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못보게하던 전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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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9 13:29본문
전 여친이 그랬습니다
같이 살았어서 안 걸릴 수가 없었는데
걸렸던 날
"지금 뭐하는 거야?"
저 "그냥 인터넷 보고 있었어"
"그냥 인터넷이 아닌데? 정확히 말해봐 뭐야?"
저 "아니 별 거 아니라니까 그러네"
"더럽지도 않아? 왜 남들 하는 게 보고 싶은데?"
저 "허허 남자들은 다 보는 거라고 여친 있어도 결혼해서도 그래"
"아니거든? 난 못 봤거든? 어디 누가 그런 걸 다들 봐?"
저 "이건 본능이라고"
"본능 좋아하네 그렇게 좋으면 보고 있는 그 애랑 하고 와"
저 "어떻게 보고 있는 애랑 하고 와 유명한 사람인데"
"유명? 안 유명하면 가서 하고 올 거야? 더러워 나한테 오지마"
그리고 실제로 관계하는 횟수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또 전 여친은 고추도 못 만지게 했습니다 남자들 버릇처럼
집에 있으면 아랫도리 좀 주무르고 그러는데 그것도 용납 못하더군요
지금은 혼자라 마음대로 영상을 볼 수 있어 좋네요
같이 살았어서 안 걸릴 수가 없었는데
걸렸던 날
"지금 뭐하는 거야?"
저 "그냥 인터넷 보고 있었어"
"그냥 인터넷이 아닌데? 정확히 말해봐 뭐야?"
저 "아니 별 거 아니라니까 그러네"
"더럽지도 않아? 왜 남들 하는 게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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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건 본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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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떻게 보고 있는 애랑 하고 와 유명한 사람인데"
"유명? 안 유명하면 가서 하고 올 거야? 더러워 나한테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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