에... 모닝떡 시작함다..
순서에 입각해서 다시 키스부터 합니다...잘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회복되었는지 혀가 뽑히는 줄………..
가슴으로 내려갑니다 불어터질만큼 물빨하다가..내려가서 엉덩이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엉덩이를 좋와하는 터라…)구석 구석 물빨하다가…… 다시 ㅂㅃ...어제는 술김이라 상관(?) 못했는데…..보징어 냄새가 없습니다……ㅋㅋㅋㅋ감사합니다………다시 시오후키 시도…… 그런데 이 처자 손가락 넣는 것 자체를 별로 좋와하지 않습니다…..아니 싫어하네요 ㅂㅃ을 해도 가만있더니 손가락이 들어가니 빼라고 ………
넣어 달람다...ㅋㄷ을 찾으려고 하니…..그냥 들어오랍니다 대신 밖에다…….올렸습니다……맨정신(?)에 할 때는 밑에서 보는 것을 좋와하는터라……한참을 달리던(?) 처자 다리가 아프답니다…….그래서 다시 올라갑니다 키스를 하면서 마구 팟팟팟……..그리고 뒤로 돌아갑니다……개인적으로 밖에해야 할 때 마무리는 뒤에서 하는 것을 선호하는 터라…..ㅋㅋㅋ다시 강강강…..크어억……….
간단히 씻은 후... 다시 눕슴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술이 덜 깼는지 아니면 아침부터 달려서 그랬는지 순간 잠들었는데... 다시 전화 벨소리...그 친구 입니다……그런데 이 처자 그 친구랑 우리 이야기를 하네요……..어제 새 된 후배 좀 더 들이댔으면 홈런이 가능했을 것 같네요….통화를 마친 처자가 전해 줍니다……뭐 잠깐 잔 덕에 기력(?)도 회복했겠다..그동안 놀고 있지 않았던 손 덕에 촉촉해진 처자 이번에는먼저 달려드네요…….아무래도 돌싱녀이라 현란한 혀의 테크닉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는 그냥 열심히 하는 수준……턱이 아프나고 그러네요……
다시 올립니다 아까와는 틀리게 허리의 돌림과 조임이 갑자기 장난이 아닙니다 순간 정신줄을 놓을 뻔……ㅋㅋㅋ나올거 같음 말하람다... 굳건히 버팁니다……이번에는 다양한 것을 시도해 봅니다체위 몇번 바꾸며... 진행 하다... 신호 올거 같아서...배싸로 마무리...손으로 끝까지 마무리를 해주네요……
샤워하고 화장도 이쁘게 하더군요... 여자 벗고 화장하는 모습 이쁘더군요...시간이 아점시간입니다 그냥 그냥 가기 뭐해서근처에 해장국집으로 갑니다….그리고 커피까지 한 잔 하고 헤어졌슴다...나중에 그 처자 그러더군요……아침 같이 먹어준 것도 고마운데 커피까지 같이 한 잔 해주어서 더 좋왔다고그렇게 한 동안 썸 비슷하게 ㅅㅍ비슷하게 만났없습니다그러다가 서로 쿨하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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