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 자위기구 노릇한 썰 > 성인썰ssul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인썰ssul

친척누나 자위기구 노릇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9 13:29

본문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씀
지금 내나이가 반오십이 조금 넘었으니 연령대는 대충 포켓몬 디지몬 골드런 다간세대다.
기억하기로는 초등학교 2학년 즈음이니까...
초등학교때는 우리집이 어려워서 이모댁에 얹혀 살았었다.
서러움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지... 뭐 아무튼
그날도 눈뜨자마자 티비앞으로 달려가서 디즈니를 보려고 7번을 틀면 빌어처먹을 바둑이 나오던 일요일이었어.
근데 바둑은 둘줄 모르는게 함정.
소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려는데 친척누나가 방에서 나오더라고.
드라마 본다고...
ㅅㅂ....
내 디즈니... 이년이 왜 여깄지.. 하면서 기분 잡쳤다는 느낌으로 소파에 찌그러져 앉았지.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친척누나는 내 허벅지 위에 다리 올리고 다른쪽 팔걸이에 머리 올리고 쳐 누워서 드라마 보는데 개노잼...
아침드라마 수준들이 다 거기서 거기지 ㅉㅉ...
아무튼 그러고 있는데 드라마에서 격렬하게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고.
난 그땐 그게 뭔줄도 몰랐다.
저년놈들은 왜 남에 입술을 물고빨고 하는겨... 하는 표정으로 보고있었는데
친척누나가 갑자기 부르는거야.
"야!"
"누나 왜"
이년이 날 부르면 귀찮은일밖에 없었기때문에 퉁명스럽게 대답했어.
"누나 다리좀 주물러봐" 하는거야.
존나 귀찮은데 말 안들으면 누나말 안듣는다고 이모한테 혼났거든.
그래서 다리 막주무르는데 허벅지쪽을 주무르니까 "아... 앙.. 아아.." 하는거야.
시발 그때 내가 알아챘어야했는데... 그당시의 나는 너무 순진했다.
아무튼 갑자기 터져나온 신음소리에 누나가 아픈게 아닌가 하고 걱정했다.
"누나 아파? 살살해?"
"아냐 계속해... 허벅지좀 더 주무르고"
그때는 생소했지만 핫팬츠같은거 입고 있어서 허벅지가 말랑말랑한게 기분이 좋긴 했다.
씨발 그 감각을 지금이라도 되살리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튼 그렇게 신음소리를 들으며 누나가 어디 아픈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다리를 주물렀어.
근데 춥지도 않은데 담요를 가져오더라.
"왜? 누나 추워?" 했더니
"아냐 잠깐만 기다려봐" 하더라고.
그래서 순진하게 기다렸지.
조금 지나니까 이불 밖으로 반바지랑 팬티를 휙 던지는거야.
뭐라고 말하고싶었는데 표정도 좀 이상하고 열도 나는것같아서 감기인가보다... 했지.
근데 나보고 이불로 들어가라는거야.
들어갔지.
들어가자마자 다리를 벌리더니 "누나 여기좀 안마해줘" 하면서 ㅂㅈ를 가리키더라.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까 손바닥이나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된다고 하길래 시키는대로 했지.
솔직히 그땐 뭣도 몰랐으니...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하라길래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근데 나도 남자는 남자인가. 구멍이 있으면 넣어보는게 남자라고 했던가.
아래쪽 구멍에 손을 넣고 문질렀더니 "하앙!" 하면서 더 교태스러운 목소리를 내는거야.
그때 난 그게 아픈건줄로만 알아서 손가락을 확 빼면서 "미안 ㅠㅠ 많이 아파??" 라고 했다.
근데 누나는 "아냐 아냐 너 손이 주사라고 생각하고 계속 주사놔줘" 하더라고.
그래서 아.. 이러면 안아파지나? 하면서 열심히 쑤컹쑤컹 했다.
그렇게 하다가 만족을 한건지 손씻고 팬티 가져오래서 가져다 줬어.
그리고 매번 지 꼴리면 방이든 거실이든 나 불러서 놀자고 하더라 ㅡㅡ...
지금 생각하면 그냥 씨발 박아버려서 정신차리게 해줬어야했는데...
뭐 지금은 결혼하고 애도 조금있으면 돐이라더라.
아무튼 서로 서로 기억안나는척 하지만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도 나름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몸이라
지금 생각하면 내가 순진했던게 너무 아쉽기만하다 ㅋㅋㅋㅋ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커뮤니티 > 성인썰ssul Total 79,581건 3860 페이지
성인썰ssul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01 익명 395 0 01-07
2400 익명 416 0 01-07
2399 익명 381 0 01-07
2398 익명 380 0 01-07
2397 익명 311 0 01-07
2396 익명 303 0 01-07
2395 익명 419 0 01-07
2394 익명 376 0 01-07
2393 익명 401 0 01-07
2392 익명 381 0 01-07
2391 익명 399 0 01-07
2390 익명 406 0 01-07
2389 익명 303 0 01-07
2388 익명 388 0 01-07
2387 익명 386 0 01-07
2386 익명 552 0 01-07
2385 익명 344 0 01-07
2384 익명 348 0 01-07
2383 익명 539 0 01-07
2382 익명 386 0 01-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