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이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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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9 13:30본문
때는 2012년 가을
강의실은 너무 따분하고 교수는 학생들이 집중을 하던 말던
자기 할말만 떠드는 늘 봐왔던 그런 그림이 그려지고 잇엇지
나 또한 강의는 신경안쓰고 핸폰으로 페북질을 한참하고잇엇어근데 어떤여자에게 갑자기 페북메시지가 하나 딸랑 오더라
'안녕!! 나 ㅇㅇㅇ인데 기억해?'
순간 당황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기억의 실마리를 잡기위해 짱구를 무지하게 돌려본 결과
'모르는 여자 혹은 나만 기억못하는 여자'로 판명났지그래도 오는여자 막지말라고
아는척 아는 기억 총동원해서 얘기를 이어나갔다
호구조사 결과 그녀는 나의 초등학교 동창나는 기억전혀없음 같은 반을 한번 한적은 있으나걔만 기억하고 나는 기억이 없음
얘기를 하다보니 얘가 내가 사는 곳 가까운데서 일을 하고있다는 걸 알아냈지
'우리 밥이라도 한끼할까? 집도가깝잖아 ㅋ'
뜬금없었다 오늘 메시지온 뉘신지도 모르는 여자가덜컥 내일 밥을 먹자는 거였어
친구들이 이사실을 듣고 나를 놀리고 나섰지'야 딱봐도 다단계 아니면 인신매매야 미친놈아 ㅋㅋ''간은 경기도에 신장은 충청도에 눈은 서울로 보내질것이다'
나도 듣자하니 그말이 맞는거같은거야시발 이걸 만나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을 하던 찰나
아 그냥 일단 만나고 조짐이 이상하다싶으면 냅다 튀어야겟다 라는결론이 선거지
설레는 다음날이왓고 그녀를 만나러가며 친구들에게'야 시발 나 3시간뒤까지 카톡없으면 경찰에 신고해라..'비장한 말까지 남기며 약속장소에 도착했고
저멀리에서 그녀가 보였어역시 실물을 봐도 전~혀 기억이 안나는 여자였다
커피숍에 들려서 간단히 커피한잔하며 이런저런얘기를 나눠보니까다행히 다단계나 장기매매는 아닌거 같더라시간이 헤어지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내가 술한잔 할래 했더니
별 거부없이 바로 콜 하네
근처에 룸식호프집에 도착해서 소주는 한잔 두잔마시면서야 나 너 다단계인줄 알았다 뭐 이런 얘기 나누며 있었지
근데 얘가 '나 술 엄청약한데..벌써 취한거 같아..'하더라
그때서야 집중해서 얘를 봤는데머리는 긴생머리에 얼굴은 그냥 ㅍㅌㅊ?몸매는 육덕과 통통의 그 사이언저리 정도..?
속으로 생각했지 '오늘...왠지 느낌이좋네..?'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다 하고 옷매무새나 머리를 만지고돌아올땐 그녀의 바로 옆자리에 덜컥앉았어
얘도 취했는지 별 저항이없더라 그때부턴 뭐..알지?
일단 아이컨택 몇초하다가 '나 지금 너한테 뭘 할건데..'
'응? 무슨소리야 ㅋㅋ''이거'그리고 냅다 키스를 했다
그녀도 기다렸다는듯 받아줬고 혀와 혀로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지
살짝 가슴쪽에 손을 대보니 거부반응 전혀없음속으로 쾌재를 외쳤어 시발 오늘 한다!!
얘도 나도 마실만큼 마시고 뭔가 다음진도를 빼기엔호프집은 좀 오픈된 공간인거같아서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dvd방 갈래..?'그녀는 당황도 안하더라 바로 콜!
그날 봤던 영화가 뭔지는 지금도 기억안난다들어가자마자 몸을 맞대고 키스를 하기시작했지
가슴에 손을 대보니 역시 거부없음브라만 위로 올려서 꼭지를 탐닉하기 시작했어가슴크기는 살짝 아쉬운b정도? 미친듯이 빨아재끼면서
그 다음관문으로 돌진했다 치마사이로 손을 살짝 넣으니역시 거부없음 속으로 '이년 뭐지 시발 왜케 쉬워..?'
