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랑 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12:00본문
우리 사촌누나 외대시험때문에 강원도살아서
하룻동안 우리집에서 머물기로했음
그냥 서로 명절때보는사이라 눈웃음주며 인사하고 나는 일베하고있었음
누나는 묵묵무답으로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갑자기 일베야 누나가 치킨시켜줄까?
이러는거 존나 기뻐서 응ㅋㅋ 파닭 먹자
해서 같이 오순도순 슈스케보면서 파닭먹고있었는대
누나가 갑자기 여친있냐고 물어봄
그래서 없다고하니깐 너는 대학가면 많이생길꺼라하면서
이런저런 예기함 그렇게 여자애기가 시작되고
야동아직도보냐고물어봄 나는그냥 태연스럽게
ㅋㅋ 졸업한지가 언젠대 라고 대답함
자기는 가끔씩본다해서 좀 꼴렷음
그렇게 야한애기로 넘어가다가
몰르고 팔꿈치에 누나가슴에다음(꽉찬 b컵임)
바로 헐; 미안 라고하니깐
분위기 꺠지면좀그랬느지 누나가
ㅋㅋㅋ 이거완전순둥이네 하면서 어깨동무함
오른쪽 팔에 가슴살짝살짝 닿는대 아직도 그기분잊을수없음
여자몸 한번도 안맞져봣냐? 이러길래
귀개 빨개지면서 응 ; 수줍게답하니깐
귀엽네 우리 일베 하면서 자꾸 스킨십함
갑자기 너 은근 허벅지 하얀게 섹시한대하면서
허벅지 자꾸만져됨 씨팔 애국가를 1절부터4절까지 정확하게 다부른게
초등학교 음악시험때빼고 처음이였음 결국 중발기상태까지감
누나가 그거보고 좀그랫는지 허벅지에서 손땜
좀분위기 야릇해짐 ; 난존나 쪽팔려서 그냥 슈스케 보고있엇음
그러다가 누나한테서 딸기냄새나 이러니깐 얼마전에 향수삿다면서
자랑함 그러다가 함맡아볼래? 좋지? 맡아볼래? 하길래
순간왜그런지몰르겟지만 나도몰르게 누나 목에 코대고 맡음자연스럽게
누나가 좀이상하게 쳐다봄 나는그냥 너무좀그러니깐
왜? ㅋㅋ 하니깐 갑자기 계속진지하게쳐다보면서
아니야하고 졸리다며 내어깨에 기댐
그러면서 너가 이렇게클줄몰랏다 남자같다하면서
누나좋아? 물어봄 그래서
그냥 응 하니깐 나도 오랜만에 사촌이랑이렇게 예기하니깐좋내 하면서
내허벅지에 또손올림 아씨팔... 나는 침한모금 삼킴
ㅋㅋ 보들보들해 너남자맞아? 이러면서
허벅지 위아래로 자꾸흘기면서 은근 내존슨 터치함
아씨팔.. 앰창이건 섹스다 직감하고
그냥 대놓고 바로 폭풍발기함 누나 좀놀란듯
우리 일베도 남자네ㅎㅎ 이럼 그러다가 눈마주침
3초간 눈마주치고 서로입술댐 입맞춤하고 다시때니깐
누나가 괜찬지,,,? 이럼 그냥 끄덕이니깐
니방갈래? 이래서 내방가서 입맞춤하고 혀넣고
가슴 존나만짐 누나 런닝벗고 내가 반바지 배끼고
여튼 폭풍이 휘쓸고감 갑자기 누나가 개흥분됫는지
말로자꾸 흐물흐물거림 숨소리존나 거칠어지고
헠헠헠 스물흐물 존나 머라하길래 욕하는줄암
아씨팔 sm기질있나 하고? 나도 그냥 시팔 시팔
계속거림 근대 자꾸 좀더큰소리로 숨소리계속내면서
모라모라함 시팔 자꾸애매하게 예기하갤래 응? 함
그러니깐 자꾸 또 혼잣말인지몰르겟지만 자꾸 입속으로 대내어
의미심장한말계속함 그냥 취향아니면 신음인지.. 정확한지몰르니깐
여튼 거사를치름 서로 존나 샤워하고 치킨 먹은상치우고
다시 소파에앉음 그러다가 존나정적흐르고내가
아까머라했어? 라고말함 그러니깐 큰소리로
"주작시팔아!"
