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여자가 고딩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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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20-01-09 13:28본문
난 고등학교때 방황을 많이해서 결국 자퇴까지 하게됬음
딱1년을 방황하고 정신차리고 이제 새삶을 살아보자 해서
알바두하고 공부도하고 그럴시기였음 여자들 만나긴 했는데
내가 혼자 있던시간이 오래되서 날 이해못하거나 떨어져 나가드라구
암튼 그런건 별로 개의치않았음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게임을 하게됬지 스포였는데 한 유저랑 되게 잘맞아가지구
막 친해지구 카톡도 하게되구 나이를 물어보니까
글쎄 18살인거야 그 때 나는 20살이었지
근데 약간 그런거있잖아 저나이때쯤에 관심과 애정이 필요할 시기?
자기가 제일 힘든사람인거같구 그런 시기?가 다들 있잖아
그런 시기인거같드라구 막 카톡으로 죽네사네 하니까
한편으로 귀찮고 때로는 이해못할행동도 많이하구
그래서 동생애 밥이나 한끼사주자식으로 만나게됬지
만난건 학교앞이었어
그런데 얘가 톡만하구 안나오는거야 ㅋㅋ 한편으로 짜증두 나고
빨리나오라구 한 10분을 실랑이를 했어 부끄러웠나봐
톡으로 뒤돌아보라구 그래서 돌아봤는데
약간 가인눈?인데 약간 강아지처럼 말똥말똥한눈있잖아
그리구 되게 뽀얀 여자애가 하나있는거야
나한테 수줍게
"안녕하세요"
하길래 나도 순간 당황해서 꾸벅 인사했지 ㅋㅋㅋ
그리구선 난 거기지리를 몰라서 무작정 따라나섰지
그여자애가
"나별루지?" 하길래 나는
냉큼 아니 이쁜데?막 이러구 ㅋㅋ하지만 그것두 잠시 어색함이 찾아오드라구
그러다가 오락실 가게됬어 막 이것저것 하면서 내가 몰두하구 막
약간 어리버리한 모습?보이니까 얘가 그제서야 다가오드라구
내가좀 차가운인상인데 어리버리한모습 보이니까 벽이 허무는 느낌?
넷상에서 알던 모습이 나오니까 반가웠나봐
막 나한테 손!
이러길래 냉큼 손줬지 그랬더니 달란다구 냉큼주냐고 바보냐구
난 바보처럼 웃기만했지 ㅋㅋ
그리구 즐겁게 밥먹구 헤어지는데 뭔가 아쉬운거야
그랬더니 여자애가 "나 안안아줄거야?"
너무 귀엽드라 그래서 냉큼 안아줬지
그러구 몇일후 톡으로 고백을 받았어
그렇게 끝이 보이는 시작을 하게된거지
막 톡으로 다음번에 뽀뽀해줄거지?
이러니까 내가 당연하지!
여자애가 거짓말! 하지도 못할거면서 이러드라구
날 애취급하더라구 ㅋㅋ
이제 또다시 만나게됬어 만나서 데이트하구 이제
공원에서 이런저런 이야길나누다가 나한테
눈감아보라는거야
눈감은순간 내입에 입맞춤을한거야
나도 눈뜨고 쳐다보면서
이런건 그냥해두 되는데 하면서
입맞췄지....
그리구 서로가 바라보다가
"오빠 나 키스해줘..."
하는데 사실 그때동안 키스하는법을 몰랐단말야
그냥 드라마에서 보듯이...입대구 뻐끔뻐끔 하니까
"바보.." 하면서 내머릴 쓰담쓰담해줬어
그리구 메롱을 해보라구 하더라
첫키스였지... 되게 기분좋았어...
그 눈빛알지 사랑스러운눈
사랑해라는 눈빛 그런눈빛으로 날쳐다보면서
"이렇게하는거야!"
하는데 나도모르게 키스를 다시했어
여자애가 "금방 배우네 우리 애기"
이러면서 내입술에 묻은침 닦아주더라
나도 닦아주려니까 입술을 닫으면서
"흐응.. 시러.."