자연스레 팬티속으로 입성완료역시 이정도 되면 당연히 흥건할거란 예상과 일치!
폭포수가 터지고잇더라..폭포수를 뚫고 그 안에 숨겨진 원피스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윽고 그 문앞에 도착해냈지 내 손은 이미 젖을만큼 충분히 젖었기에아무 윤활유없이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그녀의 반응이 놀라웠어정색하며 하지마 나 이럴려고 너 만나러나온거 아니야!
뭔개소리여 지금...?그럼 키스는뭐고 가슴은 뭐고 제일 중요한 이거 이거이거 장짜리아니여!? 아 이거 아니지이거 이거 폭포터진거 이거뭔데 시발 요실금이 잇으신가 이양반이
여느 찌질이들은 여기에서 바바이를 외치거나 또라이들은그런말을 하던말던 돌진하겟지만 나는 젠틀맨이다
차분히 그녀에게 왜 그러느냐 여기까지 왔는데 좀 아쉽지않냐말을 건넷지
'우리 만난지 하루밖에안됐자나..'그러더라고'내가 싫으니..? 갑자기 왜그래...''아냐 너무 좋은데..이건 좀 아닌거같아..'그러길래 내가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나 셋셀때까지 니 앞에 가만히잇을게 너도 나도 서로 좋은 감정이니까셋셀때까지 나한테 키스해라 아니면 나도 쿨하게 여기서 빠이하자'
여기에서 보통 안하는 여자 없다. ㅋㅋㅋㅋㅋㅋ하나둘셋읍
ㅋㅋㅋㅋㅋㅋ다시 몸과몸의 대화는 시작된거지
나는 다음 단계를 향해 외쳤다'모텔가자'
그녀는 역시!기다렷다는 듯 콜
그녀와 난 택시를 타고 가까운 모텔로 향했고미끄러지듯 계산 불타오르듯 입실완료!
반응봐서 2편 간다~~~~~~
강의실은 너무 따분하고 교수는 학생들이 집중을 하던 말던
자기 할말만 떠드는 늘 봐왔던 그런 그림이 그려지고 잇엇지
나 또한 강의는 신경안쓰고 핸폰으로 페북질을 한참하고잇엇어근데 어떤여자에게 갑자기 페북메시지가 하나 딸랑 오더라
'안녕!! 나 ㅇㅇㅇ인데 기억해?'
순간 당황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기억의 실마리를 잡기위해 짱구를 무지하게 돌려본 결과
'모르는 여자 혹은 나만 기억못하는 여자'로 판명났지그래도 오는여자 막지말라고
아는척 아는 기억 총동원해서 얘기를 이어나갔다
호구조사 결과 그녀는 나의 초등학교 동창나는 기억전혀없음 같은 반을 한번 한적은 있으나걔만 기억하고 나는 기억이 없음
얘기를 하다보니 얘가 내가 사는 곳 가까운데서 일을 하고있다는 걸 알아냈지
'우리 밥이라도 한끼할까? 집도가깝잖아 ㅋ'
뜬금없었다 오늘 메시지온 뉘신지도 모르는 여자가덜컥 내일 밥을 먹자는 거였어
친구들이 이사실을 듣고 나를 놀리고 나섰지'야 딱봐도 다단계 아니면 인신매매야 미친놈아 ㅋㅋ''간은 경기도에 신장은 충청도에 눈은 서울로 보내질것이다'
나도 듣자하니 그말이 맞는거같은거야시발 이걸 만나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을 하던 찰나
아 그냥 일단 만나고 조짐이 이상하다싶으면 냅다 튀어야겟다 라는결론이 선거지
설레는 다음날이왓고 그녀를 만나러가며 친구들에게'야 시발 나 3시간뒤까지 카톡없으면 경찰에 신고해라..'비장한 말까지 남기며 약속장소에 도착했고
저멀리에서 그녀가 보였어역시 실물을 봐도 전~혀 기억이 안나는 여자였다
커피숍에 들려서 간단히 커피한잔하며 이런저런얘기를 나눠보니까다행히 다단계나 장기매매는 아닌거 같더라시간이 헤어지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내가 술한잔 할래 했더니
별 거부없이 바로 콜 하네
근처에 룸식호프집에 도착해서 소주는 한잔 두잔마시면서야 나 너 다단계인줄 알았다 뭐 이런 얘기 나누며 있었지
근데 얘가 '나 술 엄청약한데..벌써 취한거 같아..'하더라
그때서야 집중해서 얘를 봤는데머리는 긴생머리에 얼굴은 그냥 ㅍㅌㅊ?몸매는 육덕과 통통의 그 사이언저리 정도..?
