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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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9 13:28본문
알고 지낸지 9년된 누나가 잇엇는데 어느날
술이 땡긴다고 둘이서만 보재서 만낫는데
이날따라 이년이 생수마시듯 들이붓드만
2차로 당당히 모텔가자드라 가서 맥주 또
왕창 먹더니 침대위에 들어눕더라
엉디가 내 쪽을 향해서
이때 이년이 초미니에 검스입엇앗는데
팬티가 핫핑크 였다. 내가 니 팬티보인다고
하니깐 나 보라고 보야준다는거다 ㅋㅋ
내가 웃으며 니 같이 가슴작은애는 안 꼴린다고
당당히 얘기햇더니 이년이 날 흘겨보먄서
작은지 안작은지 지금 확인하러 와보랰ㅋㅋㅋㅋㅋㅋ
와 가슴 작긴 작던데 꼭지가 이쁘더라
크지도 않거 직지도 않고 색깔도 너무 짙지도 않앗거
그리고 그 날 나는 이년한테 따먹혓엇다
내가 이년을 먹은게 아니고 이 년이 날 먹은거엿다
진심 ㄷㄷㄷ햇다 샤워하면서하고 나와서하고
맥주키스 오렌지키스 시발 거기다가 내 좆에
맥주뿌리고 사까시해주고 이 년이 흥분해서
내 좆잡고 지가 앞장서서 키스하고 내 귀에
니 품에 안기고싶엇다고 속삭이고
시발 또 꼴리네
술이 땡긴다고 둘이서만 보재서 만낫는데
이날따라 이년이 생수마시듯 들이붓드만
2차로 당당히 모텔가자드라 가서 맥주 또
왕창 먹더니 침대위에 들어눕더라
엉디가 내 쪽을 향해서
이때 이년이 초미니에 검스입엇앗는데
팬티가 핫핑크 였다. 내가 니 팬티보인다고
하니깐 나 보라고 보야준다는거다 ㅋㅋ
내가 웃으며 니 같이 가슴작은애는 안 꼴린다고
당당히 얘기햇더니 이년이 날 흘겨보먄서
작은지 안작은지 지금 확인하러 와보랰ㅋㅋㅋㅋㅋㅋ
와 가슴 작긴 작던데 꼭지가 이쁘더라
크지도 않거 직지도 않고 색깔도 너무 짙지도 않앗거
그리고 그 날 나는 이년한테 따먹혓엇다
내가 이년을 먹은게 아니고 이 년이 날 먹은거엿다
진심 ㄷㄷㄷ햇다 샤워하면서하고 나와서하고
맥주키스 오렌지키스 시발 거기다가 내 좆에
맥주뿌리고 사까시해주고 이 년이 흥분해서
내 좆잡고 지가 앞장서서 키스하고 내 귀에
니 품에 안기고싶엇다고 속삭이고
시발 또 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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