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동아리 동기랑 학교 남자화장실에서 했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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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 20-01-07 12:03본문
대1학년 때 학교 축제 있었지.
내가 좀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는데, 나랑 잘 맞는 여자애가 있었음.
여튼 축제에서 존내 노는데 얘가 밤 10시인가 11시가 통금임.
애가 술 좀 취해서 집에 가야된다고 했는데, 내가 가지 말라고 말함.
그래도 가야된다길래 "그럼 나 오늘 동아리 방에서 자야하니까. 동방가지만 같이 가자."해서 감.
근데 불이 꺼진 동방엔 이미 존내 떡실신 된 동기 및 선배들이 바닥에 널부러져 자고 있었음.
거기에 3인용짜리 의자가 있었는데 거기에 나란히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ㅍㅍ키스!!
내 무릎 위에 올려놓고 ㄳ 존내 핥핥 하니다가 슬쩍 얼굴 올려봤는데, 동방이 지하라서
건물 밖 가로등 불빛이 은근히 얼굴을 비춰주는데 존내 귀엽게 웃고 있더라.
거기에 불끈! 하고 치마 걷어올리려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다른 사람들한테 들킬까봐 무섭다고 함.
난 재빠르게 손목을 잡아 이끌고 복도 끝에 있는 남자 화장실로 끌고 가서!!
젊었을 때라 입으로 한 번 빼줬는데 금방 서서 ㅍㅍㅅㅅ까지 함.
그리고 난 동방에서 자고 갼 집으로 ㄱㄱ
다음 날 아침 존내 좀비마냥 되살아나서 집에 가려는데 여자애한테 문자 옴.
'너도 나도 그냥 좋은 기억으로만 남기자.'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며 잘 지냄
내가 좀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는데, 나랑 잘 맞는 여자애가 있었음.
여튼 축제에서 존내 노는데 얘가 밤 10시인가 11시가 통금임.
애가 술 좀 취해서 집에 가야된다고 했는데, 내가 가지 말라고 말함.
그래도 가야된다길래 "그럼 나 오늘 동아리 방에서 자야하니까. 동방가지만 같이 가자."해서 감.
근데 불이 꺼진 동방엔 이미 존내 떡실신 된 동기 및 선배들이 바닥에 널부러져 자고 있었음.
거기에 3인용짜리 의자가 있었는데 거기에 나란히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ㅍㅍ키스!!
내 무릎 위에 올려놓고 ㄳ 존내 핥핥 하니다가 슬쩍 얼굴 올려봤는데, 동방이 지하라서
건물 밖 가로등 불빛이 은근히 얼굴을 비춰주는데 존내 귀엽게 웃고 있더라.
거기에 불끈! 하고 치마 걷어올리려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다른 사람들한테 들킬까봐 무섭다고 함.
난 재빠르게 손목을 잡아 이끌고 복도 끝에 있는 남자 화장실로 끌고 가서!!
젊었을 때라 입으로 한 번 빼줬는데 금방 서서 ㅍㅍㅅㅅ까지 함.
그리고 난 동방에서 자고 갼 집으로 ㄱㄱ
다음 날 아침 존내 좀비마냥 되살아나서 집에 가려는데 여자애한테 문자 옴.
'너도 나도 그냥 좋은 기억으로만 남기자.'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며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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