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쩌는 사촌동생 때문에 오해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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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9 13:26본문
올해 20살인데
얘가 완전 시골촌에서 태어나서 대학 가기전까지 지보다 나이 많은 오빠들을 거의 못 봄
그러니까 명절때마다 나만보면 기뻐가지고 오빠앙 영화보러 가장 이러고 같이 번화가 대려서 영화보고 밥 맥이고 그랬음
근데 얘가 남자한테 앵기는걸 좋아해서 맨날 팔짱 끼고 애인마냥 구는거임
나도 싫진 않으니 허리 만지고 막 그러고 지나감
어느날 길거리에서 친구 만났는데 이 새끼가
내 동생을 여친으로 오해하고 쌍욕을 하는거임
근데 그때 우리 모습이 딱 1주일된 애인사이마냥 존나 다정했음
아니라고 우겨도 어떤 미친새끼가 지 동생이랑 그렇게 딱 붙어다니냐고 안 믿더라
그 뒤로 이러다가 진짜 천륜을 거를수도 있다는걸 깨닳고 다시는 팔짱 못 끼게 함
얘가 완전 시골촌에서 태어나서 대학 가기전까지 지보다 나이 많은 오빠들을 거의 못 봄
그러니까 명절때마다 나만보면 기뻐가지고 오빠앙 영화보러 가장 이러고 같이 번화가 대려서 영화보고 밥 맥이고 그랬음
근데 얘가 남자한테 앵기는걸 좋아해서 맨날 팔짱 끼고 애인마냥 구는거임
나도 싫진 않으니 허리 만지고 막 그러고 지나감
어느날 길거리에서 친구 만났는데 이 새끼가
내 동생을 여친으로 오해하고 쌍욕을 하는거임
근데 그때 우리 모습이 딱 1주일된 애인사이마냥 존나 다정했음
아니라고 우겨도 어떤 미친새끼가 지 동생이랑 그렇게 딱 붙어다니냐고 안 믿더라
그 뒤로 이러다가 진짜 천륜을 거를수도 있다는걸 깨닳고 다시는 팔짱 못 끼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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