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 아줌마 괴롭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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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09 13:27본문
오늘 버스탔는데뒤쪽에 자리가 하나 있더라역시나 우리의 혐줌마는 통로쪽에 앉고 가방을 창가쪽에 둔다.갑자기 자리에 앉고싶더라.
그냥 비집고 들어감ㅋㅋ 들어오라고 비켜줄 생각도 안하고 아줌마의 다리는 움직일 생각을 안함그래도 난들어갔다.근데 이 아줌마가 가방을 안치우네?
비싼가방이라 자리차지하는건가? 하고가방에 앉음 ㅋㅋㅋ 그제서야 가방치움일단 1승하고
벨누르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2승하고옴
그냥 비집고 들어감ㅋㅋ 들어오라고 비켜줄 생각도 안하고 아줌마의 다리는 움직일 생각을 안함그래도 난들어갔다.근데 이 아줌마가 가방을 안치우네?
비싼가방이라 자리차지하는건가? 하고가방에 앉음 ㅋㅋㅋ 그제서야 가방치움일단 1승하고
벨누르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2승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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