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좋아하던 누나와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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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9 13:29본문
누나와 아쉬운 그자리를 뒤로하고..어느덧군대를 ㅜㅜ가서도 힘들고하니 부모님 생각도나지만누나 생각도 많이나더군요그래서 편지도 쓰고 통화도하고...
그렇게 힘든 군생활을하고기다리던 100일휴가~~~와 이얼마나 꿈같은날인가...
이날만을기다렸다~~~
그리고 누나와의 만남도... ㅋㅋ
휴가나왔을때는 그때 그 겜방형하고는 연락이안되고
누나들하고만 연락이되었다
왜??난남자니까~~ㅋㅋ
그렇게 휴가를나와서 누나가있는 화곡동으로
부랴부랴 택시를타고 고고싱~~~
얼마만에 만나는 누나인지~~~그리고 얼마만에 여자를만나는지
군대가본당신들이라면 다알것이다~~~
만나러가는길마저도 심쿵심쿵~~~
그렇게 누나와의만남~~~너무좋더라~~~
그렇게 누나 손을잡고~~같이 처음만났던
바로~~~거기서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바의사장형이
휴가기념으로 럼주한잔을 주겠다더라~~
그래서 원샷을했는데~~와~~~이런술이다잇구나
했다~~마셔본사람은알것이다~~
몰마셔봤다면 한번마셔봐라~~ ㅋㅋㅋ알것이다
그렇게 마시고~~친척언니는간다하고~~
둘이재밌게놀라는거다~~~
아이건...드디어 기다리던시간이...
떨리는 그순간이오는구나 했다~~~ ㅋㅋ
다시 손을잡고 ㅁㅌ로 향했다~~
오늘은떨리지만 어색하지않았다~~
그렇게 들어가서 누나가먼져씻고~~~
나는 떨리는맘으로 누나가 나오기만을
누나가나오고 나도씻고오겠다고하고
씻고나왔다...
이불을덮고있는누나..조용히 옆으로갔다
그리고 떨리는맘으로 누나의 ㄱㅅ으로손을..
그렇게 천천히....시작을했다.
누나에게 ㅋㅅ를하고 조금씩. ㄱㅅ을향해내려갔다
아주천천히........
그렇게 힘든 군생활을하고기다리던 100일휴가~~~와 이얼마나 꿈같은날인가...
이날만을기다렸다~~~
그리고 누나와의 만남도... ㅋㅋ
휴가나왔을때는 그때 그 겜방형하고는 연락이안되고
누나들하고만 연락이되었다
왜??난남자니까~~ㅋㅋ
그렇게 휴가를나와서 누나가있는 화곡동으로
부랴부랴 택시를타고 고고싱~~~
얼마만에 만나는 누나인지~~~그리고 얼마만에 여자를만나는지
군대가본당신들이라면 다알것이다~~~
만나러가는길마저도 심쿵심쿵~~~
그렇게 누나와의만남~~~너무좋더라~~~
그렇게 누나 손을잡고~~같이 처음만났던
바로~~~거기서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바의사장형이
휴가기념으로 럼주한잔을 주겠다더라~~
그래서 원샷을했는데~~와~~~이런술이다잇구나
했다~~마셔본사람은알것이다~~
몰마셔봤다면 한번마셔봐라~~ ㅋㅋㅋ알것이다
그렇게 마시고~~친척언니는간다하고~~
둘이재밌게놀라는거다~~~
아이건...드디어 기다리던시간이...
떨리는 그순간이오는구나 했다~~~ ㅋㅋ
다시 손을잡고 ㅁㅌ로 향했다~~
오늘은떨리지만 어색하지않았다~~
그렇게 들어가서 누나가먼져씻고~~~
나는 떨리는맘으로 누나가 나오기만을
누나가나오고 나도씻고오겠다고하고
씻고나왔다...
이불을덮고있는누나..조용히 옆으로갔다
그리고 떨리는맘으로 누나의 ㄱㅅ으로손을..
그렇게 천천히....시작을했다.
누나에게 ㅋㅅ를하고 조금씩. ㄱㅅ을향해내려갔다
아주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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