하길래 또 나도 모르게 키스할려는데 고개를 획돌리면서
피하면서
"어어? 혼나ㅋㅋ" 하길래 내가 왜에에에
막징징댔지 그리구 마지막으로 키스를하고
다음날을 기약하면서 헤어지구
또다시만나게됬어
다음번에두 데이트하고 공원으로 들어갔지
막 이런저런이야기나누고 장난치고 노래듣다보니
어둑어둑해지드라고 막 벽쪽으로 쪼르르 도망가길래
따라가서 안아줬지 그리곤 다시 키스하구
한참하다가 막 여자애가 숨이찼는지
"흐응... 숨차... 이제 나보다 더 잘하네....딴여자한테 써먹으면 죽어.."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구 키스를 다시하다가
얘 손이 내 허벅지 안쪽으로 내려가는거야
키스 한창 하다가 얘가
"우리는 애기 안낳아?"이러드라 ㅋㅋ 난 무슨뜻인지 알았는데 차마 그럴수가없었어
그래서 능청스럽게"아니 낳아야지 한 10명정두 ㅋㅋ"
그러다가 키스하다가 "나 오빠꺼 보고싶오..."
그래서 쓰읍! 안돼 하니까
막 힝힝거리면서 삐지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막 겨우겨우 달래가면서 딱 한번만이다
하면서 벨트를 풀렀지 막 그랬더니
박물관에 온 애마냥 막 내몸 이곳저곳 만지기 시작함
내 털두 잡아땡겨두보고 신기해하며 ㅈ도만지작거리구
막 바지안으로 손넣어서 허벅지 안쪽 ㅇㅁ하고
내 ㅇㄷ도 막만지작거리구 키스 계속하구
그리구나선 막 ㄷㄸ하기 시작하드라 키스 계속하면서
한손은 내허벅지안쪽만지구 한손은 ㄷㄸ하면서
그러다가 내 쿠퍼액 질질나옴....
그랬더니 여자애가"오빠 뭐 나온거같아.."
하면서 손가락에 쿠퍼액 묻히면서 보여주고
난 그냥 흥분하면 나오는거라구 얼버무렸지
그랬더니 입으로 쪽 빨아먹드라
나도 흥분되서 키스 진하게 계속하구
헤어질시간되서 헤어지구
다시만나게되는날 어둑어둑해지구 스킨쉽이 시작됬지
스킨쉽하다가 "난 오빠꺼 만지는데 오빠는 나 왜 안만져?"하면서
내손을 자기가슴에 얹더라 장난으로 내가
고개 획돌리면서 "어머"했지 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애기라고 놀리구
그날따라 키스를 진하게 오래함
내 ㅈ도 가만 못있드라구 애가 신기한지
내벨트 푸르면서"또볼래" 하길래
내가 "안되는데..." 하는데 이미 다푸르고
ㄷㄸ시작하다가 눈감아보라구 그래서
눈감았는데 애가 밑으로 내려와서 ㅇㄹ하는거임
근데 그때는 좋은건지 스킬이 어찌고 저쩃든
그냥 내껄 입으로 한다는거 자체에 어찌나 흥분되든지
그러다 문득 그런생각들더라 너무 어린데 이래두되나...
ㅇㄹ 받다가 사람 지나가는거같아서 얼른 옷입구
그러다가 문득 결심했지 그만 끝내야될거같드라구
뭐 줘도 못먹네 병신새끼라고 할순있는데
그냥 너무 서로가 눈을 통해서 맘을 알수있었고
누군가와 그렇게 진짜 사랑같은거 해본것두 오랜만이구
고맙고 미안한맘만 드는 그런거 있지
여느때처럼 똑같이 만나구
키스하구 벨트에 손이가길래
"안돼"하구 말했지 오늘은 안돼
하니까 또 힝힝거리면서 삐지드라.. 이때 못참을뻔했는데
잘들으라구 우리는 여기서 그만해야될거같다구
여자애가 왜그러냐면서 울먹울먹하드라
막 자질구레하게 이런저런말 하구
끝으로 사랑한다구 미안하다구
고맙다구 또 나한테 한것처럼 다른 남자한테 그러면안된다구
나같이 멍청하니까 이러지 다른남자는 위험하다구 조심하라구
그랬더니
자기두 알고있다고 그런데 오빠가 너무 애같구 바보같구 착해서
그런거라구 오빠두 잘살라구 서로 이말하는데 눈물 콧물 다뺏지
그리구 둘다 진정되고나서 여자애가
"다울었어?"이러길래
능철떨면서 나안울었는데?? 이러니까
끝까지 애같긴...이제 가야지..
"응 갈때 됬네.. 먼저가"
"안바래다 줄거야?"
"응 안바래다줄래..."
하면서 또 눈물이 서로 터지는거임
그렇게 안아주고
눈물닦으면서 가는 애 뒷모습 보면서
안녕해주는데 우는게 너무 추해서 그냥 뒤돌아버리고
엄청 질질짬.... 그리고 나선 난 군대입대하고
지금 새로운 사람과 만나구 있지만 아직두
그 눈을 잊지못하네..
