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사촌형이랑 여자가슴만지고 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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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1회 작성일 20-01-09 13:28본문
그냥 이유없이 갑자기 생각나서 글쓴다그때 상상하니깐 존나웃기네ㅋㅋㅋㅋㄱㅋㅋ
때는 바야흐로 6년전이였어
설날때 우리집이 큰집이라 나는 늦잠자고있었어근데 사촌형이 와서 날깨우는데 오랜만에보니까ㅈㄴ반갑더라ㅋㅋ옛날에 거실에서 내가 나선환!!!!하면 사촌형이 취도리로 되받아치면서 둘다거실에 쓰러지고ㅈㄹ하면서개재밌게 놀아던기억이남ㅋㅋ잡소기는여기까지만하고
반가운나는 얼른 고양이세수하고 뭐하고놀지 궁리하고있었어어른들은 삼삼오오모여 거실에둘러앉아 윳놀이를할때쯤이면나가서 세배하고받은 세뱃돈으로떡볶이랑순대먹고 문구점가서 쪼그려앉아 펭귄브라더스하고집가는데사촌형이갑자기 여자가슴을 만지고 도망가자하더라ㅋㅋㅋ난 4학년때부터 성에눈이떴었음ㅋㅋ그당시 야후꾸러기에 무슨마법학교가있었어 근데거기에 불꽃마법선생 가슴이 진짜컷었는데뚱뚱하고 흰색인 모니터 끌어안고사랑해 사랑해요 이러면서 화면에 뜨는가슴부분에 침다묻히면서 풀발기했었음ㅋㅋㅋㅋ개추억ㅋㅋ
그래서 난흔쾌히수락하고 실행에옮겼어작전은 자전거타면서 달리다가 길가는여자ㅈㄴ빠르게 만지고튀자는작전이었어ㅋㅋ드디어 실제로만진다는 기대감에 바로자전거가지러집에가는데.....
2편에끝낼게요
때는 바야흐로 6년전이였어
설날때 우리집이 큰집이라 나는 늦잠자고있었어근데 사촌형이 와서 날깨우는데 오랜만에보니까ㅈㄴ반갑더라ㅋㅋ옛날에 거실에서 내가 나선환!!!!하면 사촌형이 취도리로 되받아치면서 둘다거실에 쓰러지고ㅈㄹ하면서개재밌게 놀아던기억이남ㅋㅋ잡소기는여기까지만하고
반가운나는 얼른 고양이세수하고 뭐하고놀지 궁리하고있었어어른들은 삼삼오오모여 거실에둘러앉아 윳놀이를할때쯤이면나가서 세배하고받은 세뱃돈으로떡볶이랑순대먹고 문구점가서 쪼그려앉아 펭귄브라더스하고집가는데사촌형이갑자기 여자가슴을 만지고 도망가자하더라ㅋㅋㅋ난 4학년때부터 성에눈이떴었음ㅋㅋ그당시 야후꾸러기에 무슨마법학교가있었어 근데거기에 불꽃마법선생 가슴이 진짜컷었는데뚱뚱하고 흰색인 모니터 끌어안고사랑해 사랑해요 이러면서 화면에 뜨는가슴부분에 침다묻히면서 풀발기했었음ㅋㅋㅋㅋ개추억ㅋㅋ
그래서 난흔쾌히수락하고 실행에옮겼어작전은 자전거타면서 달리다가 길가는여자ㅈㄴ빠르게 만지고튀자는작전이었어ㅋㅋ드디어 실제로만진다는 기대감에 바로자전거가지러집에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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