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폭풍설사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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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9 13:29본문
15년전 일인데.
학창시절 나를 좋아하던 여자애하나가있엇지
나 좋다고 따라다닐때 난 다른여자랑 사귀던때라 관심밖이엇지..
그러던 몇년후(15년전) 술한잔하게되었고 지금도 나를 좋아할거라던 착각에 모텔로 향하기로 맘먹엇어
술좀 마시고 자연스럽ㄱ 모텔로 갓는데 카운터에서 계산할적에 좀 빼는거야 암튼 끌고 모텔 방으로 데려갓어
근데 갑자기 배가 엄청 아픈거야 그 여자애보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서 화장실가서 폭
풍설사를 햇는데 하두 참다 똥싸니까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나오는거있지 ㅋㅋ
뿌드드득 쾅쾅 부드드득,,,
아 이제 시원하다 할 찰나에 여자애가
"오빠 이런사람인지 몰랏어 오빠나 갈게" 하면서 가는거야
난 화장실에서 바지벗고 똥싸고 잇는 상황이라 가서 말리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엇지 ㅋㅋ
그때 모텔들은 대부분 화장실가 방이 따로 되있엇거든
끝
학창시절 나를 좋아하던 여자애하나가있엇지
나 좋다고 따라다닐때 난 다른여자랑 사귀던때라 관심밖이엇지..
그러던 몇년후(15년전) 술한잔하게되었고 지금도 나를 좋아할거라던 착각에 모텔로 향하기로 맘먹엇어
술좀 마시고 자연스럽ㄱ 모텔로 갓는데 카운터에서 계산할적에 좀 빼는거야 암튼 끌고 모텔 방으로 데려갓어
근데 갑자기 배가 엄청 아픈거야 그 여자애보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서 화장실가서 폭
풍설사를 햇는데 하두 참다 똥싸니까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나오는거있지 ㅋㅋ
뿌드드득 쾅쾅 부드드득,,,
아 이제 시원하다 할 찰나에 여자애가
"오빠 이런사람인지 몰랏어 오빠나 갈게" 하면서 가는거야
난 화장실에서 바지벗고 똥싸고 잇는 상황이라 가서 말리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엇지 ㅋㅋ
그때 모텔들은 대부분 화장실가 방이 따로 되있엇거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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