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할때 자살하고싶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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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0-01-09 13:27본문
진짜시발..그 치욕스런걸 당하고나니 가끔씩
뒤통수 때리는거나허벅지 무릎으로 꽂거나명치 주먹으로 때리는건 차라리 낫다는생각이 들더라...
언젠부턴진 모르겟다.그냥 내딴엔 평범히 학교생활을 한거같은데어느새 중학교2학년아는 친구 하나없는 왕따가 되버리더라
그냥 친구없는 왕따가 아니라틈만나면 일진이 돈뺏고 때리는 왕따.
특히 일진새끼들이 정말 나쁜게자신이 쌘걸 과시하려고?나한테 좀더 쪽팔림을 주려고?
여자들 앞에있을때 그렇게 나를때리고 돈을 뺏더라..
확실히 남자들끼리만 있을땐상관없는데 여자들이 보니까 정말 쪽팔리더라
언제 한번은 1교시 선생 들어오기전에 돈뺏는데 개가 5천원을 달라더라
그래서 내가헤헤.. 하면서 뒷목긁으면서2천원밖에 없는데.. 하니까
갑자기 내 뺨을 쌔게 치더라?
왜 화났는지 모르겟음''시발아 쳐웃지마'' 이러면서 2천원뺏고내일 5천원 안가져오면 뒤진다더라
여자들 다 보고있어서 정말 굴욕적이었다.일진새끼들은 대부분 조울증 걸린거같다.
그러다가 사건은 터졌다.
그때 우리학교는 체육시간 체육복으로
갈아입을때 여자는 따로 탈의실이 있는데남자들은 없어서 대충 화장실에서 입었다
나도 평소때와 다름없이 화장실에서문잠그고 옷입고있었는데
누가 문을 툭툭치더라그 일진놈들이었다안에 xx냐?
이러더라 그래서내가 응 이라고 하니까
열어보라고 하길래옷입고있다고 하니까알아시발아 일단 열어봐 이러더라
그래서 열었지.
근데 그새끼들 표정이 음흉하기 짝이없었다.갑자기 지들끼리 눈빚교환을 하더니
확! 팬티바람인 내 팔을 잡아 끌더라
시발 이건 좆된다 라는생각에 문잡고 존나버텼는데 4-5명이서 끌어내니까버틸수가없더라 그렇게딱 팬티밖에 안입고 끌려나가니까
애들이 동물원 원숭이 보듯이 구경하더라시발쓰레기새끼들
나는 어떻게든 다시 들어가려고안간힘을 쓰는데
일진 한명이
아 시발새끼야 가만좀 있어봐하면서 명치를 발차기로 존나 쌔게 때리더라
너무 아파서 한동안 무릎끓고배 움켜잡고 있었다.
남자애들 구경하는 소리일진들 웃는소리여자애들 불쌍해.. 하면서 가는소리
다 기억난다 너무 생생히그러다가 좀 심했다고 생각한 일진 한명이야야 이제가자 ㅋㅋ
이러고 끝날것같았는데
나머지놈들이 아니야 아니야하면서 갑자기 내 팔다리를 한명씩 맡아서 강제로 잡더라
다리까지 잡혀서 그냥 땅바닥에대자로 뻗은꼴이 됬는데
악마새끼들 팬티를 벗기려고하더라내가 그때 처음으로 소리를 질럿다
하지마!!!!!!!진짜 모든힘 쥐어짜내서 막는데도결국 벗기더라..
그새끼들 교실 떠나가라 웃고여자애들 몇몇도 보고...
내가 좋아했던이xx도 그걸 보고 갔다
못볼것이라도 본듯이 경멸하는 눈빛으로빠르게 걸어가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나는 곧바로 도망치듯이 화장실로 다시 뛰어가고..
다음날 되더니 아무일없이 또다시괴롭힘이 시작됬다.
내가 왜사는지자살하는상상 커터칼로 일진새끼들목 찌르는 상상 몇천번 몇만번도 더했는데결국 현실은 항상 저항도못해보고당하기만 했다.
근데 팬티소동은 누가 선생님한테일러바쳤는지 선생님이 그 일진들을불러내서 타이르고(당시엔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끝이었다)
그이후로 옷벗기는 괴롭힘은 없었다.
일진새끼들은 그게 재미있고그냥 흘러가는 기억이지만
당하는입장에선 절대 잊을수도 없고항상 악몽꾸고 트라우마남는다.
지금 글쓰는 와중에도그때 생각하니까 막 긴장되고 심장떨리고숨쉬기가 힘들다.그냥 작은 위로정도 받아보고싶어서 글쓴다여기에도 나랑 같은경험 당한사람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4줄 요약1.일진한테 항상 맞는 찐따임2.체육복으로 갈아입는데 강제로 복도로 끌고나옴3.팬티까지 벗겨서 꼬추보여줌4.자살생각함
뒤통수 때리는거나허벅지 무릎으로 꽂거나명치 주먹으로 때리는건 차라리 낫다는생각이 들더라...