딱1년을 방황하고 정신차리고 이제 새삶을 살아보자 해서
알바두하고 공부도하고 그럴시기였음 여자들 만나긴 했는데
내가 혼자 있던시간이 오래되서 날 이해못하거나 떨어져 나가드라구
암튼 그런건 별로 개의치않았음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게임을 하게됬지 스포였는데 한 유저랑 되게 잘맞아가지구
막 친해지구 카톡도 하게되구 나이를 물어보니까
글쎄 18살인거야 그 때 나는 20살이었지
근데 약간 그런거있잖아 저나이때쯤에 관심과 애정이 필요할 시기?
자기가 제일 힘든사람인거같구 그런 시기?가 다들 있잖아
그런 시기인거같드라구 막 카톡으로 죽네사네 하니까
한편으로 귀찮고 때로는 이해못할행동도 많이하구
그래서 동생애 밥이나 한끼사주자식으로 만나게됬지
만난건 학교앞이었어
그런데 얘가 톡만하구 안나오는거야 ㅋㅋ 한편으로 짜증두 나고
빨리나오라구 한 10분을 실랑이를 했어 부끄러웠나봐
톡으로 뒤돌아보라구 그래서 돌아봤는데
약간 가인눈?인데 약간 강아지처럼 말똥말똥한눈있잖아
그리구 되게 뽀얀 여자애가 하나있는거야
나한테 수줍게
"안녕하세요"
하길래 나도 순간 당황해서 꾸벅 인사했지 ㅋㅋㅋ
그리구선 난 거기지리를 몰라서 무작정 따라나섰지
그여자애가
"나별루지?" 하길래 나는
냉큼 아니 이쁜데?막 이러구 ㅋㅋ하지만 그것두 잠시 어색함이 찾아오드라구
그러다가 오락실 가게됬어 막 이것저것 하면서 내가 몰두하구 막
약간 어리버리한 모습?보이니까 얘가 그제서야 다가오드라구
내가좀 차가운인상인데 어리버리한모습 보이니까 벽이 허무는 느낌?
넷상에서 알던 모습이 나오니까 반가웠나봐
막 나한테 손!
이러길래 냉큼 손줬지 그랬더니 달란다구 냉큼주냐고 바보냐구
난 바보처럼 웃기만했지 ㅋㅋ
그리구 즐겁게 밥먹구 헤어지는데 뭔가 아쉬운거야
그랬더니 여자애가 "나 안안아줄거야?"
너무 귀엽드라 그래서 냉큼 안아줬지
그러구 몇일후 톡으로 고백을 받았어
그렇게 끝이 보이는 시작을 하게된거지
막 톡으로 다음번에 뽀뽀해줄거지?
이러니까 내가 당연하지!
여자애가 거짓말! 하지도 못할거면서 이러드라구
날 애취급하더라구 ㅋㅋ
이제 또다시 만나게됬어 만나서 데이트하구 이제
공원에서 이런저런 이야길나누다가 나한테
눈감아보라는거야
눈감은순간 내입에 입맞춤을한거야
나도 눈뜨고 쳐다보면서
이런건 그냥해두 되는데 하면서
입맞췄지....
그리구 서로가 바라보다가
"오빠 나 키스해줘..."
하는데 사실 그때동안 키스하는법을 몰랐단말야
그냥 드라마에서 보듯이...입대구 뻐끔뻐끔 하니까
"바보.." 하면서 내머릴 쓰담쓰담해줬어
그리구 메롱을 해보라구 하더라
첫키스였지... 되게 기분좋았어...
그 눈빛알지 사랑스러운눈
사랑해라는 눈빛 그런눈빛으로 날쳐다보면서
"이렇게하는거야!"
하는데 나도모르게 키스를 다시했어
여자애가 "금방 배우네 우리 애기"
이러면서 내입술에 묻은침 닦아주더라
나도 닦아주려니까 입술을 닫으면서
"흐응.. 시러.."
