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로 갓스물 따먹은 Ssul 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11:59본문
사실 여자들 사진하면 각도빨 조명빨 뽀샵빨이런걸 하도 봐서 사진하고 좀 다르겠지 생각했는데 그년은 오히려 실물이 나았다.
거기다 약간 육덕진 스타일인게 입고나온 청바지가 빵빵하게 꽉끼는 것이 아닌가! 아.. 진짜 물건만났다는 생각을 하며 근처 모텔방으로 같이 향했다. 가는 도중 이년이 나랑 같이 걷는게 쪽팔렸는지 빠른걸음으로 쭐레쭐레 앞서 가길래 지금부터 본전을 뽑아야겠다하고 나도 빠른걸음으로 바로 옆으로가서 허리에 팔을 두르며 ‘왤케 혼자빨 리가? ㅋ’ 하자 ‘제가 원래 걸음이 빨라요’ 라며 대꾸한다. 성격은 좀 쌀쌀맞은 것같았다.
모텔에 들어가서 대실로 2만 5천원을 내고 방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8만원을 달라고 해서 독한년하고 8만원을 건내주었다. (아까 버디에서 하기전에 먼저 16다달라는걸 먼저 8주고 나중에 끝나고 8주는걸로 쇼부봄) 지금말하지만 사실 그날 현금은 12만원밖에 없었다. 이중에 2만5천원을 모텔비로 내고 저년한테 8만원을 선금으로 줬으니 이제 남은건 만오천원 뿐이었다. 그렇다. 나는 끝나고 나서 어! 미안 돈이 더 이상 없었네..를 시전할 생각이었던 것이었다.
어찌됬든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나고 드디어 대망의 시간. 팬티까지 벗고 침대에 올라 기다리고 있는데 그년이 쭈빗쭈빗하고 침대에 안올라오는 것이었다. ‘뭐해 빨랑일리와’ 하고 재촉하자 청바지를 벗고 팬티와 검정쫄티를 입고 침대로 들어왔다. 하아 검정 쫄티위에 가슴을 손으로 느끼고 티를 올리고 브라를 벗기려는데 잘 안벗겨져서 ‘브라 좀 벗어봐’ 라는 개쪽팔리는 대사를 할 수 밖에 없았다. 그년이 스스로 브라를 벗고 생가슴을 봤는데 유두가 상당히 큰편이었다. 근데 지금까지 정말 기억에 남는게 생리날이라고 해서인지 가슴에 딱딱한 몽우리가 만져졌다. 양쪽가슴다 부드러운 가슴을 기대했던 나에게 좀 실망이었다.
어쨋든 이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보게되었는데 아까 경험있다는게 2번이라는 말이 구라가 아닌 듯 보지가 엄청 깨끗했다. 가지런히 일자로 닫혀있는 소음순에 핑크빛도 돌고 보지가 정말 이뻤다. 순간 빡돌아서 혀로 쓰다듬으며 애무를 해줬더니 살살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어서 손가락으로 피스톤질을 하자 찌꺽찌걱 소리와 함께 여자애도 신음소리를 조금씩 흘리기 시작했다. 더 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로 발기한 내좆을 안정시키기 위해 위에 올라가서 입술을 빨려는데 갑자기 그년이 한마디하더라. ‘저기 눈감고 있어도 되죠?’ 아무래도 처음보는 남자가 얼굴앞에서 키스까지 하려니까 좀 무서웠나보다. ‘편한대로해’라고 대꾸해주고 어설프게 혀를 들이밀고 입술을 빨며 흥분을 고조시키고 드디어 좆을 겨냥하고 박으려는데, 그년이 갑자기 ‘저기 콘돔해야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태클을 걸어왔다. 어찌보면 태클이 아니라 그년 입장에선 당연한 말이지만 생으로의 노콘돔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입술을 내입으로 쳐막으며 ‘괜찮아~ 나중에 확실히 밖에 쌀게’ 달래며 콘돔없이 삽입~
거기다 약간 육덕진 스타일인게 입고나온 청바지가 빵빵하게 꽉끼는 것이 아닌가! 아.. 진짜 물건만났다는 생각을 하며 근처 모텔방으로 같이 향했다. 가는 도중 이년이 나랑 같이 걷는게 쪽팔렸는지 빠른걸음으로 쭐레쭐레 앞서 가길래 지금부터 본전을 뽑아야겠다하고 나도 빠른걸음으로 바로 옆으로가서 허리에 팔을 두르며 ‘왤케 혼자빨 리가? ㅋ’ 하자 ‘제가 원래 걸음이 빨라요’ 라며 대꾸한다. 성격은 좀 쌀쌀맞은 것같았다.
모텔에 들어가서 대실로 2만 5천원을 내고 방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8만원을 달라고 해서 독한년하고 8만원을 건내주었다. (아까 버디에서 하기전에 먼저 16다달라는걸 먼저 8주고 나중에 끝나고 8주는걸로 쇼부봄) 지금말하지만 사실 그날 현금은 12만원밖에 없었다. 이중에 2만5천원을 모텔비로 내고 저년한테 8만원을 선금으로 줬으니 이제 남은건 만오천원 뿐이었다. 그렇다. 나는 끝나고 나서 어! 미안 돈이 더 이상 없었네..를 시전할 생각이었던 것이었다.
어찌됬든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나고 드디어 대망의 시간. 팬티까지 벗고 침대에 올라 기다리고 있는데 그년이 쭈빗쭈빗하고 침대에 안올라오는 것이었다. ‘뭐해 빨랑일리와’ 하고 재촉하자 청바지를 벗고 팬티와 검정쫄티를 입고 침대로 들어왔다. 하아 검정 쫄티위에 가슴을 손으로 느끼고 티를 올리고 브라를 벗기려는데 잘 안벗겨져서 ‘브라 좀 벗어봐’ 라는 개쪽팔리는 대사를 할 수 밖에 없았다. 그년이 스스로 브라를 벗고 생가슴을 봤는데 유두가 상당히 큰편이었다. 근데 지금까지 정말 기억에 남는게 생리날이라고 해서인지 가슴에 딱딱한 몽우리가 만져졌다. 양쪽가슴다 부드러운 가슴을 기대했던 나에게 좀 실망이었다.
어쨋든 이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보게되었는데 아까 경험있다는게 2번이라는 말이 구라가 아닌 듯 보지가 엄청 깨끗했다. 가지런히 일자로 닫혀있는 소음순에 핑크빛도 돌고 보지가 정말 이뻤다. 순간 빡돌아서 혀로 쓰다듬으며 애무를 해줬더니 살살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어서 손가락으로 피스톤질을 하자 찌꺽찌걱 소리와 함께 여자애도 신음소리를 조금씩 흘리기 시작했다. 더 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로 발기한 내좆을 안정시키기 위해 위에 올라가서 입술을 빨려는데 갑자기 그년이 한마디하더라. ‘저기 눈감고 있어도 되죠?’ 아무래도 처음보는 남자가 얼굴앞에서 키스까지 하려니까 좀 무서웠나보다. ‘편한대로해’라고 대꾸해주고 어설프게 혀를 들이밀고 입술을 빨며 흥분을 고조시키고 드디어 좆을 겨냥하고 박으려는데, 그년이 갑자기 ‘저기 콘돔해야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태클을 걸어왔다. 어찌보면 태클이 아니라 그년 입장에선 당연한 말이지만 생으로의 노콘돔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입술을 내입으로 쳐막으며 ‘괜찮아~ 나중에 확실히 밖에 쌀게’ 달래며 콘돔없이 삽입~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