언젠부턴진 모르겟다.그냥 내딴엔 평범히 학교생활을 한거같은데어느새 중학교2학년아는 친구 하나없는 왕따가 되버리더라
그냥 친구없는 왕따가 아니라틈만나면 일진이 돈뺏고 때리는 왕따.
특히 일진새끼들이 정말 나쁜게자신이 쌘걸 과시하려고?나한테 좀더 쪽팔림을 주려고?
여자들 앞에있을때 그렇게 나를때리고 돈을 뺏더라..
확실히 남자들끼리만 있을땐상관없는데 여자들이 보니까 정말 쪽팔리더라
언제 한번은 1교시 선생 들어오기전에 돈뺏는데 개가 5천원을 달라더라
그래서 내가헤헤.. 하면서 뒷목긁으면서2천원밖에 없는데.. 하니까
갑자기 내 뺨을 쌔게 치더라?
왜 화났는지 모르겟음''시발아 쳐웃지마'' 이러면서 2천원뺏고내일 5천원 안가져오면 뒤진다더라
여자들 다 보고있어서 정말 굴욕적이었다.일진새끼들은 대부분 조울증 걸린거같다.
그러다가 사건은 터졌다.
그때 우리학교는 체육시간 체육복으로
갈아입을때 여자는 따로 탈의실이 있는데남자들은 없어서 대충 화장실에서 입었다
나도 평소때와 다름없이 화장실에서문잠그고 옷입고있었는데
누가 문을 툭툭치더라그 일진놈들이었다안에 xx냐?
이러더라 그래서내가 응 이라고 하니까
열어보라고 하길래옷입고있다고 하니까알아시발아 일단 열어봐 이러더라
그래서 열었지.
근데 그새끼들 표정이 음흉하기 짝이없었다.갑자기 지들끼리 눈빚교환을 하더니
확! 팬티바람인 내 팔을 잡아 끌더라
시발 이건 좆된다 라는생각에 문잡고 존나버텼는데 4-5명이서 끌어내니까버틸수가없더라 그렇게딱 팬티밖에 안입고 끌려나가니까
애들이 동물원 원숭이 보듯이 구경하더라시발쓰레기새끼들
나는 어떻게든 다시 들어가려고안간힘을 쓰는데
일진 한명이
아 시발새끼야 가만좀 있어봐하면서 명치를 발차기로 존나 쌔게 때리더라
너무 아파서 한동안 무릎끓고배 움켜잡고 있었다.
남자애들 구경하는 소리일진들 웃는소리여자애들 불쌍해.. 하면서 가는소리
다 기억난다 너무 생생히그러다가 좀 심했다고 생각한 일진 한명이야야 이제가자 ㅋㅋ
이러고 끝날것같았는데
나머지놈들이 아니야 아니야하면서 갑자기 내 팔다리를 한명씩 맡아서 강제로 잡더라
다리까지 잡혀서 그냥 땅바닥에대자로 뻗은꼴이 됬는데
악마새끼들 팬티를 벗기려고하더라내가 그때 처음으로 소리를 질럿다
하지마!!!!!!!진짜 모든힘 쥐어짜내서 막는데도결국 벗기더라..
그새끼들 교실 떠나가라 웃고여자애들 몇몇도 보고...
내가 좋아했던이xx도 그걸 보고 갔다
못볼것이라도 본듯이 경멸하는 눈빛으로빠르게 걸어가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나는 곧바로 도망치듯이 화장실로 다시 뛰어가고..
다음날 되더니 아무일없이 또다시괴롭힘이 시작됬다.
내가 왜사는지자살하는상상 커터칼로 일진새끼들목 찌르는 상상 몇천번 몇만번도 더했는데결국 현실은 항상 저항도못해보고당하기만 했다.
근데 팬티소동은 누가 선생님한테일러바쳤는지 선생님이 그 일진들을불러내서 타이르고(당시엔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끝이었다)
그이후로 옷벗기는 괴롭힘은 없었다.
일진새끼들은 그게 재미있고그냥 흘러가는 기억이지만
당하는입장에선 절대 잊을수도 없고항상 악몽꾸고 트라우마남는다.
지금 글쓰는 와중에도그때 생각하니까 막 긴장되고 심장떨리고숨쉬기가 힘들다.그냥 작은 위로정도 받아보고싶어서 글쓴다여기에도 나랑 같은경험 당한사람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4줄 요약1.일진한테 항상 맞는 찐따임2.체육복으로 갈아입는데 강제로 복도로 끌고나옴3.팬티까지 벗겨서 꼬추보여줌4.자살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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