속으로 생각했지 '오늘...왠지 느낌이좋네..?'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다 하고 옷매무새나 머리를 만지고돌아올땐 그녀의 바로 옆자리에 덜컥앉았어
얘도 취했는지 별 저항이없더라 그때부턴 뭐..알지?
일단 아이컨택 몇초하다가 '나 지금 너한테 뭘 할건데..'
'응? 무슨소리야 ㅋㅋ''이거'그리고 냅다 키스를 했다
그녀도 기다렸다는듯 받아줬고 혀와 혀로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지
살짝 가슴쪽에 손을 대보니 거부반응 전혀없음속으로 쾌재를 외쳤어 시발 오늘 한다!!
얘도 나도 마실만큼 마시고 뭔가 다음진도를 빼기엔호프집은 좀 오픈된 공간인거같아서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dvd방 갈래..?'그녀는 당황도 안하더라 바로 콜!
그날 봤던 영화가 뭔지는 지금도 기억안난다들어가자마자 몸을 맞대고 키스를 하기시작했지
가슴에 손을 대보니 역시 거부없음브라만 위로 올려서 꼭지를 탐닉하기 시작했어가슴크기는 살짝 아쉬운b정도? 미친듯이 빨아재끼면서
그 다음관문으로 돌진했다 치마사이로 손을 살짝 넣으니역시 거부없음 속으로 '이년 뭐지 시발 왜케 쉬워..?'
자연스레 팬티속으로 입성완료역시 이정도 되면 당연히 흥건할거란 예상과 일치!
폭포수가 터지고잇더라..폭포수를 뚫고 그 안에 숨겨진 원피스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윽고 그 문앞에 도착해냈지 내 손은 이미 젖을만큼 충분히 젖었기에아무 윤활유없이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그녀의 반응이 놀라웠어정색하며 하지마 나 이럴려고 너 만나러나온거 아니야!
뭔개소리여 지금...?그럼 키스는뭐고 가슴은 뭐고 제일 중요한 이거 이거이거 장짜리아니여!? 아 이거 아니지이거 이거 폭포터진거 이거뭔데 시발 요실금이 잇으신가 이양반이
여느 찌질이들은 여기에서 바바이를 외치거나 또라이들은그런말을 하던말던 돌진하겟지만 나는 젠틀맨이다
차분히 그녀에게 왜 그러느냐 여기까지 왔는데 좀 아쉽지않냐말을 건넷지
'우리 만난지 하루밖에안됐자나..'그러더라고'내가 싫으니..? 갑자기 왜그래...''아냐 너무 좋은데..이건 좀 아닌거같아..'그러길래 내가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나 셋셀때까지 니 앞에 가만히잇을게 너도 나도 서로 좋은 감정이니까셋셀때까지 나한테 키스해라 아니면 나도 쿨하게 여기서 빠이하자'
여기에서 보통 안하는 여자 없다. ㅋㅋㅋㅋㅋㅋ하나둘셋읍
ㅋㅋㅋㅋㅋㅋ다시 몸과몸의 대화는 시작된거지
나는 다음 단계를 향해 외쳤다'모텔가자'
그녀는 역시!기다렷다는 듯 콜
그녀와 난 택시를 타고 가까운 모텔로 향했고미끄러지듯 계산 불타오르듯 입실완료!
반응봐서 2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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