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 위엄을 느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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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9 13:28본문
울동네가 설대에서 1시간 가까이걸리는동네라
관악구에 놀러안가면 설대새끼들 볼일이없는 삶인데
레알 며칠전 동네 카페에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설대 과잠입은새끼 한명들어오더라
구라안치고 카페잇는사람들 다쳐다보고 어떤 남자무리는 야 설대왓다 저기봐라 이러고
걍 설대입장하자마자 웅성웅성거림 ㄹㅇ
거기다 방학기간인데도 과잠입고 다니는게 전혀이상하지않고 멋잇더라
설대과잠은 패션이다 라는걸 몸소느낌
관악구에 놀러안가면 설대새끼들 볼일이없는 삶인데
레알 며칠전 동네 카페에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설대 과잠입은새끼 한명들어오더라
구라안치고 카페잇는사람들 다쳐다보고 어떤 남자무리는 야 설대왓다 저기봐라 이러고
걍 설대입장하자마자 웅성웅성거림 ㄹㅇ
거기다 방학기간인데도 과잠입고 다니는게 전혀이상하지않고 멋잇더라
설대과잠은 패션이다 라는걸 몸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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