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업소녀가 쓰는 업소 경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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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9 13:28본문
그냥 끄적 거리면서 더올려봄
이쪽일하는 여자들은 쉽게 돈벌고 더럽다 생각하는게 대부분일거임
하지만 쉽게 돈버는게 절대 아님..
한시간 내내 웃어야 되고 사람취급을 안해도 욕을 듣고 비하하는 말을 듣더라도 웃으면서 넘겨야됨
절때 화를 내서는안되고 그렇다고 너무웃어도 안됨
너무 웃으면 웃기만 한다고 뭐라고 함.. 그래서 적당한 리액션과 말쏨씨가 있어야됨
한시간 내내연기 한다고 생각하면됨
그리고 하기싫은 애무라든지 핸플마무리 아니면 입싸(플러스1만원) 으로 돈을 범
사실 생각해보면 다른사람 몸을 그것도 사랑하지않은사람 처음본사람을 애무해주고 받아준다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이아님..
나도여기서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제일 심했음
육체적으로 힘든것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더 큼
그리고 오히려 이런 쪽에 일하다보니 더깨끗함
더자주 씻게되고 무슨병이라도 걸리지않았을까
적으면 한달에 한번 많으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산부인과가서 검진함
오히려 이쪽에 일하는사람들이 청결을 더 중요시함
업소를 만약 갈경우 청결은 지켜주셧으면 하는바램도 있음..
무슨얘기를 해야되는지모르겠지만..아무튼
여러분이 생각하는 휘양찬란한 그런 여자들이 업소여자가 아님
주위에 그냥보통여자가 업소에서 일한다라고 보면됨..
이쪽일하는 여자들은 쉽게 돈벌고 더럽다 생각하는게 대부분일거임
하지만 쉽게 돈버는게 절대 아님..
한시간 내내 웃어야 되고 사람취급을 안해도 욕을 듣고 비하하는 말을 듣더라도 웃으면서 넘겨야됨
절때 화를 내서는안되고 그렇다고 너무웃어도 안됨
너무 웃으면 웃기만 한다고 뭐라고 함.. 그래서 적당한 리액션과 말쏨씨가 있어야됨
한시간 내내연기 한다고 생각하면됨
그리고 하기싫은 애무라든지 핸플마무리 아니면 입싸(플러스1만원) 으로 돈을 범
사실 생각해보면 다른사람 몸을 그것도 사랑하지않은사람 처음본사람을 애무해주고 받아준다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이아님..
나도여기서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제일 심했음
육체적으로 힘든것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더 큼
그리고 오히려 이런 쪽에 일하다보니 더깨끗함
더자주 씻게되고 무슨병이라도 걸리지않았을까
적으면 한달에 한번 많으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산부인과가서 검진함
오히려 이쪽에 일하는사람들이 청결을 더 중요시함
업소를 만약 갈경우 청결은 지켜주셧으면 하는바램도 있음..
무슨얘기를 해야되는지모르겠지만..아무튼
여러분이 생각하는 휘양찬란한 그런 여자들이 업소여자가 아님
주위에 그냥보통여자가 업소에서 일한다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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