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말구경하다가 정액 얼굴로 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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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9 13:28본문
한 4년전쯤 일이였을꺼야.
내가 그때 아버지 회사 사정으로 미국 애틀랜타로 고모네집에서 잠시동안 살기로했었지.
그래서한 1달쯤 살다가 어느덧 내 생일이된거야.
그래서 동물원가고싶다고 말했는데 흔쾌히 수락하더라 부모님께서.
그래서 나는 내가 제일좋아하는 물개를 보러갔어 .
뭐.. 한참 보고난뒤에 마지막으로 말을 보러갔거든?
근데 그 말이 하필 암컷하고 짝짓기를 하는거야 와미친 흑인2배크기.
그래서 넋놓고 입벌리면서 보고있었는데.
말이 하필 정액 나올시기에 발에힘이 빠져서 고추가 나온거야.
하필 그게 또 내 얼굴에 튀긴거임 와 진짜 물량 진짜 대박이였음
입에 들어가고 옷 다젖고 말 정액도 밤꽃냄새임 ㅇㅇ
나는 당황해서 그냥 정액을 삼켜버렸어.
와 근데 진짜 그 고삼차보다 더쓰더라 진짜 개핵씹노맛 김치년 봇물보다 맛없었음.
난 그후로 동물원에가면 꼭 수건을 갖고감.
내가 그때 아버지 회사 사정으로 미국 애틀랜타로 고모네집에서 잠시동안 살기로했었지.
그래서한 1달쯤 살다가 어느덧 내 생일이된거야.
그래서 동물원가고싶다고 말했는데 흔쾌히 수락하더라 부모님께서.
그래서 나는 내가 제일좋아하는 물개를 보러갔어 .
뭐.. 한참 보고난뒤에 마지막으로 말을 보러갔거든?
근데 그 말이 하필 암컷하고 짝짓기를 하는거야 와미친 흑인2배크기.
그래서 넋놓고 입벌리면서 보고있었는데.
말이 하필 정액 나올시기에 발에힘이 빠져서 고추가 나온거야.
하필 그게 또 내 얼굴에 튀긴거임 와 진짜 물량 진짜 대박이였음
입에 들어가고 옷 다젖고 말 정액도 밤꽃냄새임 ㅇㅇ
나는 당황해서 그냥 정액을 삼켜버렸어.
와 근데 진짜 그 고삼차보다 더쓰더라 진짜 개핵씹노맛 김치년 봇물보다 맛없었음.
난 그후로 동물원에가면 꼭 수건을 갖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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