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쏘에서 일하는데 강간범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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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1-07 12:03본문
시발안녕게이들아 지금 흥분되서 글에서 일관성이나 필력이 부족해도 이해바란다 제목에서 말한것처럼 나는 룸쏘에서 일하는게이다. 우리가게는 6시에출근하고 담날 손님대충빠질때까지 영업한다 말그대로 퇴근시간이 지맘대로야 나는 실장이랑 둘이서일하고 사장이 착한새끼는 다른가게도운영해서 이틀에 한번꼴로 가게를오지 그리고 실장년은 존나융통성없는돼지새끼야 나이도 40이나쳐먹엇는데 룸쏘실장이면 알만하노?
암튼 이실장개같은년이 융통성이없고 존나고지식해서 늦게온 손님새끼도 다받아준다
룸쏘에서 일해본 게이들은 알꺼야 퇴근시간다되가는데 오는새끼들이 가장빡치지.
암튼 때는 오늘오후 4:30정도됫엇을거다
미친년셋이서 술에 거의꼰상태로들어오더라
손님도 다빠졌었고 나는 퇴근준비를 하고있었지
그래서"손님 영업끝났습니다"이럴라고 하는데 미친돼지실장새끼가 손님을받더라
이때 나는 빡쳣엇지만 참았어 아무리 좆같아도 사십대니깐 참았어
그리고 그새끼들은 방으로들어갓지
대충안주써빙하고 실장한테말했다
"전날친구군대가서 소주한잔했다"그래서 좀피곤해서그러는데 빈방에서 누워있으면 안되겠냐고 그러니깐 왠일인지 이돼지새끼가그러라고 그러드라
그래서 난 7번방들어가서 누워있었다 존나피곤했어서 바로잤다 그리고나서 잠시후눈떳는대 이게뭥미 내옆에 누가자고있었다시발 난처음에 자다깨서 휴대폰찾을라고 바둥거리다가 휴대폰불빛이 살짝비췃는데 반대편에 어떤ㅅㄲ가 누워있는거야
갑자기 정신이확들드라 손님도 한팀밖에없어서 딴방다불꺼놔서존나 안보였는데 대충보니 여자인거야
불빛비춰서 자세히보니깐 아까꼴아서들어온 그여자손님중하나엿다
아마시발 존나꼴아서 암대나 들어와 누운거같드라
난그냥 나갈라캣는대 이미친년이 존나잘자대
하필이때 내우람한자지가 불뚝슨거야 야 너내라면 시발 자지안스고 버틸수있냐?
게다가 그미친년이 내왕성한 호기심을 자극하더라 모쏠에다가 여동생,누나도없는나애겐 존나여자가 궁금했었어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내가 그년 조개를 쓰다듬고 있드라 물론 그년은 옷을입고 있었지
근데 내가 여자를 처음만져보는거다보니 존나흔분해버렸다
앞뒤생각안하고 존나 손에땀나게 만져대고있엇는데(물론 옷벗길 용기는 없엇다) 갑자기 문이딱 열리드라
시발미친 그년친구들이찾으러온거야...
순간 나는존나얼나 얼어버렸다
난좆됬다 이생각밖에안들드라
그순간 신기하게 내우람햇던존슨은. 힘을잃어버렸어ㅋㅋ
암튼 나 거기서 실장한태 존나욕먹고 경찰서 갈뻔한거 운좋게 넘겼다 그년들도 어느정도 술에꼴았었고 그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못했었다
근데 문제는 실장돼지새끼다
그새끼도. 있었거든....
나내일어케일가냐 조언좀해주라 지금 멘붕와서 글이 두서가업는건이해좀...
세줄요약
1.룸쏘에서 일하는데 미친뇬들이 늦게 술에꼴아서 룸쏘에옴
2.아!내가아다에 모쏠이다!여자한명꼴아서나랑잠 그년거기만짐
3.실장이봄 나어캄?
암튼 이실장개같은년이 융통성이없고 존나고지식해서 늦게온 손님새끼도 다받아준다
룸쏘에서 일해본 게이들은 알꺼야 퇴근시간다되가는데 오는새끼들이 가장빡치지.
암튼 때는 오늘오후 4:30정도됫엇을거다
미친년셋이서 술에 거의꼰상태로들어오더라
손님도 다빠졌었고 나는 퇴근준비를 하고있었지
그래서"손님 영업끝났습니다"이럴라고 하는데 미친돼지실장새끼가 손님을받더라
이때 나는 빡쳣엇지만 참았어 아무리 좆같아도 사십대니깐 참았어
그리고 그새끼들은 방으로들어갓지
대충안주써빙하고 실장한테말했다
"전날친구군대가서 소주한잔했다"그래서 좀피곤해서그러는데 빈방에서 누워있으면 안되겠냐고 그러니깐 왠일인지 이돼지새끼가그러라고 그러드라
그래서 난 7번방들어가서 누워있었다 존나피곤했어서 바로잤다 그리고나서 잠시후눈떳는대 이게뭥미 내옆에 누가자고있었다시발 난처음에 자다깨서 휴대폰찾을라고 바둥거리다가 휴대폰불빛이 살짝비췃는데 반대편에 어떤ㅅㄲ가 누워있는거야
갑자기 정신이확들드라 손님도 한팀밖에없어서 딴방다불꺼놔서존나 안보였는데 대충보니 여자인거야
불빛비춰서 자세히보니깐 아까꼴아서들어온 그여자손님중하나엿다
아마시발 존나꼴아서 암대나 들어와 누운거같드라
난그냥 나갈라캣는대 이미친년이 존나잘자대
하필이때 내우람한자지가 불뚝슨거야 야 너내라면 시발 자지안스고 버틸수있냐?
게다가 그미친년이 내왕성한 호기심을 자극하더라 모쏠에다가 여동생,누나도없는나애겐 존나여자가 궁금했었어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내가 그년 조개를 쓰다듬고 있드라 물론 그년은 옷을입고 있었지
근데 내가 여자를 처음만져보는거다보니 존나흔분해버렸다
앞뒤생각안하고 존나 손에땀나게 만져대고있엇는데(물론 옷벗길 용기는 없엇다) 갑자기 문이딱 열리드라
시발미친 그년친구들이찾으러온거야...
순간 나는존나얼나 얼어버렸다
난좆됬다 이생각밖에안들드라
그순간 신기하게 내우람햇던존슨은. 힘을잃어버렸어ㅋㅋ
암튼 나 거기서 실장한태 존나욕먹고 경찰서 갈뻔한거 운좋게 넘겼다 그년들도 어느정도 술에꼴았었고 그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못했었다
근데 문제는 실장돼지새끼다
그새끼도. 있었거든....
나내일어케일가냐 조언좀해주라 지금 멘붕와서 글이 두서가업는건이해좀...
세줄요약
1.룸쏘에서 일하는데 미친뇬들이 늦게 술에꼴아서 룸쏘에옴
2.아!내가아다에 모쏠이다!여자한명꼴아서나랑잠 그년거기만짐
3.실장이봄 나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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