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사이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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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9 13:30본문
변비가 없음으로 음슴체
이번 구정엔 우리집에서 모이기로 함
우리 할머니를 포함한 몇몇 친척분들은 휴가를 내셔서 어제부터 오셔서계셨음
그중 큰어머님 한분이 동물을 안좋아하심
아니 싫어하심
그래서 우리집도 잘 안놀러오시는데(오셔도 엄마랑 밖에서 만나서 노시는듯)
그러다 오늘 아침!!
방금전!!
이모님이 우리 코코(신정동 전업 백수 코카스파니엘/2세)를 피해다니시면서
어휴 냄새나고 털빠지는 짐승을 뭐하러 키우는지 몰라!
이러는 거임
좀 속상했지만 워낙 동물을 싫어하시는 분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는데
우리 코코를 엄청 아끼시는 우리 할머니가 갑자기
냄새나고 털빠지는 짐승인건 지도 마찬가지구만!!
하면서 폭풍 잔소리를 시작
큰어머님의 gg를 받아냄ㅋㅋㅋ
직금 코코의 걸음이 당당해진것은 기분탓인지 모르겠음
음
끗
이번 구정엔 우리집에서 모이기로 함
우리 할머니를 포함한 몇몇 친척분들은 휴가를 내셔서 어제부터 오셔서계셨음
그중 큰어머님 한분이 동물을 안좋아하심
아니 싫어하심
그래서 우리집도 잘 안놀러오시는데(오셔도 엄마랑 밖에서 만나서 노시는듯)
그러다 오늘 아침!!
방금전!!
이모님이 우리 코코(신정동 전업 백수 코카스파니엘/2세)를 피해다니시면서
어휴 냄새나고 털빠지는 짐승을 뭐하러 키우는지 몰라!
이러는 거임
좀 속상했지만 워낙 동물을 싫어하시는 분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는데
우리 코코를 엄청 아끼시는 우리 할머니가 갑자기
냄새나고 털빠지는 짐승인건 지도 마찬가지구만!!
하면서 폭풍 잔소리를 시작
큰어머님의 gg를 받아냄ㅋㅋㅋ
직금 코코의 걸음이 당당해진것은 기분탓인지 모르겠음
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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