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영화보다가 남친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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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9 13:29본문
남친이랑 회사 끝나고 술 조금 마시고 집에 바래다 준다 그래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남친이 영화관 보면서 툭툭 치더니 야 영화보자 영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 밤 중에 무슨 영화?!그렇게 말하고 술 취한 줄 알고 그냥 씹듯이 그랬어.
근데 남친이 자리에 멈추더니 영화 안볼꺼야????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던 때여서 얼떨결에 그래 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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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내가 잘 모르는 영화만 하는거야..ㅠㅠ
그래서 내가 남친한테 걍 집가자 라고 했는데 남친이 자기가 어떤 그...이름이...아!!하여튼 로맨스(?)아닌가...
하여튼 영화를 예매한거야..ㅠ돈 아까워..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영화보러 들어갔어.
영화가 시작 했는데 의외로 꽤 재미있는거야.
그래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키스신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살짝 더 열심히ㅋㅋㅋ보고 있는데 남친이 내 팔을 잡더니 막 영화에서 하는거처럼 키스 하는거야.
다행히도 시간이 조금 늦어서 사람이 4~5정도 밖에 없었어.
그래서 나는 당황했지만 나도 기분이 좋아서 계속 키스를 했지.ㅋ
키스를 하고 있는데 남친이 내 ㄱㅅ으로 점점 손이 내려가는 거야.
그래서 나는 살짝 움찔 했어. 그래도 맘친은 내 ㄱㅅ을 만질려고 하는거야.
그리고 내 ㄱㅅ을 만지는데 기분이 좋았어..
그래서 남친 손을 옷 안에 넣어줬지. 그러니까 남친이 막 내 ㅈㄲㅈ를 손으로 꼬집고 비비고 했어.
기분이 묘한데 되게 좋았어.
그렇게 계속 내 혀랑 남친 혀랑 막 비비고 남친이 내 ㅈㄲㅈ 만지고 ㄱㅅ만지고 하다가
남친이 손이 점점 내려가더니 내 허벅지 안 쪽으로 들어가면서 내 팬티 위로 계속 내 ㅂㅈ를 주물러 주는거야.
난 기분이 좋아져서 남친 ㅈㅈ를 만져줬어.
ㅈㅈ를 만져주니까 남친이 내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내 ㅂㅈ안으로 손가락을 넣었어.
나는 기분이 엄청 좋았지.그래서 나도 남친 ㅈㅈ를 만지고 빨로 해줬어.
ㅇㄷ에서 본 것 처럼 그러니꺼 남친이 내 ㅂㅈ에 손가락을 넣고 비비고 돌리고 하니까 조금씩 아팠어.
그래서 내가 하아..오빠...나 아파....빼주라..라고 했어.
진심 ㅈㅇ할때랑 조금 다르더라. 아파서 남친한테 막 신음소리 내면서 하앙...오빠!!!아파...빼주라..하아하아 하니까
나보고 신음소리 야해서 좋다면서 남친 ㅈㅈ를 내 ㅂㅈ에 천천히 넣었어.
기분이 막 좋아지는거야.그래서 나는 남친 한테 ㄱㅅ을 만지게 해 주고
계속 남친은 ㄱㅅ만지면서 ㅈㅈ를 ㅂㅈ안에 넣고 넣었다 뺏다 하면서 반복했어.
그렇게 하니까 남친이 자기 안에 너무 좋아 거렸어.
그래서 나도 오빠가 해주는거 좋아 라고 했지 그러니까 남친이 싸도돼???이러는거야.
나는 뭐 안전한 날이라서 으....으응 이라고 했어.그래서 남친이 내 안에 쌌어.
나는 그전에 먼저 ㅂㅈ가 다 젓어 있었지. 그리고 내가 막 쌀것같아서..하...오빠....하.쌀것같아..라고 하니까
남친이 해도 된다고 해서 했어..
근데 갑자기 배경(?)밝아지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영화 끝남.그래서 정리 하고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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