잡게 펌
하룻동안 우리집에서 머물기로했음
그냥 서로 명절때보는사이라 눈웃음주며 인사하고 나는 일베하고있었음
누나는 묵묵무답으로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갑자기 일베야 누나가 치킨시켜줄까?
이러는거 존나 기뻐서 응ㅋㅋ 파닭 먹자
해서 같이 오순도순 슈스케보면서 파닭먹고있었는대
누나가 갑자기 여친있냐고 물어봄
그래서 없다고하니깐 너는 대학가면 많이생길꺼라하면서
이런저런 예기함 그렇게 여자애기가 시작되고
야동아직도보냐고물어봄 나는그냥 태연스럽게
ㅋㅋ 졸업한지가 언젠대 라고 대답함
자기는 가끔씩본다해서 좀 꼴렷음
그렇게 야한애기로 넘어가다가
몰르고 팔꿈치에 누나가슴에다음(꽉찬 b컵임)
바로 헐; 미안 라고하니깐
분위기 꺠지면좀그랬느지 누나가
ㅋㅋㅋ 이거완전순둥이네 하면서 어깨동무함
오른쪽 팔에 가슴살짝살짝 닿는대 아직도 그기분잊을수없음
여자몸 한번도 안맞져봣냐? 이러길래
귀개 빨개지면서 응 ; 수줍게답하니깐
귀엽네 우리 일베 하면서 자꾸 스킨십함
갑자기 너 은근 허벅지 하얀게 섹시한대하면서
허벅지 자꾸만져됨 씨팔 애국가를 1절부터4절까지 정확하게 다부른게
초등학교 음악시험때빼고 처음이였음 결국 중발기상태까지감
누나가 그거보고 좀그랫는지 허벅지에서 손땜
좀분위기 야릇해짐 ; 난존나 쪽팔려서 그냥 슈스케 보고있엇음
그러다가 누나한테서 딸기냄새나 이러니깐 얼마전에 향수삿다면서
자랑함 그러다가 함맡아볼래? 좋지? 맡아볼래? 하길래
순간왜그런지몰르겟지만 나도몰르게 누나 목에 코대고 맡음자연스럽게
누나가 좀이상하게 쳐다봄 나는그냥 너무좀그러니깐
왜? ㅋㅋ 하니깐 갑자기 계속진지하게쳐다보면서
아니야하고 졸리다며 내어깨에 기댐
그러면서 너가 이렇게클줄몰랏다 남자같다하면서
누나좋아? 물어봄 그래서
그냥 응 하니깐 나도 오랜만에 사촌이랑이렇게 예기하니깐좋내 하면서
내허벅지에 또손올림 아씨팔... 나는 침한모금 삼킴
ㅋㅋ 보들보들해 너남자맞아? 이러면서
허벅지 위아래로 자꾸흘기면서 은근 내존슨 터치함
아씨팔.. 앰창이건 섹스다 직감하고
그냥 대놓고 바로 폭풍발기함 누나 좀놀란듯
우리 일베도 남자네ㅎㅎ 이럼 그러다가 눈마주침
3초간 눈마주치고 서로입술댐 입맞춤하고 다시때니깐
누나가 괜찬지,,,? 이럼 그냥 끄덕이니깐
니방갈래? 이래서 내방가서 입맞춤하고 혀넣고
가슴 존나만짐 누나 런닝벗고 내가 반바지 배끼고
여튼 폭풍이 휘쓸고감 갑자기 누나가 개흥분됫는지
말로자꾸 흐물흐물거림 숨소리존나 거칠어지고
헠헠헠 스물흐물 존나 머라하길래 욕하는줄암
아씨팔 sm기질있나 하고? 나도 그냥 시팔 시팔
계속거림 근대 자꾸 좀더큰소리로 숨소리계속내면서
모라모라함 시팔 자꾸애매하게 예기하갤래 응? 함
그러니깐 자꾸 또 혼잣말인지몰르겟지만 자꾸 입속으로 대내어
의미심장한말계속함 그냥 취향아니면 신음인지.. 정확한지몰르니깐
여튼 거사를치름 서로 존나 샤워하고 치킨 먹은상치우고
다시 소파에앉음 그러다가 존나정적흐르고내가
아까머라했어? 라고말함 그러니깐 큰소리로
"주작시팔아!"
잡게 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