하길래 또 나도 모르게 키스할려는데 고개를 획돌리면서
피하면서
"어어? 혼나ㅋㅋ" 하길래 내가 왜에에에
막징징댔지 그리구 마지막으로 키스를하고
다음날을 기약하면서 헤어지구
또다시만나게됬어
다음번에두 데이트하고 공원으로 들어갔지
막 이런저런이야기나누고 장난치고 노래듣다보니
어둑어둑해지드라고 막 벽쪽으로 쪼르르 도망가길래
따라가서 안아줬지 그리곤 다시 키스하구
한참하다가 막 여자애가 숨이찼는지
"흐응... 숨차... 이제 나보다 더 잘하네....딴여자한테 써먹으면 죽어.."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구 키스를 다시하다가
얘 손이 내 허벅지 안쪽으로 내려가는거야
키스 한창 하다가 얘가
"우리는 애기 안낳아?"이러드라 ㅋㅋ 난 무슨뜻인지 알았는데 차마 그럴수가없었어
그래서 능청스럽게"아니 낳아야지 한 10명정두 ㅋㅋ"
그러다가 키스하다가 "나 오빠꺼 보고싶오..."
그래서 쓰읍! 안돼 하니까
막 힝힝거리면서 삐지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막 겨우겨우 달래가면서 딱 한번만이다
하면서 벨트를 풀렀지 막 그랬더니
박물관에 온 애마냥 막 내몸 이곳저곳 만지기 시작함
내 털두 잡아땡겨두보고 신기해하며 ㅈ도만지작거리구
막 바지안으로 손넣어서 허벅지 안쪽 ㅇㅁ하고
내 ㅇㄷ도 막만지작거리구 키스 계속하구
그리구나선 막 ㄷㄸ하기 시작하드라 키스 계속하면서
한손은 내허벅지안쪽만지구 한손은 ㄷㄸ하면서
그러다가 내 쿠퍼액 질질나옴....
그랬더니 여자애가"오빠 뭐 나온거같아.."
하면서 손가락에 쿠퍼액 묻히면서 보여주고
난 그냥 흥분하면 나오는거라구 얼버무렸지
그랬더니 입으로 쪽 빨아먹드라
나도 흥분되서 키스 진하게 계속하구
헤어질시간되서 헤어지구
다시만나게되는날 어둑어둑해지구 스킨쉽이 시작됬지
스킨쉽하다가 "난 오빠꺼 만지는데 오빠는 나 왜 안만져?"하면서
내손을 자기가슴에 얹더라 장난으로 내가
고개 획돌리면서 "어머"했지 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애기라고 놀리구
그날따라 키스를 진하게 오래함
내 ㅈ도 가만 못있드라구 애가 신기한지
내벨트 푸르면서"또볼래" 하길래
내가 "안되는데..." 하는데 이미 다푸르고
ㄷㄸ시작하다가 눈감아보라구 그래서
눈감았는데 애가 밑으로 내려와서 ㅇㄹ하는거임
근데 그때는 좋은건지 스킬이 어찌고 저쩃든
그냥 내껄 입으로 한다는거 자체에 어찌나 흥분되든지
그러다 문득 그런생각들더라 너무 어린데 이래두되나...
ㅇㄹ 받다가 사람 지나가는거같아서 얼른 옷입구
그러다가 문득 결심했지 그만 끝내야될거같드라구
뭐 줘도 못먹네 병신새끼라고 할순있는데
그냥 너무 서로가 눈을 통해서 맘을 알수있었고
누군가와 그렇게 진짜 사랑같은거 해본것두 오랜만이구
고맙고 미안한맘만 드는 그런거 있지
여느때처럼 똑같이 만나구
키스하구 벨트에 손이가길래
"안돼"하구 말했지 오늘은 안돼
하니까 또 힝힝거리면서 삐지드라.. 이때 못참을뻔했는데
잘들으라구 우리는 여기서 그만해야될거같다구
여자애가 왜그러냐면서 울먹울먹하드라
막 자질구레하게 이런저런말 하구
끝으로 사랑한다구 미안하다구
고맙다구 또 나한테 한것처럼 다른 남자한테 그러면안된다구
나같이 멍청하니까 이러지 다른남자는 위험하다구 조심하라구
그랬더니
자기두 알고있다고 그런데 오빠가 너무 애같구 바보같구 착해서
그런거라구 오빠두 잘살라구 서로 이말하는데 눈물 콧물 다뺏지
그리구 둘다 진정되고나서 여자애가
"다울었어?"이러길래
능철떨면서 나안울었는데?? 이러니까
끝까지 애같긴...이제 가야지..
"응 갈때 됬네.. 먼저가"
"안바래다 줄거야?"
"응 안바래다줄래..."
하면서 또 눈물이 서로 터지는거임
그렇게 안아주고
눈물닦으면서 가는 애 뒷모습 보면서
안녕해주는데 우는게 너무 추해서 그냥 뒤돌아버리고
엄청 질질짬.... 그리고 나선 난 군대입대하고
지금 새로운 사람과 만나구 있지만 아직두
그 눈을 잊지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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